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게임 에서 오딘 캐릭터 나왔다.
요즘에는 대부분 여신이나 여성 위주의 캐릭터 였었는데
이번에는 오랫만에 나온 남자캐릭터이다.
이것또한 파산위주로 강력하다.
주컨은 99이며 인수비용할인또한 96이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다.
이와 비슷한 편인 여성캐릭터가 S+연화가 나왔다.
처음엔 이것이 나온것을 몰랐다가
열어보니 있길래 그제서야 나온것을 알았다.
그야말로 조용한 등장이라고나 할까.
같은 주사위컨트롤과 할인이 같다.
이캐릭은 내턴시작부터 30%확률
로 발동된다는 점이있다.
그럼 앞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다면
더 높아지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두가지 다 좋은 캐릭터로 게임하기에 좋은것 같다.
S+ 오딘 캐릭터 전용 스킬들을 보면
상대방이 내땅 도착시 통행료90% 추가징수이며 최대 강화시 3턴 이후 130% 성장이다.
기본으로도 많은데 어마어마 해진다.
그다음으로는 시작지점 지나칠시 60%로 내땅중 한곳에 랜드마크 무료 건설 후 통행료 2배증가이다.
무료료 세워지는것도 좋은 장점인데 2배가 증가하는것까지 있으니
그야말로 상대편이 걸리면장난 아닐 것 같다.
모두의마블 게임을 더욱 잘하게 해줄 추천행운아이템들을 보니
스피드레이서의헬멧과 전자기장발생기 공포의빨간딱지와 곡예사의 트램폴린이다.
캐릭터자체로도 파산에 좋게나오는데 행템을보니 더욱 높아져서 게임을 같이할 경우 강력할 것 같다.
자세해보려고 일러스트를 눌렀더니 멋진형태의 모습이 나온다.
다른것과 비교하려다가 분위기가 비슷한 두명을 보았다.
연화는 나왔는지도 모르게 등장한 인물이다.
캐릭터 전용시킬은 내턴시작시 30%확률로 발동 상대방에게 이동시 보유마블50% 강탈(배지효과무시)
내땅과 팀원땅에 도착할 경우 60%확률로 다른 유저의 위치로 선택이동(잘못된가이드북무시).
전체적상태는 이렇게 나온다.
두가지 캐릭터의 행템을 올려보았다.
위에 오딘것은 보았으니 연화것을 보면
전자기장발생기와 스피드레이서의헬멧 제왕의건설장비 각성도깨비곰돌이이다.
이또한 징수하는 위주로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