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데스크탑에 비해서 Notebook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PC에서는 기본자판기로 캡쳐할수있는 단축키가 있는데, 자판기에서 오른쪽 상단부분의 F12 키 옆에 보시게되면 PrtScr(프린트 스크린)이라는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일반 데스크탑과 다르게 위에 스크린 키를 눌러도 캡쳐가 되지않는데, 이러한 이유는 기본자판기와 다르게 한개의 키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스크린키를 아무리 열심히 눌러도 캡쳐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노트북에서는 한개의 자판을 두개의 기능으로 사용하게되는데 부족한 키를 채우기 위해서 키를 동시에 두개를 눌러주게 되는데요.
그럼 아래와같이 자판기를 보게되면 상단오른쪽의 F12키 옆에 보시게되면 Prt Sc(프린트 스크린키) 를 누른상태에서, 왼쪽하단의 Fn 키를 같이 눌러주시게되면 캡쳐가 됩니다.
하지만 이때 동시에 두개의 키를 눌렀는데도
캡쳐가 되지않는다면 Fn키가 off가 되어져 있느것으로,
상단에 Fn Lock 키를 눌러서 활성화를 시켜 주시면 됩니다.
이제 캡쳐한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포토샵과 같은 편집툴을 이용하셔도 되지만 없다면 윈
도우에서 기본제공하고 있는 그림판을 불러오셔도 됩니다.
그림판을 불러오고 싶다면 실행창에 mspaint 명령어를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아래그림과같이 그림판을 실행하엿다면 Ctrl+V(복사) 키를 눌러서
캡쳐된 사진을 붙어넣기 하여 주시고,
사진을 자르고싶은 만큼 [선택]아이콘을 눌러서 선택한 영역을 [자르기]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제 저장을 하게 위해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을 선택하여,
원하는 포맷방식을 선택하여 이름을 입력하여 저장을 하여주시게되면,
내가 캡쳐한 사진이 완성되게 됩니다.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그림판과
삼성노트북의 기본키를 활용하여 보았는데요.
키를 누르는데 있어서 데스크탑에 비해서 조금은 번거로울수가 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