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앱의 사용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윈도우10 버전의 경우에 기본 브라우저로 Microsoft Edge로 기본앱으로 설정이 되어져 있는데요. 항상 인터넷창을 열게되면 앳지(edge)로 인터넷창이 열리게되는데 사실 잘 사용하지않는 브라우저라고 할수가 있겠죠.

갠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때에 크롬(Chrome)과 익스플로러 두가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크롬의 경우에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특정한 웹페이지에서 ie에서 엑티브로 막히는경우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윈도우10 버전의 경우 아직까지는 잘사용하지 않는 edge가 기본브라우저로 설정이 되어져 있는데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게 되는 크롬 또는 익스플로러를 기본 인터넷창으로 열리도록 설정해 줄수가 있습니다.

■ 구글 크롬을 주로 사용하고있는 경우라면 크롬 기본브라우저 설정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상단 우측에  '맞춤설정 > 설정' 메뉴를 선택하여 설정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설정창에서는 북마크, 글꼴, 페이지 확대축소, 검색엔진, 기본 브라우저, 시작 그룹을 설정할수가 있으며 '기본으로 설정' 을 선택하여 기본앱(브라우저)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기본 웹브라우저로 Microsoft Edge가 선택이 되어져 있는데 앱 선택을 크롬(Chrome)을 선택하여 변경을 해줄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윈10 버전의 경우에는 앳지로 권장을 하고있지만 지금은 활용성이 적다고 할수가 있겠죠.

■ 윈도우10 버전의 경우에는 자체기능으로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해 줄수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윈도우 단추 > 설정(톱니바퀴모양)' 을 선택하여 설정메뉴에서 '앱' 을 선택합니다.

■ 앱메뉴에서 '기본웹 > 웹브라우저' 를 선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를 선택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변경하여 주면 되겠죠.

지금은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경우도 있지만 윈도우의 기본으로 지원하고있는 익스플로러나 앱환경을 위한 엣지(Edge)를 사용하는경우도 많죠. 또한 모니터의 크기가 다양해져서 인터넷창을 열어볼때에 너무 크거나 작아보이는경우가 있습니다.

초기상태로 기본설정이 되어져있지 않거나 단축키나 마우스를 잘못만지거나 옵션설정을 변경한 경우에 글씨크기가 달라질수가 있으며 화면의 해상도가 맞지 않는 경우라면 '화면해상도 > 해상도' 를 권장 사양으로 변경하여 주시면 되겠죠.

몇가지 이유로 인하여서 인터넷의 글씨크기가 크거나 작게보일수가 있으며 요즘에는 여러종류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만큼 크기조절 설정에서 모든 브라우저에서 적용이되는 단축키, 마우스 훨을 이용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 먼저 웹브라우저에서 주로 사용하고있는 익스플로러에서 글씨크기를 조절해 주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창을 열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도구(톱니바귀모양) > 확대/축소 100%' 를 선택하여 조절이 가능합니다.

■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여 확대나 축소의 비율을 숫자로 직접 입력하여 원하는만큼의 크기를 조절해 볼수도 있습니다. 

■ 모든 웹브라우저(구글크롬, 엣지,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등..)에서 글씨크기를 조절하기 위한 단축키 설정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브라우저 창의 크기를 공통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키보드에서 Ctrl 키를 누른상태에서 +, -, 0(숫자) 단축키를 사용하여서 화면 비율로 확대나 축소를 조절하여 줄수가 있습니다. 

■ 다음 방식은 마찮가지로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마우스 휠을 이용하여 창의 크기를 조절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사용자가 휠을 잘못건들어서 글자크기가 달라지는경우도 많습니다. 제어판의 장치및 프린터에 보면 '마우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 마우스 속성에서 휠의 스크롤양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줄수가 있는데요. 'Ctrl 키를 누른상태에서 마우스 훨을 위 아래' 로 굴리면 브라우저 화면을 확대/ 축소 를 할수가 있습니다.

[관련글] 2018/02/01 - [IT 인터넷] - 인터넷 팝업창 제거 기본기능.

과거와는 다르게 갈수록 윈도우 운영체제의 보안이 높아지면서 자체적인 기능만으로 악성프로그램을 어느정도 차단을 할수가 있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특정한 웹사이트에 들어가다보면 나도모르게 악성코드가 깔려서 불필요한 팝업창이 계속해서 뜨는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고있는 웹브라우저로 익스플로의 경우에 창을 열었을때에 사용자가 원하지 않아도 광고창과 같은 팝업이 열리게 되는경우에 인터넷창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 매번 창을 닫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죠. 갠적으로도 이런경우에 정말로 짜증이 나더라구요..

심한경우에는 윈도우를 포맷해버리는 최악의 사태까지 생길수가 있는데요. 팝업이 뜨는원인을 들자면 악성코드가 시작프로그램에 등록이 되어져서 인터넷창을 실행할때마다 같이 실행이 되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에서 찾아보아도 보이지가 않죠.

■ 지금은 익스플로러 자체기능이 워낙에 좋아져서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뜨는 팝업창을 제거할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창을 열고 상단오른 쪽에 '도구 > 인터넷 옵션' 메뉴를 선택합니다.

■ 인터넷옵션창이 나타나게 되면 개인정보탭을 선택하여 '팝업 차단 사용' 체크가 되어져있는지 확인하고 '설정' 단추를 누르게되면 팝업차단설정 대화창을 불러올수가 있으며 하용된사이트를 '모두 제거' 하여주시면 됩니다.

■ 팝업차단기능을 이용해도 계속해서 창이 뜬다면 고급탭을 선택하여 하단의 Explorer 기본설정복원에서 '원래대로' 를 선택하게되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가 초기상태로 초기화를 시켜줄수가 있습니다.

■ 작업관리자의 프로세스 검사를 통해서 악성프로그램을 찾아서 제거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 버전과 상관없이  'Ctrl + Alt + Delete' 키를 동시에 누르면 작업관리자대화창을 아래와같이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프로세스탭에서 사용자가 모르는 수상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작업 끝내기' 를 선택합니다.

■ 수상해 보이는프로그램을 작업끝내기를 하고나서 다시 브라우저창을 열어서 팝업창이 뜨지않는다면 원인이 되는 악성프로그램을 찾는데 성공한것으로 PC를 재부팅하게되면  팝업창이 다시나타나므로 악성프로그램을 '제어판 > 프로그램제거' 에서 찾아서 완전히 삭제를 시켜주어야합니다.

숨겨져있는 악성프로그램의 경우라면 프로그램제거에서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직접 작업표시줄의 파일 탐색기를 이용하여 로컬디스크에서 검색창에 프로세스에서 찾았던 악성 프로그램의 이름을 입력후 검색하여 제거를 시켜줄수가 있습니다.

휴대하기 간편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서 캡쳐를 하거나 가까운 여행지를 찾아가게되면 주변의 풍경등을 휴대폰으로 찍는 모습을 어렵지않게 찾아볼수가 있는데요. 해상도가 높은 고가의 카메라에 비하면 화질이 떨어질수가 있지만 지금은 워낙에 기기가 잘나와서 이전의 주로사용했던 디카를 능가할정도이죠.

요즘에 나오는 휴대기기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브랜드별로 공식홈을 통해서 보관해둔 사진이나 음악등의 전송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재품마다 설정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를수가 있으므로 PC에 앱을 찾아서 설치하기가 복잡하거나 번거로울수가 있습니다.

휴대폰의 카메라기능으로 찎은 사진이나 캡쳐한 이미지를 PC에 옮겨서 내가만든 카카오톡이나 페북 SNS등에 올리기도 합니다. 갠적으로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해 오면서 쉬운방식으로 폰의 사진을 PC로 옮기는 두가지 방식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첫번째 방식으로는 휴대기기에 앱을 설치하지 않고 USB 연결선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휴대폰을 처음에 구입하게되면 기본적으로 USB연결선이 동봉되어져 나오게되는데 폰의 충전기잭과 PC의 USB 슬롯에 연결하는것으로 편리하게 사진을 옮기는것이 가능합니다.

■ USB연결잭은 연결하게되면 자동으로 인식을 하게되며 아래와같이 장치및 드라이브에 휴대폰의 아이콘이 생성이 되어져서 클릭을 해보면 휴대폰의 폴더내에서 찍은 사진을 캡쳐한 이미지를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 두개의 폴대에서 각각 저장이 되어져 있으며 'DCIM 폴더에는 카메라로 찍은사진' 이 들어가 있으며 'Pictures 폴내에는 캡쳐한 사진' 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폴더내의 사진을 복사하여 PC의 바탕화면등에 붙어넣기를 하여 옮겨넣으면 되겠죠. 위방식은 앱을 설치하지 않고 사진을 한꺼번에 옮길수가 있지만 옮길때마다 USB연결선을 연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합니다.

■ 두번쨰 방식으로는 네이버클라우드 기능을 이용하는것으로 아래와같이 네이버홈에서 로그인후에 클라우드기능을 활용하여 폰과 무선으로 연동을 하여 언제든지 사진을 PC로 옮겨둘수가 있습니다.

■ 설정방식은 윈도우 탐색기를 선택하여 먼저 PC에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설치후에 '모바일 앱' 으로 내폰에 문자를 전송하여서 휴대폰에 클라우드 앱 을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 아래에서 보는것과같이 폰으로 문자가 전송이 되면 네이버 클리우드 앱을 열어서 설치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앱의 설치를 마치고 '전체 올리기' 를 선택하게 되면 PC 클라우드로 폰 사진이 전송이 됩니다.

■ PC의 네이버 클라우드를 아래와같이 열어보게되면 방금 찍은 캡쳐나 사진등이 저장되어져 있는것을 볼수가 있으며 저장된 사진을 내려받기, 보내기등으로 사진을 관리할수가 있습니다. 

휴대폰에 앱을 따로설치하는것이 싫다면 USB 연결선을 이용하는방식이 좋겠고 자주 사진을 옮겨야 하는경우라면 네이버 클리우드 앱을 설치하여 휴대폰에서 컴퓨터로 사진옮기기을 편리하게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이전과 다르게 모니터의 크기가 커지고 해상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큰 화면으로 여러개의 인터넷창을 띄워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윈도우에서 기본제공하며 오랬동안 익숙한 iexplore(익스플로러)를 주로사용하게 되는데요.

인터넷(웹브라우저) 창을 열어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글자가 너무 크거나 작아지게 되거나 모니터의 해상도크기에 맞지않게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모니터화면 에서 창의 크기가 최소화되어서 글씨가 잘 안보이거나 최대화로 크기가 너무큰경우 불편하게 보일수가 있습니다.

■ 인터넷 창을 열었을때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게 기본설정을 통해서 익스플로러 크기를 조절하여주거나 기본창으로 고정하여 줄수가 있습니다. 먼저 창을 열고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상단 오른쪽의 도구(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 기본설정으로 '도구 > 확대/축소 > 100% ' 크기를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또는 마우스의 훨을 누른상태에서 위아래로 돌리게되면 창을 확대 또는 축소가 가능 합니다.

■ 웹브라우저 창을 열어보았을때 크기가 맞지않는경우라면 기본창의 크기로 고정해 줄수가 있습니다. iexplore 아이콘을 우클릭하여 메뉴를 불러와서 '속성' 을 선택하여 속성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아래와 같이 속성창을 불러왔다면 '바로가기탭 > 실행의 기본 창' 을 선택하여 적용해 주시면 됩니다. 모니터의 크기에 따라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한대로 최소화 또는 최대화로 설정을 해주어도 되겠죠.

인터넷창 크기 조절과 고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참고로 속성창의 실행메뉴에서 최대화로 설정하게되면 창을 열었을때에 화면 전체크기로 고정되어 열리고 되며 최소화를 하게되면 반대로 창이 작게 열리게 되겠죠.

최근에는 모바일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폰의 사용자의 경우에는 크롬에 좀더 익숙해져있기도 합니다.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는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많이사용하기도하지만 요즘에는 크롬을 많이들사용하죠.

인터넷으로 검색이 많은경우에 크롬 웹브라우저를 선호하기도 하는데 익스플로러에 비해서 가볍기도하지만 특정한 웹사이트의 경우에 엑티브나 높은보안등의 오류로 간혹가다 진행이 안되는경우에 크롬(Chrome)을 사용하여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주로찾게되는 웹페이지의 경우에 즐겨찾기(북마크)를 등록해놓게되면 언제든지 쉽게 찾아서 접속할수가 있는데 크롬의 기본기능에서는 북마크를 폴더에 백업해 놓았다가 불러올수가 있으며 이전에 방문했던 웹페이지의 경우 방문기록을 통해서 다시들어갈수가 있습니다.

■ 크롬브라우저의 북마크기능을 통해서 백업파일로 저장해두고 가져오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크롬창을 열고 상단오른쪽의 '맞춤설정및 제어 > 북마크 > 북마크 관리자' 메뉴를 선택합니다.

■ 북마크폴더에서 사용자가 즐겨찾기한목록을 볼수가 있으며 백업을 하기위해서는 상단오른쪽의 '정리 > 북마크 내보내기' 메뉴를 선택하여 파일로 저장을 할수가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백업할 파일은 내문서에 저장이 되며 파일이름은 bookmarks 현재 날짜로 저장을 하면 되겠죠. 파일이름이나 백업할 폴더의 위치는 사용자가 원하는곳으로 바꾸어줄수가 있습니다.

■ 반대로 방금백업했던 북마크를 다시 가져오기(불러오기) 위해서는 마찮가지로 상단오른쪽의 '정리 > 북마크 가져오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 방금전에 백업한 북마크를 선택하여 불러오기(열기)를 선택하게되면 언제든지 불러올수가 있겠죠. 저장파일인 HTML파일로 저장이 되며 나중에 포맷등을 위해서 외장하드나 USB등에 저장해두는것이 안정하겠죠.

갠적으로 꾸준하게 사용하고있는 크롬의 경우에 즐겨찾기로 저장해두었던 홈피가 많이서 간혹가다 윈도우에 오류가 생겨서 컴퓨터를 포맷해야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주기적으로 위처럼 백업을 받아두는것이 좋겠습니다.

매년마다 무더운여름날씨의 경우에는 폭염경보나 주의보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라는 경보나 날씨가 흐리고 비가많이오는날에는 안전에 유의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어렵지않게 접할수가 있었을텐데요.

이전에는 폰에서 삐~~ 삐~~ 크게소리가나게되면 귀찮아서 꺼버렸지만 작년부터 지금까지 경주에서 포함까지 지진으로 집에크게 흔들리는것에 놀라서 지금은 재난문자가 오게되면 긴장부터 하게되더라구요.

다들아시겠지만 긴급재난문자의 경우에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시에 신속하게 대피하라고 국민안전처에서 보내온 긴급메시지이지만 너무늦게오거나 특정한 폰에서는 아예 오지않는경우가 발생할수가 있답니다.

■ 갠적으로는 거주지가 경주에있어서 긴급문자에 더욱민감하게 반응을 하게되어서 최근에 문자가 안와서 설정을 따로해보았답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메인창 에서 '메시지창을 열고 > 상단오른쪽에 설정메뉴' 를 선택한답니다.

■ 문자메시지창의 설정메뉴를 열었다면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설정 > 메시지설정창에서 하단부분에 긴급 알림 설정' 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갤럭시S모델의 경우에는 경험상거의동일하더라구요.

■ 긴급알림설정창을 열었다면 사용중과 긴급재난문자를 아래와같이 활성화시켜주시면 간단하게 설정이 완료가된것입니다. 설정에서는 재난경보미리듣기와 소리울릴때 진동모드로 변경하는것도 가능하답니다.

대부분이 위처럼 기본설정으로 긴급재난문자를 받게설정이 되어져있지만 그래도오지않는다면 단말기가 S3 이전버전이거나 통신사로인한것일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라면 '안전디딤돌' 앱을 따로폰에 설치를한다면 알림을 받을수가 있다고합니다. 지진이 많이나는지역에 거주하고있다면 저처럼 민감할수가 있으므로 혹시라도 모든설정을 마쳤는데도 오지않는다면 앱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될수가 있겠네요.

작년부터시작해서 현재까지 윈도우7 이상의 운영체제를 많이들사용하고 있었지만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부터 지금은 대부분이 윈도우10 버전의 환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체기능에 포함된 익스플로러의 경우에 인터넷창으로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만큼 가끔씩 사용도중에 멈춤현상이나, 작동중지와 같은 오류가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경우에 익스플로러를 삭제하고 다시 재설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전에 사용했던 윈도우8.1 이하의 버전에서는 프로그램제거에서 삭제가 가능하였지만 윈10 버전의 경우에는 자체기능에 포함되어져 있어서 프로그램 제거에서 아무리 찾아보 보이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특정한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진행해야하거나 엑티브X 오류가 나타난다면 다른 인터넷창인 구글크롬 또는 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저를 설치하여 사용해 진행을 해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럼 윈도우10 버전에서 익스플로러 재설치하는 진행과정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 먼저 아래의 그림과같이 작업표시줄 왼쪽하단에 위치한 윈도우단추를 우클릭을 하여서 메뉴에서 '제어판' 을 선택하여 컴퓨터 설정 변경창을 불러옵니다.

■ 아래와같이 제어판에 있는 컴퓨터설정 변경창을 불러왔다면 빨간색박스로 표시해놓은 '프로그램 제거' 를 선택하여 제거 또는 변경창을 불러옵니다. 여기까지는 모든윈도우환경 진행방식이 동일하죠.

■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창을 아래의 그림과같이 불러왔다면 왼쪽메뉴에서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를 선택하게되면 윈도우 기능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Windows 기능창을 불러오게되면 아래의 빨간색박스로 표시해둔 'Internet Explorer 11' 앞에 체크가 되어있는데 체크를 '해지' 합니다. 

■ 익스플로러 11 체크를 해지하게되면 아래의 그림과같은 기본 설정에 포함한 현재의 컴퓨터에 설치된 다른 기능에 영향을 줄수있다는 문구창이 나타나게되는데 '예' 단추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변경사항을 적용하기 위해서 PC를 재부팅하기 위해서 '다시시작' 단추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재부팅후에 바탕화면을 보게되면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완전히 삭제된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 익스플로러를 삭제하였다면 재설치를 다시하기 위해서 진행한것과 동일한방식으로 Windows 기능 켜기/끄기창을 불러와서 'Internet Explorer 11' 앞에 다시 체크를 해주고 동일하게 재부팅을 하게되면 익스플로러를 자동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 재부팅을 진행하고나서 바탕화면을 자세히보면 Explorer 아이콘이 생성된것을 보실수가 있는데 인터넷창을 열어보게되면 아래와같이 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라 라는 문구가 나타나면 재설치를 완료한것입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기존의방식과같이 익스플로러를 제거하기 위해서 한참을 찾아보아도 없어서 고생한 경험이 있었는데 윈10에서는 자체기능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해 볼수가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갈수록 컴퓨터환경이 발전하게 되면서 몇년전에 비해서 모니터화면을 좀더 크게 사용하고 PC의 사양이 높아진만큼 한화면에 멀티로 작업을 하는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저도 게임창을 기본 두게정도 띄어놓고 다른작업을하기도 하는데요.

멀티환경에 맞추어서 모니터화면은 큰데 비해서 화면의 크기나 해상도가 맞지 않는다면 보이게도 글자나 아이콘이 너무작거나 크게 보여서 작업환경이 안좋을수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간단하게 몇가지를 체크해볼수가 있는데 먼저 해상도와 웹브라우저의 크기가 제대로 되어져있는지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 먼저 컴퓨터의 화면 크기가 너무 작게보이거나 크게보인다면 내 모니터의 크기에 해상도가 맞는지를 확인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바탕화면이서 마우스 우클릭후에 '디스플레이 설정' 으로 넘어갑니다.

■ 윈도우10 버전에서는 아래와같은 환경이 나타나게 되는데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을 선택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필자는 윈도우10 버전이지만 다른 버전(윈7, 윈8.1)에서도 디스플레이를 찾으시면 됩니다.

■ 디스플레이 사용자 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내 모니터에 맞게 자동으로 아래와같이 권장으로 선택이 되어져 있지만 해상도가 다르다면 화면의 크기가 작거나 크게 보이게 됩니다. 

■ 해상도를 '권장' 으로 설정해주게 되면 내모니터 크기에 가장 이상적인 크기로 조정이 됩니다. 하지만 아래와같이 (권장) 해상도가 보이질 않는다면 그래픽카드를 다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 그래픽카드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제어판 > 시스템및 보안 > 시스템' 경로로 이동을 해서 '장치 관리자' 를 아래와 같이 선택하여 넘어갑니다.

■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장치 관리자창을 열었다면 디스플레이 어댑터에서 그래픽카드 장치를 선택하여 '드라이버 업데이트' 단추를 눌러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주시면 됩니다. 

■ 웹브라우저창에서 글자크기가 너무 작거나 크게 보이는 경우라면 인터넷창을 열고 ' 톱니바퀴모양의 도구 > 확대/ 축소 > 100% ' 로 맞추어주게되면 브라우저의 최적의 글자크기로 조절이 됩니다. 참고로 마우스 휠을 눌러서 돌려도 글자 크기의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지금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자동으로 해상도나 브라우저를 맞추어주게 되어 예전과 다르게 매우 편리해졌다고 할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컴퓨터 화면의 크기를 맞추어주기 위해서는 해상도를 최적의 상태로 설정하여 주시면 됩니다.

지금은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컴퓨터 한대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인터넷을 연결할때에 케이블 제공업체에서도 공유기를 제공하여서 PC를 무선이나 유선으로 연결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아이피(IP)는 인터넷주소라고 할수가 있는데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의 경우 유동아이피로 4자리숫자중에서 끝자리의 숫자가 변동이 되기도 하지만 피시방과 같은곳에서는 고정아이피를 사용하기도 하죠.

공유기는 한개의 인터넷회선으로 여러대의 컴퓨터를 인터넷연결이 가능하게되주는 하드웨어로 가상아이피(임의대로 만들어진 IP)를 사용하게되는데 실제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 아이피가 가상인지 아니면 실제인지 구분이 어려울수가 있습니다.

하드웨어기기인 공유기는 통신사의 전송망을 통해서 연결되는 실제 아이피를 중간에서 가상으로 바꾸어서 사용되는 PC로 전송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실제와 가상 아이피를 각각 구분해서 확인해볼수가 있습니다.

■ 먼저 공유기에서 전송하는 가상 아이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버전과 상관없이 왼쪽 하단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실행창에 아래와같이 ' cmd ' 명령어 를 입력하여 확인을 하면 검은색바탕의 프롬프트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 검은색 바탕화면과같은 창이 뜨게되는데 이와같은 창을 프롬프트 도스모드라고 합니다. C:> 도스모드에서 ' ipconfig ' 명령어를 입력하게되면 현재 사용 하고 있는 기본 게이트웨이나 서브넷마스트등의 주소 확인이 가능합니다.

■ 아래의 그림과 같이 LAN의 네트워크 연결 주소등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IPv4 주소가 공유기 아이피(가상아이피)를 나타내는것으로 각각의 컴퓨터에서는 끝자리만 다른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 내 컴퓨터 IP (실제 아이피) 를 확인하고 싶다면 더욱 간단합니다. 우리가 주로 이용하고 있는 포탈에서 아래의 그림과같이 IP주소 검색을 하면 통신사에서 전송해주는 실제 아이피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전송하는 실제 아이피를 공유기에 연결하여 가상으로 만들어진 아이피의 경우에는 여러대의 컴퓨터에 연결할경우에 앞의 두개의 숫자는 고정이지만 뒤에 숫자의 경우 공유기설정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에서 나타내는 IP는 실제 사용하고 있는 아이피를 나타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