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696화 애니 마지막싸움 예고 리뷰

나루토 696화 애니 예고 나왔어요.

들어가기전 전편 695화 애니 리뷰를 간략하게 쓰려합니다.

 

이제 카구야를 물리치고 무한츠쿠요미를 풀어서 모두가 제자리를 찾아서

즐거울줄 알았는데 사스케는 쿠가야와 싸우면서 스스로낸 답이

자신이 닌자세상을 파괴후 재건하여 쇄신할것이라고 합니다.

 

그에 말에 카카시를 비롯하여 모두 놀랍니다.

그 시작을 알리듯이 사스케는 미수들에게 환술을 걸고 지폭천성 시작합니다.

그런 후 마지막 결판을 위해서 나루토에게 자신들이

제일 처음 싸웠던 그곳에서 마무리 하기를 원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곳이 어딘지 아는 나루토이기에 종말의 계곡으로 갑니다.

 

 

뒷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돌아간 선대호카게들. 자유를 찾은 미수들이 각자 자신들의 갈곳을

말하고 모든미수들의 차크라를 가진 나루토는 그들의 만남의장소가 됩니다. 쿠라마는 그런

나루토안에 관리자로 들어간다. 무한츠쿠요미를 풀려면 모든 미수의 차크라를 가진 나루토와

윤회안을 가진 사스케가 서로쥐의 인을 맺으면 술법이 완전히 풀어지는것만 남았습니다.

나루토에게 돌아가서 좋으면서도 겉으로는 아닌척 하는 쿠라마 모습이 귀엽습니다.

 

 

육도선인이 먼저말한 카구야와의 싸우면서 스스로낸 답에대 물을때 사스케는 이런상황을

만든 오카게와 모든 미수들 자신리 관리한후 처리할거라며 닌자세상을 쇄신하기위한 파괴후

재건할거라고 한다. 그런 후 윤회안 사용법과 능력에 익숙해진것으로 환술을 걸어

지폭천성으로 시작을 알린다.

 

 

육도선인은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과거와는 다르게 힘을 똑같이 주었고 증오덩어리였던 쿠라마

를 구하고 친구가 된 나루토임을 알기에 그에게 맡긴다. 그는 카구야와는 다르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에 증오를 애정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나루토와 사스케는 대대로 이어온 형제싸움을 끝내기위해 자신들이 처음으로 싸웠던

그곳 종말의 계곡에서 결판을 내기위해 마주한다.

어떤결과일지 모르지만 한쪽이 이겨도 진자가 인긴자를 잘 도와줄 것 같아요

 

 

나루토 696화 애니 예고

 

너는 이타치의 삶도 전혀몰라

 

 

이타치는 내게 있어서는 과거의 이야기야

 

 

여기서 과거는 모두 잘라 쇄신하겠어

 

 

너를 시작으로 베면서 말이야

 

 

그리고 그것을 죽은 형에게 선사하고

 

 

마지막 피로써 애도를 하겠다

 

 

베게 할 줄 알아?

 

 

다음화 나루토 질풍전은

 

 

마지막 싸움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드디어 결판을 위한 마지막싸움을 하게되네요

두사람이 싸움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잘 모르겠지만

힘도 균일하기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서로 사이가 더욱 좋아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