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창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최근들어서는 구글크롬 또는 파이어폭스와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자주 찾아서 들어가는 홈페이지의 경우에는 즐겨찾기를 해놓게 되면, 나중에라도 언제든지 쉽게 찾아서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주소를 다 외울수는 없으니깐요.
하지만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초기화를 하거나, 포맷등을 하게되면 즐겨찾기해놓은 사이트가 전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미리 백업을 해놓는다면 나중에라도 언제든지 불러와서 다시 사용할수가 있는데요.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야하거나 지금바로 윈도우를 포맷할것이 아니라고해도 만약을 대비해서 주기적으로 USB등의 외장드라이버등에 백업을 받아두게 된다면 언제라도 가져오기를 통해서 쉽게 불러와서 사용할수가 있겠죠.
익스플로러창을 열었다면 오른쪽상단의 별모양의 [즐겨찾기,피드]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별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였다면 즐겨찾기에 추가 바로옆에 목록 화살표를 눌러주게 되면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우리는 내보내기(백업)을 해야하기 위해서 위와같이 파일로 보내기를 체크하여 주면 되겠죠.
파일로 내보낼경우 피드나 쿠키의 경우에는 백업할 필요가 없으니
즐겨찾기만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주시면 되겟죠.
내보내기를 할때 백업파일의 경로를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내문서로 저장이 되어지게 됩니다.
한번들렸던 사이트이지만 다시한번 가보고싶다면
[열어본 페이지]탭 을 선택하여서 요일별로 선택을 하게되면
내가 그날짜에 들렸던 사이트의 목록이 저장되어져 있으니 찾으시면 되겠죠.
이같이 백업해놓은 파일의 경우에는 언제든지 다시 파일에서 가져오기를 하게되면,
불러와서 사용할수가 있어요. 내문서에 저장이 되어있다고해도 그대로 놔두게되면
삭제될수가 있으니 USB등에 저장해 두는것이 안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