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 설정하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IT가 발달하게 되면서 개개인이 SNS를 사용하게 되면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페이스북(Facebook)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트위터(twitter)와 카카오톡을 사용하기도 하죠.


지금은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인하여서 어디서나 페북을 사용할수가 있어서 사용자가 늘고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일상생활이나 다름사람에게 공개가 되며 쉽게 열람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하여서 사생활이 공개가 되어지기도 합니다.


온라인상에서 관심분야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교류가 가능한 SNS의 경우에는 다양한 인맥형성이 가능하며 활용도가 높기도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이 공개가 되어서 일정기간동안 사용하고 싶지 않는경우에 비활성화를 시켜둘수가 있습니다.


■ 페북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활성화를 설정하고 나서 나중에라도 다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의 사진과 같이 우측의 상단부분에 메뉴에서 '설정' 을 선택합니다.




■ 일반메뉴의 계정설정에 보게되면 '계정 관리' 에서 관리자 설정을 수정하거나 계정을 비활성화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비활성화 설정의 경우 회원탈퇴를 하는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계정사용을 정지하는것을 말합니다.




■ 계정관리에서 '내 계정 비활성화하기' 를 선택하여 진행해 주시면 되겠죠. 비활성화를 하게되면 프로필을 사용할수가 없으며 페북에 공유했던 게시물의 대분에서 이름과 사진이 사라지게 됩니다. 




■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다시 활성화 시킬수가 있으며 설정이후에는 사용자 프로필, 사진, 이름등.. 전체가 비공개로 전환이 되면 검색조차 되지 않습니다. 사유를 선택하고 설명을 간략하게 작성하여 진행을 하시면 되겠죠.




■ 설정을 완료하게 되면 계정이 비활성화 되었다는 문구가 나타나게 되며 다시 활성화하기를 원한다면 기존과 같이 로그인을 하게되면 이전과 같이 다시 Facebook를 사용할수가 있게 됩니다.




페북의 경우에는 개인의 일상뿐 아니라 의견을 소통할수있는 온라인 공간이기는 하지만 게시글이 금방 퍼지게 되므로 한마디라도 신중하게 해야하며 남에게 피해가 주는글을 작성하지 않는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