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오랜만에 한식뷔페에서 점심먹었다
  2. 경주 애슐리w 샐러드바 평일런치 먹다
  3. 점심으로 경주 쿠우쿠우 초밥뷔페 먹다

오랜만에 한식뷔페에서 점심먹었다

여러가지 음식이 함께 먹고싶은날 한식뷔페 가서 점심을 먹었다.

오랜만이기도했다. 나름 1시반이넘어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종류는 많았는데 나는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만 가져다먹었다.

이날은 치킨이 맛있길래 주로 먹었고 샐러드 종류도 많았는데 야채위주로만 먹었다.

소스가 상큼하기도 뒷맛이 깔금해서 고른것이다.

 

친구랑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먹을 수 있기에

급하게 먹지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뷔페다보니 한꺼번에 몰리면 부딪히기 쉬운데

나름 좀 늦게가면 그부분도 덜해서 좋고.

친구랑 점심 맛있게 먹고 산책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 가져온 음식들이다.

문어숙회가 있길래 몇점하고 잡채가 내입맛에 맞길래 리필해서먹었다.

 

 

무슨나물인지는 모르겠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나는 이런 종류의 나물무침에 약한편이라.

 

 

별재료가 들어간 것 같지않은데 맛이 좋아서 하나더 가져왔다.

 

 

위에 한번 먹고 그다음으로 가져온것들이다.

사과와 떡더 가져왔는데 과일은 아무래도 갈변을 한다.

 

 

치킨이다. 처음에 하나가져와서 먹었는데 더먹고싶길래. 2개더 가져왔다.

 

 

잔치국수 이다. 고명은 김치채썬것이랑 김가루 양념장이다.

그래도 육수가 진하면서 시원한맛이다.

 

샐러드는 몇종류가 있었는데 나는 상큼하고 뒷말이 깔끔하게 이걸로 먹었다.

치커리는 아닌데 쓴맛이 좀있었지만 소스로 인하여 괜찮았다.

 

 

 

경주 애슐리w 샐러드바 평일런치 먹다

경주 애슐리w 샐러드바 뷔페식 점심으로 먹었다.10월 27일쯤 가을여행하겠다고

보문단지 갔다가 들린곳이다. 평일 런치타임에 좀 늦게 갔는데도 사람들은 많았다.

 

켄싱턴리조트쪽에 있었다. 평일기준 점심 가격은 1인당 12,900원이었고 둘이먹었다.

저녁타임보다가는 가격차이가 나기에 음식가짓수 차이가있고

우리 부부는 다양한종류중에 각자 입맛에 맞는 걸로 골라서 먹었다.

그런후 소화겸 보문호수 구경을 다녔다.

 

 

들어가는 입구이다.

추울때쯤이라 그런지 닫혀있다. 열고 들어가면 된다.

 

 

우리가 안내되어가는 곳이다.

정면쪽으로 음식들이 준비되어있었다.

 

 

우리가 앉은 곳에서 바로 보이는곳이다.

접시들이 이쁘게 모양을 내고 있다.

 

 

테이블 위에 음식들로 프린팅되어있는것이 깔려있다.

 

 

둘이서 먹은 내역이다. 합계는 25,800원이었다.

점심이라서 이가격이다.

 

 

제일 처음에 가져다 먹은것이다.

고르곤졸라 갈릭 피자가 맛있다.

시럽이 뿌려져 있어서 그런지 달달한 맛이다.

 

 

먹을만큼만 가져온 비빔밥.

신랑이랑 함께 먹었다.

 

 

초코크레페. 모양도 이쁘고 쫄깃하면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지만 초콜릿이라 단맛도 강하다.

 

 

우동이다. 국물이 맛있엇다.

 

 

매콤한 맛으로 몇번 가져다 먹었다.

오른쪽은 닭가슴살샐러드 같았는데 톡쏘는 맛이 있어서 좋았다.

 

 

타코코너에서 또띠아에 내가 먹을것으로 먼저 채우고

 

 

돌돌말아서 요렇게 해서 먹었다.

 

 

꽃게 로제파스타이다.

 

 

매콤한것것들로 애우고 먹었다

 

 

무알콜 모히또 한잔 가져오고

 

 

플레인요그르트. 토핑도 내맘껏

 

 

패션후르츠이다. 난 이게 새콤달콤 맛있는데

신랑은 신맛이 강하다고 잘 안먹어서 내가 거의다 먹었다.

 

 

후식으로 커피도 한잔했다.

 

 

 

 

 

점심으로 경주 쿠우쿠우 초밥뷔페 먹다

경주는 놀러가면 볼거리가많다. 먹거리 또한 많긴하지만 우리는 초밥이 먹고싶었다.

시내에 있는 초밥뷔페 경주 쿠우쿠우 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늦게 먹었다.

평일점심 시간 인데도 사람들이 제법있었다. 실내는 깔끔해서 보기좋았고 각 코너들이 한줄이 아닌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다. 다양한 초밥과 샐러드와 디저트들이 많아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다.

친구와 난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먹었다.

초장이나 와사비장등은 앞쪽에서 자신이 먹을만큼 담아가면 되었다.

 

 

실내의 모습이다. 바로 보이는 앞쪽이 초밥과 롤이 있는 쪽이었고

앞쪽은 샐러드 과일 눈꽃빙수 음료수 피자 위주로 있었다.

그리고 사진엔 안나왔지만 우측엔 와플이나 과자종류들이 있었다.

 

 

경주 쿠우쿠우 가격 이다. 우린 평일점심이라 1인당 13,900원이었는데 둘이먹었더니 27,800원이었다.

 

 

종류가 아주많았는데 내가먹는 위주로 담아온것이다.

특히 우측에 있는 소고기 초밥이 맛이 너무좋았다. 친구도 그렇다고해서 이걸좀 많이먹었다.

 

 

회덮밥이었다. 이건 이런식으로 담겨있어서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두번째가져온 초밥과 롤이다.

 

 

크림스프와 스파게티조금 쫄면조금 과일조금 가져왔다.

 

 

연어가 들어있는것이었다. 이것도 접시에 담겨있어서 가져만 오면되었다.

 

 

피자도 달콤한맛이 났다. 우린 우유화채도 먹고싶었는데 배가불러서 맛보지못했다.

그외에도 먹고는 싶었으나 배가부르니 샐러나 디저트등도 마찬가지였다.

 

 

모밀국수 이다. 와사비랑 김가루 파 무우즙은 옆에 준비되어있어서 내가먹을만큼 넣고

육수를 부어서 오면된다. 난 이게 시원해서 내입맛에는 맛있었다.

친구는 우동을 먹었는데 그건 사진을 못찍어서 없다.

 

 

들어가고 나오는 입구였다. 계산대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