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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색깔의 페튜니아 꽃말 키우기 이쁘다

외출나갔다가 이맘때쯤이면 볼 수 있는 페튜니아 꽃을 보았다.

도로변화단에 많이있는데 이것또한 비슷하게 커다란 화분에 있었다.

한가지 색상이 아니 다양하게 있었다.

그와함게 다른 조그마한 꽃도 같이 있었다.

한해살이 풀이면서도 꽃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

대중소중에 내가 본날은 나름 큼지막했다.

나는 홑꽃을 보았는데 이것은 겹꽃도 있다.

팬지처럼 가로변등이나 화단에 장식이 많이 되기도하고

다양한 색깔때문일까 화려해보기도한다.

 

페뉴니아 꽃말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와 온화해짐, 마음의 평화라는 좋은 뜻이다.

키우기 보면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기에 직사광선이 비치는곳이 좋으며

겉흙이 마르면 듬뿍주고 습하지않게 주의하는게 좋다.

 

 

위처럼 이렇게 큰 화분에 심겨져있었다.

하나만이 아니라 많이 있었다.

 

 

보랏빛이 나는 꽃이다.

바람이 부니 따라서 인사하듯이 보였다.

 

 

하얀색으로 활짝 피어난것이며 만개하기위하여 꽃봉오리도 있다.

 

 

연한 핑크색이다.

같은 종류인데도 색상에 따르 느낌이 다르다.

 

 

짙은 진분색이다.

그래서 그런가 연한것보다가는 좀더 강한 느낌이다.

 

 

상처가 나있는것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붉은 색깔에 흰점 같은것이 있다.

 

 

같은 빝은 보라색이면서도 꽃잎의 끝부분은 다르다.

왼쪽은 좀더 크고 끝부분이 약간 뽀죡하지만 오른쪽은 모양을 내며 둥글다.

 

 

주변에 작은꽃들이 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잘자라고있었다.

 

 

내가 보던날은 더운날씨여서 아저씨분이 물을 주고 계셨다.

주변의 깻잎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