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시계초 꽃말 식물

식물원에 갔다가 시계초 꽃을 오랫만에 보았다.

가지는 없지만 덩굴성처럼 자란다.

길이가 9m까지나 자란다고 하는데

길쭉한 나무처럼 자라는게 아니라 감아서 올라가거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것과 함께 있고

거기에 초록색 잎들도 많고하니

더 길어보이는 작용을 한다.

어린줄이는 능선이 있다고한다.

태양을 향해 피고 5장의 꽃받침이 있다.

꽃과술이 시계의 문자판과 바늘을 닮아서 붙여진이름이라고 한다.

 

시계초 꽃말 성스러운사랑, 믿음 이라는데

좋은 뜻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두가지 색상을 본적이 있답니다.

보라빛나는것과 자주색.

집에서 키우면 어떨지 생각도 해본 식물이에요.

 

 

햇살이 들어오는 밝은곳을 향하여 피어있더라구요.

 

 

 

피어나기전의 꽃봉오리 입니다.

단순한듯하면서도 고와보여요.

 

 

 

그나마 낮은곳에 있는것이었어요.

위를 향해서 보고있어요.

이건 꽃의 색깔이 신비햅이게 이쁘네요.

 

 

 

덩굴성이라 그런지 꽃봉오리들이

만개하기위하여 많이들 있네요.

 

 

 

그늘진쪽에 있는 것이에요.

 

 

 

햇살이보이는 쯕으로 서서히 피어나고 있는모습이에요.

 

 

 

꽃받침이 잘되어있고 해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초록색의 잎이 많이 큰편이고

3가지로 모양이 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