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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게된 노랑새우풀 파키스타키스 꽃 식물

작년초쯤에 보고 다시보게된 모양이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노랑새우풀 식물이다.

초록색의 많은 잎들 사이로 활짝 피어있다.

노란색들가운데 하얗게 나는것이 꽃이다.

 

키는 1m정도 되는정도이고 그사이로 황색포가 많이 나고 또다시 조그만

흰색꽃이 자리잡고 있다.

난 식물원에서 보았기에 확실히 언제 피는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외에도 빨간색의 새우풀인것도 있었다.

색깔때문인지 진하면서 많이 화려하게 보였다.

겨울이기에 집안에 식물들로 보다가

한번씩 화원이나 식물원에 가서 보게되면

계절이 봄으로 착각이 들게한다.

그만큼 싱그럽고 아름다운꽃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라서 그런마음이 든다.

 

 

황금색처럼 노란색이 아주 진하다.

 

 

지금 만개하는 시기인지 아주많다.

꽃나무키는 대략 1m정도였다.

 

 

노랑빛나는것이 꽃같지만 그것은 황색포이며

하얗게 길쭉하게 나온것이 꽃이다.

 

 

하나둘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한다.

 

 

초록색의 입과 잘 어울리고

마치 봄꽃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옆으로 화려한자태를 드러내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빨간색이다.

이것도 같은 종류 같았는데 다른느낌이었다.

 

 

이건 녹색포같았다.

사이사이로 꽃들이 피어난것 같았는데 또다른 모양이었다.

 

 

너무 진해서 일까 전혀 다른 느낌이 든다.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꽃말 이쁘다

노란색의 파키스타키스 꽃을 보았는데 생김이 특이하다.

연두색의 길게 생긴 잎들과 어떻게 보면 큰보리이삭 같다.

다른이름으로 노랑새우풀 이라 부르기도한다. 1m정도 자라기도하고 줄기에서 분지가 잘된다고한다.

노란색이 꽃인줄 알았는데 그건 황색포라고 부르며 그사이에 하얗게 나는것이 꽃이다.

 

 

하얀색의 꽃이피기전의 모습이다.

 

 

생김도 귀엽고 큰보리같기도하고 노란색이 포이다.

 

 

길쭉하게 나는 하얀색이 꽃이다.

 

 

꽃을 자꾸보서 먹는 튀김이 생각 난다.

 

 

초록색의 잎사이에 꽃이 피고있다

 

 

파키스타키스 노랑새우풀 꽃말 겸손과 청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