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695화 애니 예고 나왔습니다.
그전에 전편 695화 애니 간략하게 리뷰를 하려고합니다.
이번편은 카구야를 물리친후에 육도선인부터 선대오카게들까지
돌아간 후에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무척 기다렸었습니다.
육도선인은 자신의 손의 모양을 보고 처리된것을 알고
모두들 통째로 소환술로 데려온 후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예토전생술법을 해제함으로 나루토가 아버지 미나토와 또다시 이별해야하는데요
나루토는 밝은 모습을 보이려 쿠시나 엄마의 부탁을 행하는것을 말하다가
눈물을 보이게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육도 지폭천성으로 카구야를 물리치자 때맞추어 미수들도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런후 가쿠야는 봉인됩니다. 육도선인은 나루토일행부터 선대오카게와 함께 통째로
소환술로 데려오고 세상을 구한것에 대해 말합니다.
하나일때보다 여럿이 함께일때가 합심하여서 잘처리되었네요
쿠라마를 보고 반가워하는 나루토와 좋으면서도 당황하며 부끄러워하는 둘이 모습을 보며
육도선인은 미수들 스스로 협력하게 함을 원했던 그였기에 흐믓해 합니다.
카카시는 오비토와의 대화를 생각하며 나루토가 그를 돌려준것을 말합니다.
그와 함께 사륜안도 끝이 납니다.
쿠라마의 성격상 기쁨의 그대로 드러내지 않기에 저런 모습이 더 귀여운 것 같아요
하시라마와 대화후 눈을 감는 마다라. 그걸 마지막으로 육도선인은 예토전생 술법을
해제합니다. 4대호카게와 나루토는 다시 떨어져야함을 알기에 마음이 아픈데요.
슬픔을 감추며 아들에게 잘자라준것과 생일 축하함을 전하고 나루토는 밝은 척하며
엄마에게 걱정하지말라며 전해달라고 하며 눈물을 보이고 맙니다.
두사람은 함께 했던 순간이 짧기에 이모습을 보는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구요
나루토 695화 애니 예고
나의 어머니 가쿠야와 싸우면서
스스로 낸 답에 대해서 변한건 있느냐
답은 변하지 않아
그럼 사스케 너는?
그래 일단 이 무한츠쿠요미 속에서 지금의 오카게를
방금 뭐라 그랬어 스사케?
다음화 나루토 질풍전은
종말의 계곡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사스케의 답변에따라
두사람의 결판을 암시하는 것 같네요.
그렇기에 제목도 이렇게 정한 건가 생각이 되네요.
그의 생각이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