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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로 여행중에 하나식물원 에서 구경하다

연휴가 길었기에 우리도 여행여행을 떠났다.

고속도로를 타고 가기도하고 국도를 타고 가기도하던중에 하나식물원 보이길래 들어가서 구경을 하였다.

그리크지는 않았고 그외에도 다른것도 같이 하고 있었다.

들어가니 안내표지도 있었고 개들도 있었다.

 

길을따라서 가다보니 식물들도 있었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찻집이 있고 갤러리도 있었다.

큰곳은 아니라서 둘러보는데 오래걸리지는 않았다.

날씨도 좋아서 한적하게 구경하다가 차라도마실까했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안쪽에서 공사를 하고 있길래 들르지는 못했다.

푸른하늘로 맑았던 날씨가 좀 지나니 흐려지기도하고

다시 돌아오기도했다가 하기도했다.

이렇게 쉬는날이 길어지면 생각도못한 여행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지나던길에 이렇게 돌에 새겨진 글씨가 보였다.

마침 주차장이라고도 되어있길래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저멀리 산도 보이고 구름도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니 주차장이 또 있었다.

우리는 바깥으로 하였기에 걸어들어갔다.

 

 

지나던 길에 보이는 식물들이 이쁘다.

 

 

조금더 지나면 꽃봉오리상태의 국화꽃이 활짝 피러날것 같다.

나무아래에 다른 꽃도 활짝피어있었다. 처음엔 같은 종류인가했는데 잎을 보니 달랐다.

 

 

실내에 있는 식물들이다. 꽃들과 나무들이 있었다.

 

 

소나무도 보이고 이름모르는 나무들도 돌들사이에 있는 식물들도

모두모두 이쁘다.

 

 

앞에는 알로에식물같았는데 그뒤에 독특하게 생긴것은 이름을 모르겠다.

녹색잎의 끝에 동그란구슬처럼 달려있는것이 독특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물에서 사는것이었다.

모양이 독특하다.

 

 

여기가 표지를보니 찻잔과 갤러리같았는데

들어가서 구경도하고 차도마시고 싶었지만 공사소리가 나서 돌아섰다.

 

 

길을따라 걷다가 문득하늘을 보니 파란하늘에 이쁜 흰구름이 지나간다.

 

 

이거 와송식물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

 

 

나무로 조각이 되어있었다. 냄비같은두껑을 쓰고있다.

 

 

여기는 돌이나 단지로 만들어진 정원이다.

주변의 나무들도 종류별로있다.

 

 

그리크지않은 식물원이라서 빨리 구경할 수 있었다.

돌아나오는길을 보면서 이쁘길래.

 

 

우리가 외부주차장에 나와서 차를 타면서 뒤돌아보니

들어갈때는 몰랐는데 모양이 이렇게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