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유기농'에 해당되는 글 43건

  1. 정상체중계산기 체형 알아보기.
  2. 롯데리아 유러피언치즈버거, 빅불버거 세트 먹고
  3. 점심으로 경주 쿠우쿠우 초밥뷔페 먹다
  4. 아이들간식 라볶이 만드는법 쉬워요
  5. 지붕위에 파닭 간장치킨 먹어보다
  6. 시골에갔다가 전통칼국수 먹다
  7.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 크런치새우 먹고
  8.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불고기버거 세트 먹고
  9. 동생이만들어준 김치 감자탕 맛이좋다
  10. 야외 바베큐파티 동생부부와 함께 했어요

정상체중계산기 체형 알아보기.

음식문화도 시대에 맞게 변하면서 간편한식단을 찾는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패스트부드인 햄버거나 피자등을 좋아하고, 고기를 많이 먹게 되다보니깐 우리몸의 균형이 깨져서 비만이 되어버릴수가 있는데요. 

 

나이가 젋을수록 운동을 하게되면 금방 자신의 몸무게를 줄일수가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형을 바꾸는것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 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우리가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하는것도 좋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섭취를 하고 적당한 근력이나 유산소운동을 해주는것이 자신의 체형과 건강을 지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자신의 체중이 정상인지 계산기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자신의 체형이 정상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주로 이용하는 포탈등에서 ' 사이즈 코리아 ' 를 검색하시고 위와같이 공식홈으로 접속을 하여 ' 나의체형 알아보기 '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줍니다.

 

 

 

자신의 성별과 연령,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고 ' 나의 체형 ' 을 선택합니다.

 

 

 

결과를 보시게되면 비만도가 정상인지 높은지를 그래프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체중이 저체중인이 과체중인지 그래프를 통해서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키는 큰편인데 비해서 체력이 약한 경우가 많아, 어린 나이때부터 채소나 과일등을 적절하게 섭취를 하게되면 수명을 최대 40% 가량 늘릴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상수치라고 해도 배가 많이 나왔다든가 근육량이 적다고 생각이 된다면 운동부족일수가 있으니 꾸준한 근력이나 유산소운동을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롯데리아 유러피언치즈버거, 빅불버거 세트 먹고

친구들이랑 롯데리아 가서 유러피언치즈버거, 빅불버거, 미트포테이토버거 세트 먹었다.

우리 셋이먹을때 한식은 비슷하게 먹는데 햄버거는 각자 다르게 먹는다. 난 치즈와 야채가득한걸 좋아하고

다른친구는 고기만있는것을 또다른친구는 감자가든것을 좋아하니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로 주문했다.

세트다보니 콜라랑 포테이토도 함께먹었다. 수다도 떨면서 즐겁게 먹었다.

 

 

주문가 주문한것이 나왔다. 종류는 모두 다르지만 세트로주문했다.

 

 

내가먹은 유러피언치즈버거세트 이다. 치즈도 풍부하고 야채도 많이들어있었다.

파프리카가 특히 넘웃겼다. 잘못썬건지 어떤건지 크다. 나야좋지만

 

 

빅불버거다. 친구가 좋아하는 고기패티가 두장이나 들었다며 좋단다.

역시나 친구도 야채는 나랑 비슷하구나

 

 

다른친구가먹은 착한메뉴 미트포테이토버거다.

친구는 감자를 유독좋아해 안에들었다며 이걸 시켰다.

 

 

포테이토이다. 이렇게 잘먹으니 살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래도 내입맛에 좋다

 

 

실내모습이였는데 깨끗했다.

 

 

한쪽벽면에 큼직막하게 사람그림도 있는데 나름 개성있고 이쁘다.

 

점심으로 경주 쿠우쿠우 초밥뷔페 먹다

경주는 놀러가면 볼거리가많다. 먹거리 또한 많긴하지만 우리는 초밥이 먹고싶었다.

시내에 있는 초밥뷔페 경주 쿠우쿠우 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늦게 먹었다.

평일점심 시간 인데도 사람들이 제법있었다. 실내는 깔끔해서 보기좋았고 각 코너들이 한줄이 아닌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다. 다양한 초밥과 샐러드와 디저트들이 많아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다.

친구와 난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먹었다.

초장이나 와사비장등은 앞쪽에서 자신이 먹을만큼 담아가면 되었다.

 

 

실내의 모습이다. 바로 보이는 앞쪽이 초밥과 롤이 있는 쪽이었고

앞쪽은 샐러드 과일 눈꽃빙수 음료수 피자 위주로 있었다.

그리고 사진엔 안나왔지만 우측엔 와플이나 과자종류들이 있었다.

 

 

경주 쿠우쿠우 가격 이다. 우린 평일점심이라 1인당 13,900원이었는데 둘이먹었더니 27,800원이었다.

 

 

종류가 아주많았는데 내가먹는 위주로 담아온것이다.

특히 우측에 있는 소고기 초밥이 맛이 너무좋았다. 친구도 그렇다고해서 이걸좀 많이먹었다.

 

 

회덮밥이었다. 이건 이런식으로 담겨있어서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두번째가져온 초밥과 롤이다.

 

 

크림스프와 스파게티조금 쫄면조금 과일조금 가져왔다.

 

 

연어가 들어있는것이었다. 이것도 접시에 담겨있어서 가져만 오면되었다.

 

 

피자도 달콤한맛이 났다. 우린 우유화채도 먹고싶었는데 배가불러서 맛보지못했다.

그외에도 먹고는 싶었으나 배가부르니 샐러나 디저트등도 마찬가지였다.

 

 

모밀국수 이다. 와사비랑 김가루 파 무우즙은 옆에 준비되어있어서 내가먹을만큼 넣고

육수를 부어서 오면된다. 난 이게 시원해서 내입맛에는 맛있었다.

친구는 우동을 먹었는데 그건 사진을 못찍어서 없다.

 

 

들어가고 나오는 입구였다. 계산대도 보인다.

 

 

아이들간식 라볶이 만드는법 쉬워요

아래층 언니네 놀러갔다가 아이들이 간식을 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라볶이 만들어 주었다.

가지고 있는 재료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종류와

어묵 라면을 골라서 해주었다. 언니네는 고추장도 직접담근거라 그런지 맛있었다.

그럼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해준 방식의 라볶이 만드는법 올려보겠습니다.

 

 

라면을 2개를 넣은것이다.

 

 

재료들이다.

버섯1개, 양파1개, 어묵2장, 파가있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부추채소를 사용했다.

 

 

언니네 집에 있는 라면 2개랑 스프1개중에 1/4사용, 설탕, 깨, 고추장

 

 

음식할곳 찬물을 붓고 고추장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반을 넣고 풀어준다.

물의양은 면과 채소들이 익을정도면 됩니다. 국물이 많으면 맛이 없거든요

 

 

준비한 채소와 어묵을 넣는다.

 

 

재료들이 끓기시작하면 소량의 설탕과 라면스프 소량도 함께 사용한다.

3분정도 더 끓여주어서 국물이 어느정도 우러나게한다.

 

 

그런후에 라면을 넣고 라면이 90%정도 익을때까지 저어주면서 익혀준다.

 

 

면이 90%정도 익으면 부추를 넣고 마져익힌다. (파가없어서 대신 사용했지만 괜찮았다)

 

 

다 익고나면 깨를 뿌려서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지붕위에 파닭 간장치킨 먹어보다

한번씩 치킨이 먹고싶을때가 있다. 난 뼈도 있는게 좋은데 신랑은 순살을 좋아한다.

그렇게 알아보던중 파와함께 섞인게 좋을것 같아서 지붕위에 파닭 메뉴 간장파닭 한마리를 주문하게되었다. 한마리라서 그런지 콜라는 캔에든것으로 왔다. 닭위에 파가있었는데 소스도 있었다.

순살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씹히는 식감이 마음에 들었고 소스뿌린 파와도 잘 어우러져서

좋았다. 소스에 닭을 찍어먹어도 괜찮았다.

 

 

주문한것이 도착했다. 포장도 나름 깔끔했다.

 

 

열어보니 이렇게 들어있다. 위쪽 소스위자리가 열기전의 캔콜라 자리였다.

 

 

왼쪽은 파에 뿌려먹는 소스고 오른쪽은 무우다.

 

 

노란포장을 열어보니 소스의 색이다. 우린 별도접시에 파를 덜고 그위에 좀뿌리고

신랑이 닭을 찍어먹더니 괜찮다며 좀 남겨서 먹게 주었다.

 

 

치킨위에 파채들이 있다.

 

 

우린 간장파닭 이다. 닭의색이 생각보다 연하다.

 

 

치킨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시골에갔다가 전통칼국수 먹다

배고파질때쯤 시골을 지나다가 보이는 칼국수 집에 들어갔다.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앉으니 보리차 한잔을 주시길래 마시면서 메뉴판을 보고 전통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다.

써빙해 주시는 분께서 가져온 기본상에 손두부도 있었다. 따뜻해서 그런지 맛도 좋고

무우도 먹기좋게 썰어서 나왔길래 그런경우는 처음보았지만 쌈장에 찍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었다.

손님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려 나온 칼국수는 면이 쫄깃하고 김치랑 함께 먹으니

잘 어우러지는 맛이어서 잘먹었다.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바로 보리차를 주셨다. 추운날이라 그런지 좋다.

 

 

메뉴와 가격이다. 그외에도 일일이 묻지않아도 알 수 있게 화장실이며 영업시간도 잘나와 있다.

이렇게 되어있는것은 드물에 보아서 그런지 색다르게 느낌이다.

 

 

주문을 하니 기본으로 나온 것이다. 지금껏 다니면서 국수집에서 기본찬이 이런건 처음이다.

 

 

따뜻해서 그런지 맛있다.

 

 

청양고추와 무우를 썰어놓은것이다. 쌈장에 먹으니 생각외로 무우랑 잘 어울린다.

 

 

칼국수 메뉴가 몇가지 있는데 우리가 주문한 전통칼국수이다. 면이 쫄깃해서 마음에 든다.

 

 

김치랑 잘 어우러지는 맛이 내입맛에는 좋았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 크런치새우 먹고

회사언니랑 점심때 롯데리아 갔다가 새우버거 세트 먹었다. 언닌 다른걸 먹고. 이달 더착한점심이라 그런지

주문하니 디저트 무료변경권이 되길래 포테이토대신에 크런치새우 변경시켜 먹었다.

새우가들어간 패티와 타타르소스가 내입맛에는 잘 어울린다. 양상추의 아삭한 맛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내가먹은곳에는 제법 들어있어서 좋다. 디저트로 크런치새우 했는데 가만보니 비슷한것을 주문했다는

생각에아차했지만. 그래도 나름 바삭한 맛이 났다.

 

 

손님이 많아서 좀 걸려서 나오긴했지만 만족

 

 

포장되어서 나왔다

 

 

포장을 벗기니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만

나름 패티도 도톰하고 양상추가도 듬뿍 들어있었다.

 

 

크런치새우이다.

 

 

케첩을 놓을곳 마련을 위해 한줄로 세웠다.

 

 

한입에 안들어가서 잘라서 먹으려고 갈랐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불고기버거 세트 먹고

친구랑 점심때 롯데리아 가서 나는 불고기버거세트 친구는 핫크리스피버거세트 주문했다.

착한점심시간이라 되었는데 2월엔더 라는 표시되는것 보니 이달만 되는것 같다.

가격도 할인이지만 디저트 무료변경이 되길래 포테이토 두개중

하나는 치즈스틱으로 바꾸어서 주문했다. 우리는 약간씩 나누어 먹었는데 불고기버거패티와 소스

야채가 달달한 맛도 느껴진다. 핫크리스피버거는 닭가슴살패티와 약간 매콤한 소스 토마토와 야채

마요네즈가 어우러진 맛이었다.

 

 

히힛 우리가 주문한것

 

 

치즈스틱 역시나 내입맛에는 맛있다

 

 

포테이토 이다

 

 

친구가 먹은 핫크리스피버거 이다. 닭가슴살도 크고 야채와 토마토도 푸짐하다

 

 

내가먹은 불고기버거 나온것이다

 

 

내거도 야채도 가득이다. 마요네즈도

 

 

다시보니 감자튀김이 들쑥날쑥 웃기게 보여서

 

동생이만들어준 김치 감자탕 맛이좋다

김치 감자탕 먹었다. 동생이 저번에 밀전병고추잡채를 해주어서 엄청 잘먹었더니

내가 잘먹기에 그거와함께 김치와 돼지등뼈로 감자탕을 만들어서 함께 주었다.

동생이 음식 솜씨가 좋다보니 무엇을 해주어도 다 맛있다. 난 동생에 비해서 음식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김치도 알맞게 잘 익은상태에서 해서 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다.

고기도 잘익고 거기에 내가 잘먹는 다시마쌈까지 했다. 양념장도 별도로 만들어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김치 감자탕 고추잡채다

 

 

맨위에 국물도 김치랑 잘 어우러져서 맛있다.

 

 

다시마쌈이다. 양념장도 젓갈로했다는데 맛있었다.

 

 

김치가 너무 맛나서 밥과 먹어도 너무 맛있었다.

 

 

고기에 돼지고기살도 많았다.

 

 

또먹고싶다.

 

 

김치가 잘 익어서 더욱 잘어울리는 김치감자탕 이다.

 

야외 바베큐파티 동생부부와 함께 했어요

동생부부와함께 야외에서 바베큐파티 했다. 동생부부가 우리를 생각해서 해준 것이기에

고맙고 기쁜마음이었다. 돼지고기목살 부터해서 한우 갈비살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까지

고기종류도 다양했고 버섯과 양파 상추 마늘등 채소도 다양하게 바베큐세트로 준비하였다.

얼큰한 홍합탕까지 고마웠다. 자신들도 바쁠텐데 우리를 생각해서 준비해준 마음도 고맙고

보면 편하기에 더욱 귀한 시간이었고 그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하루였다.

 

 

돼지고기 목살이었다. 타지도 않게 맛있게 구워졌다.

 

 

기본적으로 세팅한 음식들이다.

 

 

각종야채들이다. 의외로 옥수수를 숯에 익혀먹었는데 정말 고소했다.

생걸로 한게 아니라 한번 삶아서 얼려서 준비한거라는데 생각외의 맛에 놀랐다.

 

 

배추와 상추

 

 

얼큰하면서 시원한 홍합탕이다.

 

 

다시마쌈을 좋아하는 나인걸 알고 동생이 준비한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이다.

 

 

목살 굽고 그옆에 한우 갈비살을 비롯해서 고기들을 하나하나씩 가져다 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