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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심으로 간짜장 곱빼기 먹다
  2. 동생이만들어준 고추잡채 밀전병 함께 먹다
  3. 마트에서 알밥 돈까스 정식 먹다 우동과 메밀도

점심으로 간짜장 곱빼기 먹다

간짜장 곱빼기 먹었다. 원래는 보통으로 하려다가 양을 작게먹는 언니가 있기에 난 그언니랑 의견후에 나누어먹기로하고 주문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았다. 보통을 주문한 언니도 곱빼기가 그언니의 두배였다. 그런데 맛까지 좋다는거~ 면도 수타면인지 크기도 다르지만 면도 좋았다. 우린 생각보다 더먹어서 배도 엄청 불렀지만 우린 기분좋았다.

 

 

보통을 주문한 언니의 양이다.

 

 

단무지와 양파이다. 흐트러진건 언니가 밀다가 그랬다.

 

 

간짜장 곱빼기의 장이다. 이것또한 밀다가 흩어진것이다.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면에 장을 부은것이다. 사진으로 보니 그리 안커보이지만

그릇이 정말 깊고 크다. 오이채썬것과 후라이도있다.

 

 

비벼서 우리는 나누어서 맛있게 먹었다는거

동생이만들어준 고추잡채 밀전병 함께 먹다

오랫만에 동생네 갔더니 고추잡채 만들어주어서 먹었다.

꽃방 대신에 밀전병을 만들어서 싸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더 맛있었다.

매콤함이 있기에 시중에서 구입한 달달한월남쌈 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잘어우러져서 맛있었다.

돼지고기와 당근 양파 청양고추에 양념도 잘 맞았다.

도착하니 먼저 만들어 준비해놔서 만드는 과정이 없지만 동생 나를 생각해서

만들어준 마음에 행복해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모든 재료는 가늘에 썰었다.

 

 

밀가루로 얇게 만든 밀전병이다.

 

 

재료들이 잘 볶아졌다.

 

 

얇게 잘붙여졌다.

 

 

밀전병에 내가 먹고싶은 양만큼 올리면 된다.

 

 

돌돌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었다.

 

마트에서 알밥 돈까스 정식 먹다 우동과 메밀도

마트에서 알밥 돈까스 정식 메뉴를 먹었다.

거기에 우동과 시원한 메밀까지 기본으로 나오는거라 양이 푸짐했다.

알밥과 김치 김가루등이 잘 어우러지고 시간을 좀더 두고 먹어서 누룽지도

생겨서 맛이 고소해서 좋다.

돈까스는 아주 잘튀겨져서 바삭하면서 소스랑 맛이 잘어우러져서 맛있었다.

가끔 마트에서도 내입맛에 맞는음식을 찾아서 먹게되면 기분이 업된다.

 

 

알밥이다. 위에 김가루도 많고 밥에 김치도 있다.

 

 

돈까스 정식이다. 작은 알밥도 있고 우동도 있고 메밀까지 있다.

다른것도 다 맛있지만 돈까스가 바삭바삭하면서 내입맛에 맛있었다.

 

 

공통으로 나온것이다. 국물이 시원하다.

 

 

 

소량이라도 맛은 좋다.

 

 

야채샐러드 소스는 사과맛이 난다.

 

 

기본으로 밑반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