매년마다 무더운여름날씨의 경우에는 폭염경보나 주의보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라는 경보나 날씨가 흐리고 비가많이오는날에는 안전에 유의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어렵지않게 접할수가 있었을텐데요.
이전에는 폰에서 삐~~ 삐~~ 크게소리가나게되면 귀찮아서 꺼버렸지만 작년부터 지금까지 경주에서 포함까지 지진으로 집에크게 흔들리는것에 놀라서 지금은 재난문자가 오게되면 긴장부터 하게되더라구요.
다들아시겠지만 긴급재난문자의 경우에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시에 신속하게 대피하라고 국민안전처에서 보내온 긴급메시지이지만 너무늦게오거나 특정한 폰에서는 아예 오지않는경우가 발생할수가 있답니다.
■ 갠적으로는 거주지가 경주에있어서 긴급문자에 더욱민감하게 반응을 하게되어서 최근에 문자가 안와서 설정을 따로해보았답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메인창 에서 '메시지창을 열고 > 상단오른쪽에 설정메뉴' 를 선택한답니다.
■ 문자메시지창의 설정메뉴를 열었다면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설정 > 메시지설정창에서 하단부분에 긴급 알림 설정' 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갤럭시S모델의 경우에는 경험상거의동일하더라구요.
■ 긴급알림설정창을 열었다면 사용중과 긴급재난문자를 아래와같이 활성화시켜주시면 간단하게 설정이 완료가된것입니다. 설정에서는 재난경보미리듣기와 소리울릴때 진동모드로 변경하는것도 가능하답니다.
대부분이 위처럼 기본설정으로 긴급재난문자를 받게설정이 되어져있지만 그래도오지않는다면 단말기가 S3 이전버전이거나 통신사로인한것일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라면 '안전디딤돌' 앱을 따로폰에 설치를한다면 알림을 받을수가 있다고합니다. 지진이 많이나는지역에 거주하고있다면 저처럼 민감할수가 있으므로 혹시라도 모든설정을 마쳤는데도 오지않는다면 앱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될수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