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루토 690화 애니 예고가 나왔는데요
저번처럼 외전일까 싶었더니 다시 본편으로 돌아갑니다.
그전에 전편 689화 애니 리뷰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간략하게 올리겠습니다.
항상 카카시 선생님을 보면 얼굴이 마스크로 가려져 있는데요
매번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맨얼굴려 보혀할때마다 실패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사람 사진가 스케아 까지 등장해서 돕는데요
우여곡절이 많은중에 생각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카카시 선생의 맨얼굴 보기를 S랭크임무로 지칭하고 사진가 스케아의 도움으로
닌자등록서를 손에 넣고 맨얼굴을 보려는 찰나 들키고 혼난다.
그외에도 사진찍기에도 들키고 친구들까지 모여 카카시를 함정에 넣은 후
강제로 마스크를 벗기려했지만 또다시 실패한다.
하지만 이모든 계획은 알고보니 카카시가 자신이 맞은 팀워크 좋아지게 하기위한 계획이었다.
사진가 스케아는 지나다가 돌아오는 가이랑 마주치게되고
그런 그를 자꾸만 쳐다보는 가이...
아마도 카카시의 맨얼굴을 알기 때문에 누군가와 비슷하다 생각해서
일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카키시와 아이들 사건을 물어보네요.
그의 말에 긴장하는 스케아.
집으로 돌아온 스케아의 반전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렌즈를 빼고 눈밑의 표시까지 빼니... 카카시가 되네요~
드디어 맨얼굴이 드러났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일부터 모든 것을 계획한 일이었다는 겁니다.
나루토 690화 애니 예고
이미 사용했던 변신술은 양동으로 쓰기는 어려울거야
내 기본으로 되돌아가보자고
저녀석이 또 이상한 문을 통해 도망치려할때 같이 들어가는 거야
거기서 사스케를 찾자
지금도 사스케의 차크라는 확실히 느껴져
다음회 나루토 질풍전은 "이어지는 정신"
다시 본편으로 돌아가서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