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처음에 크리스탈 하츠를 플레이해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아기자기한 케릭터와 그래픽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전투시스템에서의 반복모험 을 통한 자동사냥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일듯 합니다.
크하츠의 경우에도 몬길이나 세나와 같이 어느정도 영웅이 렙에 오르다보면 MAX 상태가 되어서, 더이상 렙업을 할수가 없을때 승급을 하는 시스템으로 진행이 되고 각성을 통하여 케릭터를 갈수록 강하게 만들어 갈수가 있는데요.
어느정도의 플레이를 진행하다보면 갈수록 강한 던전과 보스가 출연하게되어서 진행이 어려운상태가 올수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영웅 강화를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크하츠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모험을 진행하다보면 맵의 난이도가 높아서 더이상의 진행이 어렵거나,
케릭터를 강화하여 주기위해서는
적당한맵을 선택하여 반복모험을 통한 렙업을 하거나 부족한 장비를 획득할수가 있답니다.^^
대기화면에 보시게되면 참여중인 영웅들이 있고
왼쪽하단에 영웅 아이콘이 보이시죠.?
강화 시스템은 예를 들어서 2성에서 3성으로 승급시켜주게되면
전체적인 스텟을 상승시켜서 케릭터를 좀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승급을 시켜주기 위해서는 동일한등급의 MAX 상태의 영웅을 재료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초반에 안쓰는영웅이 있다면 팔지마시고,
꾸준하게 MAX상태로 만들어주어서 승급에 필요한 재료로 사용해 주는것이 좋겠네요.
강성의 경우에는 외형병경과 능력치가 대폭으로 상승시켜주고,
스킬의 레벨업 제한을 해제하여 주게되는데,
각성에 필요한 재료는 요일던전에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꾸준하게 플레이를 하다보면 승급에 필요한 강화 영웅과,
각성에 필요한 재료들을 모아야 하므로,
요즘과 같이 바쁜시대에 살면서 반복모험의 시스템은 정말 잘 도입한것 같습니다. ^^
크하츠의 이러한 영웅 강화와 모험시스템은 기존에 잘나가는
모바일게임의 기능을 어느정도 합쳐놓은거 같으면서도,
디즈니랜드에서나 볼수있는 귀여운 케릭터는 모든연령층에서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