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이야기로 이어지게 되면서 인드라와 아수라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네요. ^^ 아마 지금까지 꾸준하게 나루토를 보아왔다면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차크라가 만들어졌구나 라고 이해 할수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전편에서는 인드라의 새로운 발명으로 인해서 인종의 흐름을 변화시키게 되고, 차크라의 힘으로 불이나 물등의 여러가지 힘을 만들어 낼수가 있었는데요.
인과 술로 구분짓게 되고, 인드라는 10살의 나이에 '인'을 만들어내고 인종의 천재라고 불리우게 되고, 수행을 통해서 이제는 누구든지 술법을 쓸수가 있게 된것이다.
하지만 인드라를 노리는 어둠의 힘이 다가오고 힘을 깨우쳐주게 되어서 눈이 빨간색으로 변하게 된다.(그 눈을 사륜안 이라고 하죠.) 그리고 인드라는 갈수록 난폭해져 가게 되는데...
어둠의 그림자인 누군가 인드라에게 찾아오게되고, 그의 힘을 깨우쳐 주게되니 빨간눈인 사륜안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스승인 하고로모와 대등한 힘을 같게 될것이라고 말하는데...
여기까지가 685화의 내용이 랍니다. ^^
686화 에서는 스승인 하고로모는 2대인 인종의 후계자를 정하기 위해서.. 어떠한 시험을 거치게 된다...
인드라님과 아수라 님 중에 한사람인가.? 과연 어느쪽이 이어받을까..
다들 당연히 실력이 좋은 인드라가 2대가 되는것은 당연하다고 여긴다.
이걸로 인종의 후계자를 정하겠다.. 과연 누가 후계자가 될것인가...
누가봐도 인과 술을 개발하고 사륜안을 갖고 있는 인드라가 후계자가 될것이라고 생각을하고 계실듯 한데요.... 하지만 스승인 하고로모는 생각이 조금은 다를수도 있을듯 하네요..
아마 지금까지 꾸준하게 나루토를 즐겨본 유저의 경우라면 이미 알고계실듯한데.. 좀더 천천히 과거 이야기를 지켜보는것도 좋을듯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