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웹서버에서 이미지를 올렸지만, 익스플로러에서 창을 열었을때 그림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웹상에 올린사진이 깨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대부분에 한글명을 쓰지않고 영문으로 올리는 경우가 좋습니다.
이렇게 한글명의 사진이 웹상에서 깨지게 되는 원인을 살펴보게되면, ie 에서 속성정보가, UTF-8 인코더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이다. 좀더 쉽게 설명해 보면 UTF-8 의 경우에는 국제 도메인으로 영문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웹상에서 한글명으로 올린사진이 뜨지않는다면, 설정을 통해서 해결해 볼수가 있습니다. 먼저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상단에 톱니바퀴 [설정]아이콘을 누르고나서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합니다.
▼ 옵션창이 뜨게되는데 여기서 오른쪽부분에 [고급]탭 을 누르고, 사이드바를 조금씩 내려보게되면 국제메뉴가 있는데, UFT-8로 보내기에 체크가 되어져 있는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 아래와같이 국제메뉴에서 [URL 경로를 UTF-8로 보내기]의 앞에 체크를 해지하고 [적용]을 누르고 나서, 브라우저창을 완전히 닫고, 다시열게되면 한글이름명으로 된 사진이 열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같은방식은 임시로 필요한경우에만 설정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이같은 설정을 통해서 사진을 볼수는 있겠지만 다른사람들의 PC에서 한글명의 사진을 볼경우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