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하츠 탱커형 발리안트 알아보다.

 최근에 들어서 신규케릭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로 발리안트를 뽑을수가 있겠네요. 발리안트는 외형으로 봐서는 공격형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탱커형으로 신케릭터라 아직까지 후기가 별로 없지만 최상위급 탱커로 평가를 받고있는 케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리더스킬의 경우에는 전속성의 아군의 생명력을 30%나 증가시켜 주므로 아레나에서 활용성이 높고, 패시브의 경우에는 카림탑등에서 유용한 기술로 평을 받고 있어서 대부분의 컨텐츠에서도 상위권 탱커로 자리잡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의 탱커형 등급표를 보게되면 신케릭터가 나와있지가 않은데 보통 최상위급 4성급 탱커는 슈타인, 홀슨, 켈쉬등을 들수가 있습니다. 3성의 경우에는 미노타우르스와 이라를 들수가 있겠네요..




개인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홀슨이나 슈타인을 메인탱커로 쓰는경우가 많은데, 필자는 발리안트를 2차까지 각성하여서 현재는 메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킬을 살펴보게되면 장작 패기는 전방의 범위내에 모든적에게 최대 체력의 10% 만큼의 피해를 주게되고, 30% 확률로 3초동안 기절을 시키게 됩니다.




발리안트의 최대 체력의 10% 만큼을 즉시 회복하면서, 적 전체를 도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14초 동안에 받는 피해를 10% 만큼을 감소 시키게 됩니다.




리더스킬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전속성의 아군의 생명력을 30% 증가시켜줄수가 있습니다.




유저포럼에서와 같이 알수가 있듯이 아군전체의 체력을 상승시켜주는것이 매력적이고, 아레나뿐만 아니라 모험에서도 충분하게 메인탱커로 활용할수 있는 케릭터이고, 안정적인 파밍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홀슨과 슈타인등 메인급 탱커를 다 사용해본결과 신케로 나온 발리안트가 스킬면에서 밀리지는 않는듯 하네요. 외형도 마음에 들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메인 탱커로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