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정보 인사드려요. 이번 내용에서는 국민은행 홈에서 제공하고 있는 금융계산기 서빗를 이용해서 상환방식에 따른 대출이자를 미리 계산해 볼수 있는 대출이자 계산기 이용방법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금리가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민들에게 있어서는 부담이 될수가 있을텐데요. 매달 지출해야할 금액을 생각하게 되면 아무래도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므로 고민하고 계산을 해보게 되죠.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개인에 따라서 대출을 받아야하는경우가 다양하게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계획없이 받게 되면 나중에 상환하기가 어려워질수가 잇는데 이용을 하기 전에 미리 어느정도의 이율이 적용이 되는데 매달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나중에 이자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수가 있을듯 합니다.!
먼저 포탈에서 찾아서 국민은행 메인홈으로 위와같이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전체서비스 > 자산관리 카테고리로 이동하여 보도록 합니다.
상단의 카테고리를 보게되면 종합자산관리 > 재무설계 > 금융계산기 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빠른경로를 바로 알려드릴수도 있지만 나중에라도 메인에서 쉽게 찾기 위해서는
진행경로를 알고 있는것이 좀더 수월하겠죠.^^
금융계산기로 이동하셨다면 위에 그림과같이
대출할부금 계산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주시면 된답니다.
위에까지 찾으셨다면 이제 거의다 오신겁니다.^^
원리금에서 내가 받아야할 대출금액, 기간, 금리, 상환주기, 상환방법을
입력하여 계산 단추를 눌러줍니다.
위에 보시면 입력한 사항에 따라서 매달 내야하는
상환금과 총이자를 한눈에 나타나게 되네요.
원리금균등의 경우에는 매달내는 상환금은 동일하지만 이자가 조금씩 줄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의 경우에는 이자가 조금씩 줄어나가게 되면
상환금도 매달 조금씩 줄어나가는 방식이네요.
동일한조건으로 보면 총이율이 가장 낮은방식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하죠.
원금만기일의 경우에는 이자만 납입하다가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내는 방식이네요.
처음에는 부담이 없겠지만 나중에는 크게 부담으로 다가올수가 있겠네요.
이같이 간단한 입력만으로 매달 나가야하는 금액을 한눈에
월별로 국민은행 계산기를 통해서 쉽게 알아볼수가 있는데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알아보고 유용하게 활용해 볼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