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이유로 인해서 인터넷이 연결이 되지않아서 한참을 고생한 경험이 한번씩은 있을텐데요. 잘되던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는경우는 대부분이 인터넷 회선이 끊겼거나 랜카드가 고장난경우이거나 윈도우 설치시 랜카드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된경우를 들수가 있습니다.

랜카드는 PC와 인터넷회선을 연결해주는 하드웨어장비로 현재는 국내외로 대부분이 리얼텍 제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지금나오고 있는 윈도우7 이상의 운영체제 버전부터는 랜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연결이 안된다면 사용자가 랜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찾아서 설치를 해줄수가 있습니다.

리얼텍재품군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윈도우 사양에 맞는 랜카드나 사운드카드 드라이버의 설치파일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컴퓨터를 포맷하기전에 USB나 외장하드등에 저장해두면 나중에라도 쉽게 설치할수가 있겠죠.

■ 먼저 내컴퓨터의 기본사양에 맞는 랜드라이버를 받기위해서는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내PC 우클릭후 > 메뉴에서 속성 ' 을 선택합니다.

■ 시스템창을 보게되면 Windows 버전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미알고있다면 '장치 관리자' 를 선택하여서 랜카드가 제대로 작동을 하고있는지를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 네트워크 어댑터의 메뉴를 선택하여 보게되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정상적으로 드라이버가 설치가 되어져있다면 'Realtek PCle Family....' 나타나게 되지만 설치가 제대로 되어져있지 않다면 보이지않거나 노란색으로 '!' 표시가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컴퓨터나 운영체제가 지속적으로 버전업이 되면서 그에 맞게 높은사양을 요구하는 3D 게임도 많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죠. 이러한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PC사양뿐만 아니라 지포스와 높은사양의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게됩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NVIDIA(지포스) 제품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드라이버를 설치하게되면 기본설정으로 셋팅이 되어져 있지만, 좀더 최적화된 환경에서 고사양의 3D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화면해상도나 3D 설정으로 프레임을 최적화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알아보고자 하는 포스팅은 nvidia 설정을 통해서 디스플레이 성능, 프레임 높이기, 스레드 최적화, 디스플레이 컬러 설정을 통해서 3D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최적화 설정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그래픽카드 설정을 하기 위해서 아래와같이 하단 작업표시줄에 숨겨진아이콘표시의 화살표를 선택하여 'NVIDIA 제어판 열기' 를 선택하여 설정창을  불러옵니다.

■ NVIDIA 제어판 설정창을 불러왔다면 3D 설정에서 '3D 설정 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다중 디스플레이/혼성 GPU 가속에서 '단일 디스플레이 성능 모드' 를 선택합니다. 다중 디스플레이 성능 모드는 여러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것이므로 한대의 모니터만 사용한다면 단일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는것이 최적화에 좋습니다.

■ 다음으로 스레드 최적화 설정은 기본은 자동으로 설정되어져 있는데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사양의 CPU가 인텔코어 i3 이상인 경우라면 '켜기' 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그 이하의 CPU 모델이거나 잘 모른다면 '자동' 으로 놔두시면 됩니다.

■ 최대 사진 랜더링 프레임의 경우 옵션값을 4까지 최대로 올리게 되면 좀더 좋은화질의 프레임으로 높일수가 있지만 게임마다 렉현상이 발생할수가 있으므로 기본상태인 '3D 응용 프로그램 설정 사용' 을 선택해 두는것이 좋겠습니다.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바탕 화면 컬러 설정 조정의 경우에는 모니터 밝기, 대비, 감마등을 설정할수가 있으며 디지털 바이브런스는 기본 50으로 되어져 있는데  +5씩 조정하여 올려서 화면을 좀더 보기편하게 바꾸어줄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NVIDIA 제어판 설정관리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컴퓨터나 그래픽카드 사양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3D 게임등을 즐기면서 해상도나 프레임등을 높여주기 위해서 위와같이 설정을 하면 좀더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수가 있겠죠.

이전에는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 외장하드나 시디를 주로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작고 휴대가기가 간편한 USB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크기가 작고 기본용량도 높고 내 자료를 언제든지 삭제하거나 보관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처음 USB에 자료를 옮겨넣기 위해서는 포맷(초기화)를 시켜주어야 하는데 USB 포맷방식은 fat32 또는 ntfs 두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위 두가지 저장 방식은 각기 다른 형식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설정없이 그냥 포맷을 할경우에는 기본셋팅값인 FAT32 형식으로 포맷을 하게되는데 이 방식은 저장해야할 파일을 최대 4GB 까지만 저장이 가능하므로 용량이 작은(4GB 이하)인 경우에는 위 방식을 선택하는것이 좋으며 언제든지 저장된 데이터를 유지하고도 NTFS 형식으로의 변환이 가능합니다.

NTFS 방식은 용량에 제한 없이 저장할수있는 포맷방식으로 FAT32 방식과 비교할떄 안정성이 좋다고 할수가 있지만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는 다소 속도가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FAT32 로 변환할경우 데이터 유지가 어렵습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자면 USB 용량이 4GB 이상인 경우라면 NTFS 포맷방식이 좋겠고, USB 용량이 4GB 이하인 경우라면 FAT32 형식이 좋겠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USB가 16GB를 넘어가게 되므로 대체적으로 NTFS 형식을 선택하겠죠.

■ 먼저 USB를 포맷하기 위해서는 아래그림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내 PC 로 이동해서 장치및 드라이브에 보시면 EKMEMORY 디스크를 선택하여 우클릭을 하여 메뉴   에서 ' 포맷 ' 을 선택합니다.

■ USB 형식창을 열어보게 되면 파일 시스템에서 FAT32(기본값)과 NTFS 두가지 형식을 볼수가 있는데 내가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설명 했듯이 4GB 이상이라면 NTFS 형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 아래와같이 파일 시스템에서 형식을 선택하였다면 시작 단추를 누르면 포맷이 진행되게 됩니다. 빠른 포맷에 체크가 되어져 있다면 보통 1분안에 진행이 되네요.

■ 내가 원하는형식으로 포맷이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USB 디스크를 우클릭하여서 메뉴에서 ' 속성 ' 으로 갑니다.

■ 속성창을 보게되면 현재의 [파일 시스템] 형식과 사용 가능한 남은 공간을 한눈에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컴퓨터의 경우에는 하드의 용량이 대부분 500GB를 넘어가서 왼만한 자료들은 저장을 해둘수가 있지만 혹시라도 중요한 자료가 있는 경우라면 USB에 백업을 받아두므로 많이들 USB를 사용하게 되는듯 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컴퓨터의 경우에는 갈수록 프로그램을 구동하기위한 사양이나 운영체제의 버전이 높아지게 되면서 높은사양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그래픽이 높은 3D 게임이나 전문가용 그래픽툴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말이죠..

하드웨어 기기로 보드에 장착된 CPU, 그래픽드, 사운드카드등의 사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잘 다룰줄 아닌사람이라면 여러방식으로 알아볼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어렵게 느껴지실수도 있을텐데요..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거나 특정한 소프트웨어가 구동이 잘 되지않을 경우 검색등을 통해서 찾아보게 되면 우선적으로 하드웨어의 제품정보나 사양은 어떻게 되 는지를 알아보아야 할때가 있습니다. 의외로 내컴퓨터 사양보는법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확인해볼수도 있겠지만 설치과정이 번거로울수가 있으므로 윈도우 자체기능이나, 진단도구 명령어를 통해서 간단하게 사양을 확인해 볼수가 있어요.

1. 윈도우 시스템에서 확인하는방법.
 윈도우 운영체제 버전과 상관없이 동일하게 확인하는 방법으로 [시스템]과 [장치 관리자]를 통해서 알아보실수가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 윈도우시작단추를 누르고 나서 [제어판] > [시스템및 보안] > [시스템] 경로로 이동하게 되면 아래그림과 같이 '윈도우 버전과 시스템' 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장치관리자]로 들어가게 되면 네트워크 어댑터는 랜카드,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그래픽카드, 사운드, 비디오는 사운드 카드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2. 진단도구로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진단도구의 경우에도 자체적으로 컴퓨터 사양을 볼수가 있는데, 마찮가지로 [윈도우단추] > [실행]창에서 ' dxdiag ' 명령어를 입력하여 진단도구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아래와같이 진단 도구창이 뜨게되면 시스템 정보에서 운영체제, CPU, 메모리등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탭 을 열어보게되면 장치에서 그래픽카드의 이름과 종류등을 볼수가 있고 메모리까지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 합니다.

윈도우 시스템이나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하는것보다는 진단도구를 불러와서 보는것이 좀더 상세하게 나오지만 자주 불러오는것이 아닌만큼 명령어를 일일이 외워두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메모장에 저장해 두고서 가끔씩 열어본답니다.^^;  

요즘에는 내가 직접 영상을 찍어서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웹사이트등에 업로드하기도 하는데, 플레이 영상이 너무 지루하다면 다 끝나기도 전에 창을 닫아버리게 닫아버리게 되죠... 그래서 좀더 빠르게 영상을 보여주어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관련 편집툴의 경우에는 레이어를 이용해서 각 프레임마다 속도를 조절해주어야 하여거 다루기에 복잡할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편집툴의 경우에 번거롭기도하고 초보자가 다루기에는 어렵다는 생각 이 들수가 있는데요.  팟인코더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재생속도를 편집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포탈등에서 '팟인코더' 를 검색하게 되면

 위와같이 홈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

팟인코더는 다음에서 사용자에게 아무런 제한없이 프리웨어로 설치하여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설치를 마쳤다면 위와같이 실행을 하여서 ①[불러오기] 단추를 눌러서

속도를 편집할 동영상을 불러오고, ②[환경설정]단추 를 선택합니다.

배속인코딩속도를 조절하고 설정창을 나왔다면 인코딩시작을 하고

완료가 되서 폴더를 열고 플레이를 해보면

내가 올려준만큼 영상의 속도가 빨라진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

우리가 컴퓨터를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면 나도모르는사이에 서서히 설치되어져 있는 운영체제가 깨지게 되는데요. 물론 주기적으로 조각모음이나 최적화등을 해왔다면 최상의 상태에서 사용할수도 있지만 말이죠.

하드웨어인 디스크나 드라이버의 경우에 세밀한 검사를 통해서 깨진영역을 복원할수가 있는데, 요즘에는 워낙 윈도우 운영체제가 잘 나오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대부분의 오류를 해결할수가 있는데요.

간혹다가 파일을 제거할려고 하면 삭제를 할수없다는 문구창이 뜨게되면서 오류코드가 나오는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일부의 디렉토리 영역이 깨진것으로 재부팅을 하거나 관리자권한으로 하여도 삭제가 되지않습니다.

▼ 백신이나 PC 최적화를 하여도 손상된 디렉토리를 복원할수가 없는데, 운영체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자체 오류 검사 기능을 활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같이 파일을 삭제시에 디렉터리가 손상이 되어서 읽을수가 없다는창이 뜨게 되는데 [취소]를 합니다.

▼ 바탕화면에 있는 [내컴퓨터]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하단의 작업표시줄에서 내문서폴더를 선택하여서

 [로컬 디스크C] 드라이브를 우클릭하여 [속성] 으로 갑니다.

▼ 디스크 속성창이 뜨게되는데 [도구]탭 을 선택하게되면

오류 검사 메뉴에서 [검사] 버튼을 눌러 줍니다.

드라이브검사 뿐만 아니라 바로 믿에 조각모음까지 가능하네요.^^

▼ 드라이브에서 오류가 발견되었다면 아래와같은 창이 뜨게되는데,

우리는 복구를 해야하므로 [드라이브 검사 및 복구] 를 선택하여 주시면 되겠네요. 

▼ 다시 한번 비슷한창이 뜨게되는데

현재 열려져있는 파일이나 인터넷창을 전부 닫으시고

 [지금 다시시작및 복구] 버튼을 누르게되면 컴퓨터가 재부팅하게 됩니다.

▼ 재부팅중에 윈도우로고가 뜨게되면서

 드라이브를 검사및 복구중이라고 나타나게 되는데

 100%가 완료될때까지 기달려 주시면 됩니다.

드라이브가 깨진상태나 PC의 사양에 따라서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될수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략 5분에서 ~ 10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복구가 완료가  되어지면 파일이 삭제가 되어지는것을 확인해볼수가 있어요.^^

사용환경은 windows 8.1 버전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은 여러종류의 오류들로 인해서 윈도우가 깨지거나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질수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이전상태로 되돌리거나, 복구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7 이하의 버전의 경우에는 오류 이전의 날짜를 선택하여 되돌리거나, 부팅모드(시작시 F8 키)에서 안전모드로 이동하여 복원을 할수가 있지만, 8.1 이상의 버전의 경우에는 잘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포맷하여 재설치를 하게되면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될수가 있는데, 윈도우 8.1 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을 통해서 PC가 제대로 실행되지않는 경우에 복구하거나, PC를 처음 상태로 초기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바탕화면의 하단의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하게되면 아래그림과같이 톱니바퀴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데스크탑에 비해서 Notebook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PC에서는 기본자판기로 캡쳐할수있는 단축키가 있는데, 자판기에서 오른쪽 상단부분의 F12 키 옆에 보시게되면 PrtScr(프린트 스크린)이라는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일반 데스크탑과 다르게 위에 스크린 키를 눌러도 캡쳐가 되지않는데, 이러한 이유는 기본자판기와 다르게 한개의 키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스크린키를 아무리 열심히 눌러도 캡쳐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노트북에서는 한개의 자판을 두개의 기능으로 사용하게되는데 부족한 키를 채우기 위해서 키를 동시에 두개를 눌러주게 되는데요.

그럼 아래와같이 자판기를 보게되면 상단오른쪽의 F12키 옆에 보시게되면 Prt Sc(프린트 스크린키) 를 누른상태에서, 왼쪽하단의 Fn 키를 같이 눌러주시게되면 캡쳐가 됩니다.

하지만 이때 동시에 두개의 키를 눌렀는데도

캡쳐가 되지않는다면 Fn키가 off가 되어져 있느것으로,

상단에 Fn Lock 키를 눌러서 활성화를 시켜 주시면 됩니다.

이제 캡쳐한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포토샵과 같은 편집툴을 이용하셔도 되지만 없다면 윈

도우에서 기본제공하고 있는 그림판을 불러오셔도 됩니다.

그림판을 불러오고 싶다면 실행창에 mspaint 명령어를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아래그림과같이 그림판을 실행하엿다면 Ctrl+V(복사) 키를 눌러서

캡쳐된 사진을 붙어넣기 하여 주시고,

사진을 자르고싶은 만큼 [선택]아이콘을 눌러서 선택한 영역을 [자르기]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제 저장을 하게 위해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을 선택하여,

원하는 포맷방식을 선택하여 이름을 입력하여 저장을 하여주시게되면,

내가 캡쳐한 사진이 완성되게 됩니다.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그림판과

삼성노트북의 기본키를 활용하여 보았는데요.

키를 누르는데 있어서 데스크탑에 비해서 조금은 번거로울수가 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

지금은 휴대기기나 차량에 장착되어져 있는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mp3 파일을 저장하여 듣는경우도 많은데요. 오디오 기기를 이용하여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음악파일을 공시디에 저장할수가 있는데, 오디오 시디로 굽기를 해야합니다.

물론 기기에 따라서 MP3 파일을 바로 저장하여 들을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차량이나 플레이어 기기를 사용하여 고화질의 음악을 듣거나 따로 보관을 해놓고 싶은경우에 오디오 시디로 구워서 보관을 해두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굽기관련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를해야했지만, 지금은 운영체제 자체적으로 Media Player 를 제공하고 있어서, 윈도우7 이상의 경우라면 일반 데이터뿐만 아니라, 음악파일등을 오디오 CD로 구워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7 이상에서는 자체적으로 Media Player가 설치되어져 있으므로 쉽게 불러오실수가 있어요.

 먼저 왼쪽하단에 윈도우키를 눌러서 [모든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목록을 보시게되면 위와같이 Media Player 프로그램을 찾아서 실행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8 의 경우라면 시작버튼를 눌러서 앱에서 찾아볼수가있어요.

자! 이제 실행을 하였다면 오른쪽상단부분에서 [굽기]탭 을 선택하여 보도록 할까요.

 의외로 기능이 단순하므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폴더내에서 음악파일(mp3, wav..)을 찾아서 Shift 키를 누른상태에서 선택을 하여주시고

 위와같이 [항목을 여기로 끌어]위치에 끌어다가 목록에 추가를 하여주시면 됩니다.

디스크목록에 추가가 되었다면 [옵션]아이콘을 선택하여 오디오 CD에 체크를 하여줍니다.

 이제 공시디를 넣고 [굽기 시작]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공시디의 경우 용량이 700MB 크기가 되는데, 

용량이 초과가 되는경우에는 자동으로 디스크1 에서 디스크2 로 넘어가게 됩니다. 

좀더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디스크1 목록이 공시디 한장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간단하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주요포탈에서 쉽게 찾아서 설치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