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두의마블 게임 중에 화이트클레오파트라 캐릭터를 사용한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등장하는데 이것외에도
몇종이나 더 출시되었다.
나는 파산에 강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다.
거기에 행운아이템을 추가해서 말이다.
먼저나왔던것에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것이다.
기존엔 스쿨드나 화이트플레어나
다니엘로 거의하다가 바꾼것이다.
프레이 캐릭터도 가지고 싶어서 도전했지만 2번이
안나와서 끝내는 다나갔다.
그래도 이캐릭터로 잘하고 있으니 나름 만족한다.
그럼 클레오파트라 캐릭터의 능력과 장점들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더 나아졌는지에 대해서 나열해보려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이다.
S+ 등급 부터 아래로 내려갈수록 낮아진다.
그중에 오늘은 화이트클레오파트라에 대해서 알아보려한다.
먼저 전용스킬을 알아보자.
자신 땅에 직접 도착하여 랜드마크를 건설하거나 도착시 95% 확률로
4칸 끌어당기고 통행료 2배(위조된설계도면발동후)부여 된다.
세계여행 도착시 90% 확률로 목적지 이동 후 해당 지역에 랜드마크 즉시 건설 가능하다.
두번째것은 내가 빨리 상대를 당겨서 하려면 그사람가있는곳 옆에다가 랜드마크 바로 생성후에 끌어당기면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행운템을 클릭해보니 나온것이다.
스피들레이서의헬멧과 빛나는황금프리패스 비눗방울장난감 초인의건설장비이다.
일러스트를 클릭하면 나온다.
그래서 이제는 비교해보려한다.
그래서 이전에 나왔던 클레오파트라 캐릭터와 해보자.
얼마정도 업그레이드 된것인지 적어본다.
좌석으로 끌어당기는 확률은 15%가 더 높아졌고 통행료2배가되었고
세계여행도착시 확률도 10% 도 강해졌다.
아무래도 확률만 다르지 나머지 기능은 같아서 그런지 추천행템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