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쯤에 보고 다시보게된 모양이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노랑새우풀 식물이다.
초록색의 많은 잎들 사이로 활짝 피어있다.
노란색들가운데 하얗게 나는것이 꽃이다.
키는 1m정도 되는정도이고 그사이로 황색포가 많이 나고 또다시 조그만
흰색꽃이 자리잡고 있다.
난 식물원에서 보았기에 확실히 언제 피는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외에도 빨간색의 새우풀인것도 있었다.
색깔때문인지 진하면서 많이 화려하게 보였다.
겨울이기에 집안에 식물들로 보다가
한번씩 화원이나 식물원에 가서 보게되면
계절이 봄으로 착각이 들게한다.
그만큼 싱그럽고 아름다운꽃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라서 그런마음이 든다.
황금색처럼 노란색이 아주 진하다.
지금 만개하는 시기인지 아주많다.
꽃나무키는 대략 1m정도였다.
노랑빛나는것이 꽃같지만 그것은 황색포이며
하얗게 길쭉하게 나온것이 꽃이다.
하나둘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한다.
초록색의 입과 잘 어울리고
마치 봄꽃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옆으로 화려한자태를 드러내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빨간색이다.
이것도 같은 종류 같았는데 다른느낌이었다.
이건 녹색포같았다.
사이사이로 꽃들이 피어난것 같았는데 또다른 모양이었다.
너무 진해서 일까 전혀 다른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