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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퓨터 블루투스 연결 설정하기. 1
  2.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간편진행하기.
  3. 삼성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설치 모델별찾기.
  4. 컴퓨터 그래픽카드 사양 확인보는법.
  5. 레지스트리 복구 백업하는방법.
  6. 그림판 사진 용량 줄이기 해상도유지.
  7. 어베스트 프리 1년 무료등록하기.
  8. 랜카드 고장 확인 자가진단하기. 4
  9. 컴퓨터 절전모드 해제 설정하기.
  10. 사진 이미지 확장자 변경하기위한 두가지방법.

컴퓨터 블루투스 연결 설정하기.

요즘에 나오고있는 기기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블루투스(Bluetooth)기능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PC주변기기로는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이어폰, 테블릿PC, 휴대기기등등.. 기능이 내장이 되어져 있습니다.


대충은 알겠지만 블루투스(Bluetooth) 장치는 하드웨어간에 PC와 기기를 무선으로 페어링(연결)시켜주는 장치라고 할수가 있으며 복잡한 연결선없이 무선으로 깔끔하게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유선에 비해서 전송속도가 조금은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에 나오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경우에 거의 블루투스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조립형 테스크탑(PC)인 경우라면 Bluetooth가 없을수가 있습니다. PC와 휴대기기의 페어링(연결)을 통해서 휴대폰의 사진이나 파일을 무선으로 연동하는것도 가능합니다.


■ 먼저 윈도우7 버전의 연결설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블루투스의 장치가 있는 컴퓨터인 경우라면 하단의 작업표시줄에서 '숨겨진 아이콘 표시' 화살표를 누르고 아래와같이 '블루투스 아이콘을 우클릭 > 설정 열기' 를 합니다. 




■ 아래와같이 Bluetooth 설정 대화창을 불러오게되면 연결에서 블루투스장치가 이 컴퓨터를 연결하도록 허용, 새장치 연결시 알림표시앞에 체크를 하고 컴퓨터를 찾을수있도록 허용에 전부 체크를 해주어야 합니다.




■ 컴퓨터의 설정을 마쳤다면 휴대기기에서 아래와같이 상단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고 등록된 디바이스 '찾기' 를 시작하게되면 블루투스를 활성화시킨 등록된 PC가 아래와같이 나타나며 선택을 해주시면 연결이 됩니다.


  



■ Bluetooth 연결 성공 이라는 알림창이 뜨게되면 컴퓨터와 휴대기기가 연결이 완료된것입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다른기기(테블릿pc, 스피커, 마우스등..)의 경우에도 거의 동일한 형식으로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 윈도우10 버전의 경우라면 자체적으로 Bluetooth기능을 지원하고는 있지만 역시 하드웨어(보드)에 포함하고있지 않다면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연결설정을 하기위해서는 '윈도우단추 > 설정' 을 선택합니다.




■ Windows 설정창을 열었다면 '장치 Bluetooth,프린터, 마우스' 메뉴를 선택하여 블루투스 또는 기타 디바이스 추가를 선택하여 연결이 가능한 기기를 추가하여 주시면 되겠죠.





■ 디바이스 추가 유형으로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마우스, 키보드, 펜,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기기를 찾아서 연결하여 줄수가 있습니다. 기기가 활성화만 되어져 있다면 설정에서 등록된기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최근에 나오는 기기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블루투스 연결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컴퓨터에서 위처럼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의 경우에는 연결설정을 통해서 자료나 음악파일을 연동하여 들을수가 있답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간편진행하기.

지금은 휴대하기가 간편한 노트북을 많이들 사용하기도 하지만 3D게임이나 그래픽툴을 다루기위해서 데스크탑으로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그래픽카드의 경우 메인보드내에 인텔(INTEL)과 같은 제품이 포함되어져 따로 드라이버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외장형의 경우에는 제품별로 드라이버를 별로도 설치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외장형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지포스(nvidia)와 라데온(AMD)두가지 재품으로 분류가 되어져 있으며 장치관리자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설치를 하기전에 어떠한 제품이나 사양을 몰라서 설치에 어려움을 겪을수가 있습니다.


내컴퓨터에 장착되어져있는 그래픽카드 제품의 사양을 잘모르거나 드라이버를 찾아보기 어렵다면 간편하게 그래픽카드 사양을 찾아서 재품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할수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 제품사양을 잘모르겠다면 간편하게 드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할수 있는 3DP Chip 프로그램을 활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3DP Chip 공식홈( www.3dpchip.com )에서 '3DP Chip > 최신 버전'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 3DP 칩의 경우에는 윈도우 설치후에 하드웨어(그래픽,랜카드, CPU, 메인보드)의 시스템 사양을 확인하여 최적의 드라이버를 연동으로 '최신 버전 다운 로드' 를 아래와같이 선택하여 설치를 진행해주시면 되겠죠.




■ 설치진행은 매우 간단하며 현재까지는 v17.11.1 버전까지 업뎃이 되었네요.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버전이 바뀐거보니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듯하네요.




■ 설치후에 아래와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내 컴퓨터에 장착된 그래픽 카드의 사양을 한눈에 확인할수가 있으며 선택하여 제품에 맞는 '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 를 설치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버전에 상관없이 포맷시에 랜이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기가 어렵다면 3dp 유틸을 USB등에 저장해 둔다면 나중에라도 좀더 쉽게 세팅을 마칠수가 있네요.


삼성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설치 모델별찾기.

이전에는 사무실에서 업무용도로 프린터기를 주로 사용하였지만 요즘에는 가정에서도 문서작성뿐만 아니라 민원 관련서류등을 홈페이지등을 통해서 인쇄를 할수가 있어서 사용하는 용도가 매우 다양해졌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지금은 다양한 모델로 프린터, 복합기가 워낙에 저렴하게 나오게되면서 그중에서도 삼성모델 제품의 사용자가 많은데요. 갠적으로 노트북을 몇년전에 구매하여서 서비스로 복합기를 받아서 현재까지도 이상없이 사용을 하고 있네요.


컴퓨터에 프린터기를 연결하고나면 인쇄를하기위해서는 모델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설치를 해야하는데 프린터기기에 동봉된 드라이버CD를 분실하여 없거나 찾을수가 없다면 삼성전자 공식홈을 통해서 프린터 모델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다운받아 설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 우선은 아래의 캡쳐화면과같이 삼성전자서비스( https://www.samsungsvc.co.kr/ ) 공식홈을 열고 ' 빠른 해결지원 > 다운로드 ' 카테고리를 선택하게되면 유용한 소프트웨어 에서 모델별로 드라이버를 찾아서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




■ 유용한소프트웨어를 보게되면 휴대폰, PC, 프린터, 기타등 각종 삼성기기를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찾아서 설치할수가 있으며 'PC/프린터' 메뉴를 선택하여 설치 프로그램 을 내려받을수가 있습니다.



■ 삼성 프린터 설치프로그램창을 열리게되면 지원제품, 운영체제, 설치방법등을 안내하고 있으매 하단부분에 '다운로드' 메뉴를 선택하여 설치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위방식은 레이버 프린터와 복합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모델명을 직접 검색하여 드라이버를 내려받을수가 있습니다. 예제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삼성 ' SL-J1660 ' 모델명을 입력해 보겠습니다. 제품에서 모델명의 위치는 뒷면 바닥부분에 모델명과 제조번호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 모델명을 입력하여 찾았다면 아래의 예제와같이 'SL-J1660(모델명)' 을 선택하고 '드라이버탭 > 파일' 을 선택하여 파일을 내려받아 드라이버 설치를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위와같이 삼성 프린터기 뿐만 아니라 다른종류의 기기들의 소프트웨어를 공식홈에서 지원하고 있으므로 동봉된CD가 없다면 모델명만 알고있다면 어렵지않게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설치를 진행해 줄수가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카드 사양 확인보는법.

컴퓨터(PC)를 사용하면서 3D게임이나 그래픽관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래픽사양이 되는지를 확인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PC를 자주다루는 사용자라면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치않는 경우라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죠.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CPU, 메인보드, 사운드카드,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그중에서 그래픽카드의 경우 화면의 해상도는 높여주거나 3D로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지금은 노트북을 사용하고있는 사용자도 많은데 노트북의 경우 기본 내장형 그래픽카드로 장착이 되어져 있으며 고사양 3D게임이나 3D캐드, 맥스등으로 작업을 해야하는경우라면 외장형을 따로 장착하여주는것이 해상도나 속도에서도 좋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 참고로 내장형의 경우 메모리를 같이 사용하지만 외장형의 경우 메모리가 따로 장착이 되어져 있으므로 3D작업이나 게임속도향상에서도 월등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먼저 그래픽카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장치 관리자' 를 아래와같은 형식으로 선택합니다.




■ 아래처럼 장치관리자창을 열어보게되면 '디스플레이 어댑터' 를 열어보게되면 그래픽카드 사양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우클릭으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 좀더 상세하기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는 실행(윈도우+R)창을 열고 'dxdiag' 명령어를 입력하여 진단도구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진단도구창을 열어보게되면 디스플레이탭의 디바이스에서 그래픽카드 이름, 제조업체, 메모리등의 사양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PC시스템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위에는 윈도우10을 기존으로 작성하였으며 윈7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제어판 > 시스템및보안 > 시스템 > 장치관리자' 경로를 이동하여서 동일하게 그래픽카드 사양을 확인해 볼수가 있네요.



레지스트리 복구 백업하는방법.

기본적으로 모든 윈도우(Windows)는 버전과 상관없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레지스트리의 데이터베이스로 입력값이 추가되며 누적되는 레지스트리값이 악성툴등으로 인하여서 꼬이거나 오류가 생기는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일반 PC사용자의 경우라면 어떤값이 추가된것인지를 알수가 없으며 잘못수정하거나 삭제를 하게될경우에 시스템오류로 인하여서 윈도우실행이 되지 않거나 작동이 안되는경우가 발샐할수가 있으므로 초기때 시스템역할을 수행하는 값을 편집하기전에는 반듯이 백업을 받아두는것이 좋겠습니다.

PC에 추가된 프로그램등의 경우에 모든데이터가 레지스트리값으로 추가가 되며 잘못 편집하거나 악성프로그램등으로 인하여서 오류가 발생하기 전에 초기상태의 백업을 받아둔다면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 먼저 백업을 받아두기 위해서는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불러오기 위해 아래와같은 실행창(윈도우+R)을 불러온후에 'regedit' 명령어를 입력하게되면 편집기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레지스트리 편집기창을 불러왔다면 메뉴의 '파일 > 내보내기' 를 선택하여 백업할 파일을 저장해 둘수가 있습니다.




■ 저장위치는 기본적으로 내문서로 저장이 되며 파일이름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쉽게 알아볼수 있게 reg_back(레지 백업)으로 이름을 저장해 두어 백업을 해둔다면 레지스트리값을 편집하여 오류가 발생하여도 이전상태로 복구할수가 있습니다.




■ 위에서 백업한 레지값을 다시 불러오기(복원)하기 위해서는 '파일 > 가져오기' 를 선택하고 백업받아놓았던 파일을 선택하여서 불어오면 이전 상태로 복원이 가능하겠죠.




이처럼 레지스트리값을 수정해야하거나 최적화상태에서 백업을 받아둔다면 언제든지 초기상태로 복구할수가 있습니다. 레지값의 파일용량은 그리 크거나 하지 않으므로 USB나 외장하드등에 저장해두는것이 안전하겠죠.


그림판 사진 용량 줄이기 해상도유지.

카메라로 찍은사진이나 캡쳐한 이미지의 용량이 너무커서 웹상에 올리기 어렵거나 메일로 전송하기 어려운경우가 있습니다. 포토샵과같은 이미지편집툴을 사용하게되면 사진의 해상도 품질을 낮추거나 크기를 작게하면 용량을 줄일수는 있겠지만 사진편집툴이 없다면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고있는 그림판을 활용한다면 좀더 간단하게 사진용량을 줄여줄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미지의 용량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크기조절, 자르기, 확장자 바꾸기, 해상도 낮추기등을 통해서 적절한 편집을 통해서 조절이 가능하며 품질을 어느정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jpg(확장자)명으로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 대부분이 카메라로 찍은사진을 불러오거나 캡쳐한사진등의 경우에 1.0MB가 넘어가며 10MB용량까지 차지하게 되는데요. 아래와같이 사진의 크기가 1MB가 넘고 해상도크기가 큰사진의 용량을 그림판기능을 이용해서 줄여보고자합니다.




■ 먼저 그림판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윈10 기준으로 하단사이드바의 Windows 검색 단추를 누르고 '그림판' 을 입력하여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윈7버전인 경우라면 실행창에 'mapaint' 명령어를 입력하여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 아래와같이 그림판을 실행하여 이미지를 불러왔다면 홈탭에 있는 '크기조정 및 기울이기' 메뉴를 선택하여 크기조정대화창을 불러오고 '픽셀' 을 선택한상태 에서 가로와 세로를 원하는 크기만큼 줄어줄수가 있습니다.





■ 이미지를 원하는만큼 자르고자 한다면 선택툴을 선택하여 자르고자하는 크기만큼 선택하게되면 자르기단추가 활성화가 되며 현재 선택한 영역만큼 그림을 자를수가 있습니다.




■ 이미지의 편집을 마쳤다면 '파일 > 다른이름으로 저장 > JPEG 그림' 을 선택하여 저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PNG > GIF > JPEG 순으로 용량의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 편집한 이미지의 용량을 살펴보게 되면 1.1MB에서 75KB로 10배이상이나 용량의 크기가 줄어든것을 아래와같이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JPG 확장자를 가진 사진으로 해상도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굳이 컴퓨터에 사진편집툴이 없다고 하더라고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지원하고있는 그림판을 이용하여 사진편집은물론이고 용량을 간편하게 줄여주는것이 가능합니다.


어베스트 프리 1년 무료등록하기.

매년마다 어베스트(avast) 프리버전을 갱신하여 사용하면서 설치와 1년을 등록하는과정이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네요.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보안을 위해서 백신은 필수로 가장먼져 설치해주어야하는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어베스트백신의 경우에는 해외에서 지원하고있는백신으로 국내에서 프리(무료)버전으로 사용을할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전세계적으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백신으로 개인사용자를 위해 프리버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설치시에 시스템 요구사항을 보게되면 윈도우XP 부터 윈10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256램 이상, 1.5GB의 디스크공간이 필요합니다. 갠적으로 사용해보니 국내백신에 비해서 무거운감이 있으니 저사양의 컴퓨터라면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 어베스트 프리버전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이메일인증으로 개인사용자에 한해서 내려받을수가 있으며 1년 등록과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먼저 어베스트 공식홈 ( http://www.avastkorea.com ) 으로 들어가서 '개인용 > Avast 개인용 ' 메뉴를 선택합니다.




■ 개인용백신으로는 총 3가지가 있으며 그중에서 프리버전을 선택하여 신청을 진행하여 주면 되겠죠. 참고로 프리버전의 경우에 최소한의 기능만을 지원하고는 있지만 개인컴터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 Avast 개인용 프리버전를 먼저 내려받기 위해서는 이메일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사용자의 메일과 이름등을 입력하여 신청을 진행해야합니다. 




■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멜을 통해서만 프리 개인용버전을 내려받는것이 가능하였지만 현재는 홈을 통해서 '전체설치 버전' 을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것과 같에 바로 내려받는것이 가능합니다. 




■ 설치를 마치고 그냥사용하게 되면 30일뿐이 사용을 못하므로 1년을 무료등록하기 위해서는 상단 오른쪽에 로그인을 선택하여 '새 계정 생성' 을 진행하여 한번 로그인을 진행해 주어야 합니다.





■ 기간이 1으로 연장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설정 > 가입' 에서 활성 유효기간이 364일 남음으로 되어있는지를 볼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로그인이후에 바로 기간이 30일 > 364일로 연장되지 않을경우에는 어베스트를 재실행하시면 되네요.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국내의 프리백신에 비해서 용량이 다소큰편으로 PC의 사양이 너무낮다면 속도가 다소 떨어질수가 있습니다. 어베스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해외에서 들어오는 신종바이러스를 많이 잡아낸다는 평을 얻고는있습니다. 

랜카드 고장 확인 자가진단하기.

컴퓨터의 하드웨어인 랜카드가 불량이 발생하여 고장이났을때에 인터넷이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PC를 사용하면서 가장답답한 경우가 인터넷이 제대로 연결이 안되는 경우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이러한 원인으로는 윈도우를 셋팅하는과정에서 발생할수도 있겠지만 랜카드 설정을 제대로하지못하였거나 고장이 원인이 될수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외부적으로 공유기나 통신사 회선등으로 인한것일수도 있을텐데요.


최근에 나오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보드내에 LANCARD가 포함이되어져 있으며 컴퓨터에 장착된 랜카드(LAN CARD) 설정이 안되었거나 고장인 경우라면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테스트를 하기이전에 컴퓨터본체 뒤에보면 랜선이 연결된부위가 있는데 초록색 불이 깜빡거린다면 정상인것이며 불량인 경우라면 초록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먼저 자가진단을 위해서 '제어판' 을 불러옵니다.




■ 소프트웨어로 설정이 제대로 되어져있는지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제어판에서 아래와같이 '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 메뉴를 불러와 보도록 합니다.




■ 아래와같이 네트워크및 공유센터대화창에서 연결 '이터넷 > 진단 ' 을 진행하여 연결에 이상이 없는지의 진단을 진행해 볼수가 있답니다. 참고로 소프트웨어에서는 연결상태가 정상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인터넷이 안된다면 랜카드가 고장일수가 있습니다.




■ 하드웨어로 랜카드의 상태를 테스트해보기 위해서는 '윈도우+R' 키를 눌러 실행창을 불러와서 아래와같이 'cmd' 명령어를 입력하여 엔터를치고 프롬프트창을 불러옵니다.




■ 검은색의 프롬프트창을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 ping 127.0.0.1 ' 명령어를 입력하여 엔터를 치면 핑 테스트를 통해서 손실여부를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 랜카드의 핑테스트는 4명 진행을 하게되며 패킷: 에서 ' 손실 = 0 ' 숫자가 나온다면 정상적인것이지만 다른숫자가 적혀있거나 ' 0% 손실 ' 이 아닌경우라면 랜카드가 고장난것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본체뒤의 랜선부위에서 초록색불이 들어오지않는지의 여부를 확인후에 위처럼 핑(Ping) 테스트로 고장여부를 확인해볼수가 있습니다. 고장이 난것이 라면 보드내에 외장 랜카드를 따로 장착을 해주어야 합니다. 참고로 랜카드가 정상 인데도 인터넷이 안된다면 위에서 한번설명한것과 같이 랜카드 설정, 공유기, 통신의 회선등을 체크해봐야합니다.


컴퓨터 절전모드 해제 설정하기.

PC로 장시간의 어떠한작업을 수행하고나서 잠시휴식을 취하기위해서 커피를마시거나 식사를 할때에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경우에 윈도우 기본기능으로 절전모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요즘의 노트북이나 태블릿같은경우에는 덮개를 닫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밧데리가 소모되는 노트북의 경우라면 절전모드가 활용성이 좋겠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고있는 데스크탑의 경우에는 잠시 다른일을 할때마다 PC화면이 바뀌게 되며 간혹다가 하드웨어의 호환이 잘되지않아서 컴퓨터 먹통현상이 생겨서 재부팅해야하는경우가 있죠.


절전모드로 전환할때마다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게되는데 마우스를 한참동안 흔들어야 작동이 되거나 멈춤현상이 생긴다면 절전모드를 해제하여서 사용하는것이 오히려 편할수가 있습니다. 


■ 절전모드를 설정하기위해서는 제어판의 전원옵션설정 또는 프롬프트 명령어를 이용하는방법등이 있습니다. 먼저 윈도우10 버전인경우라면 하단의 사이드바의 검색창에다 '제어판' 을 입력하여 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제어판을 불러오게되면 윈도우 버전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진행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제어판대화창에서 '시스템 및 보안 > 전원 옵션' 메뉴를 선택하여 볼까요.





■ 전원옵션대화창을 불러왔다면 기본적으로 균형조정(권장)이 선택되어져 있는데 만약 절전에 체크되어져있다면 균형조정으로 바꾸신후에 '설정 변경' 을 선택하여서 전원관리 옵션설정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아래와같이 변경할 전원 관리 옵션메뉴를 보게되면 '컴퓨터를 절전모드로 설정' 은 기본 30분이 되어져있으며 30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경우에 절전모드로 넘어가게됩니다. 해제를 하기위해서는 '해당 없음' 을 선택하여 저장을 해주시면 되겠죠.




■ 명령어를 이용하여 '최대 절전모드' 를 해제하고 싶은경우라면 마찮가지로 사이드바의 검색창에 'cmd' 명령어를 입력하여 프롬프트창을 불러온후에 'powercfg -h off' 명령어를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절전모드의 기능을 해제하게되면 약간의 디스크공간을 확보가 가능하며 한참동안 pc를 사용하지않는경우에 화면의 멈춤현상이 발생하는경우에 해결이 가능하지만 노트북과 같은 경우에는 밧데리를 절약하기위해서 절전기능을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사진 이미지 확장자 변경하기위한 두가지방법.

지금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스마트폰만 있으면 해상도높은 사진을 찍을수가 있게되었는데요. 카메라등을 이용해서 찍은사진이나 컴퓨터에서 캡쳐한 사진파일의 경우에 언듯보기에는 동일하게 보일수가 있지만 서로다른 확장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똑같은 사진이기는하지만 포맷형식에 따라서 해상도나 용량의 크기가 조금씩 다를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포토샵등과 같은 사진편집툴을 사용하게되면 움짤사진이나 투명한배경을 만들기위해서 .GIF 확장자를 가진 이미지를 사용하며 문서의 로드등을 넣기 위해서는 .PNG 확장자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이미지의 확장자에 따라서 해상도나 용량뿐만 아니라 용도도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하게 적은용량의 사진으로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JPG 확장자 형식을 주로 사용되는데 확장자를 바꾸기위해서는 사진편집툴이외에도 간단한 설정으로의 변경도 가능합니다.


■ 먼저 모든 윈도우버전에서 확장자를 변경해주기위해서는 기본으로 제공하고있는 '그림판' 툴을 활용해볼수가 있습니다. 하단의 사이드바의 검색바에서 아래와같이 그림판을 입력하여 불러와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와같이 그림판을 불러왔다면 확장자를 변경하고자하는 사진을 파일메뉴를 선택하여 불러온후에, '다른이름으로저장 > PNG, JPEG, BMP, GIF등의 확장자 포맷형식' 으로 저장하여 변경하실수가 있습니다.





■ 윈도우7 환경에서 많은사진을 간단하게 변경하고자 한다면 이미지폴더에서 '구성 > 폴더및 검색옵션' 을 선택하여서 폴더옵션대화창을 불러와보도록 합니다.




■ 아래와같이 폴더옵션대화창을 불러왔다면 [보기]탭의 고급설정에서 '알려진파일형식의 파일확장자명 숨기기' 앞에 체크를 해지하게되면 모든사진의 확장자를 표시할수가 있습니다.




■ 아래의 이미지폴더에서 확장자가 다른 각각의 이미지를 확인해 볼수가 있는데요. .GIF는 움직이는 사진의 포맷형식, .PNG는 고해상도의 사진의 포맷형식이며, JPG는 용량이 작은 일반사진형식으로 만들때에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 이미지의 뒤에 확장자가 표시되었다면 단순하게 사진을 우클릭하여 '이름바꾸기' 를 하게되면 사진이름뿐만 아니라 뒤에붙은 확장자명도 같이 변경할수가 있답니다.




참고로 위와같이 이름바꾸기로 변경할경우에 GIF의 확장자명을 JPG등으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스펠링을 잘못작성할경우에 사진파일이 깨지거나 해상도가 떨어질수가 있으니 변경 전에는 백업을 받아놓는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