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식물들'에 해당되는 글 49건

  1. 화려한 칼리안드라 식물 보았어요
  2. 화려하면서이쁜 아마릴리스 꽃 키우기 2
  3. 식물 스트렙토카르푸스 꽃 만개하였다
  4. 보라색 야모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식물 개모밀덩굴 꽃 보았어요
  6. 밝은그린 형광스킨답서스 공기정화식물 좋아요
  7. 주황색 아부틸론벨라 꽃 활짝 피었습니다
  8. 다시보게된 노랑새우풀 파키스타키스 꽃 식물
  9. 가을날 수크령 산책길에서 만나다
  10. 튤립나무 백합수 꽃말 이뻐요

화려한 칼리안드라 식물 보았어요

붉은색깔을 가진 칼리안드라 모양이 참 이쁘다.

부드럽게도 보이고.
나무에서 자라고 있다.

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매처럼 피었다가 꽃이 피어나는것인지는 순서를 잘 모르겠다.

그런데 생김을 보니 인삼빨간 열매가 떠오른다.

 

식물원에서 보았는데 앞에 설명이 되어있는것을 보니

원산지는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남미등이고

칼리안드라속의 식물은 150여종이라고 한다.

크기가 1~2m 정도의 열대 상록 관목이라고했다.

잘모르는데 접하는 식물을 보고 알기쉽게

표시가 되어있어서 배우게된다.

화려한 꽃이다보니 시선이 간다.

다른색상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아름다움때문일까 나도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식물원안에 이쁘게 피어있었다.

실내라도 햇살이 들어오기보다는 밝아서 그런지 더이쁘다.

 

 

약간 그늘쪽이었다. 진분홍색에 가깝다.

 

 

옆에 있는것은 열매처럼 보인다.

이것에서 다시 꽃이피는건지는 잘모르겠다.

 

 

부드러운것같이 보인다.

아름다운 식물들이기에 눈으로보기만 하였다.

 

 

이렇게보니 붓같기도하다.

 

 

녹색의 잎들사이로 열매처럼 보이는것을보니

인삼열매가 떠오른다.

 

 

초록색의 잎이다.

줄기도 있다.

 

 

옹기종기 모여서 있는것 같다.

 

 

 

화려하면서이쁜 아마릴리스 꽃 키우기

이번에 식물원에서 보게된 아마릴리스 꽃 화려하게 보였다.

낮은듯하면서도 활짝 만개한것이 색상때문에 그런듯했다.

어떻게 보면 백합과도 비슷하지만 키가 그보다는 작았다.

팻말에 서아프리카가 원산지라고하였고

재배종이 다양한 구근식물이라고 했다.

나도 이곳에서 빨간색깔과 하얀색에

줄무늬 모양이 들어간것을 보았다.

구근식물이며 백합목이다.

 

아마릴리스 꽃말 키우기

은은한아름다움, 인공적, 침묵, 자랑등 여러가지가 있고

통풍이 잘되게하고 은은한 햇살은 좋으나

직사광선은 잎이 타기에 받지않게 하는게 좋다.

구근을 심은후에 물을 듬뿍주고 관수가 잘되게한다.

뿌리가 내리면 관수량도 조절하면서 흙이 약간 축축하게 유지한다.

그렇기에 윗흙이 말랐을때 물을 준다.

 

 

이건 아주 진한빨간색으로 드러내고있었다.

밝은실내에 있는 식물원이었는데 활짝 피어난것이 이쁘다.

 

 

빨간무늬가 들어가있는것이다.

위에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화려하기보다가는 먼가가 순한느낌이든다.

 

 

피어나기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꽃봉오리들이다.

 

 

백합목이라그런지 저암ㄹ 비슷하다.

하지만 키에서도 차이가 나고 직사광선은 잎이 타버리기때문에 위험하다.

 

 

대부분 정면을 향해있는데

이건 신기하게도 위를 향해있길래.

 

 

위에서 내려보니 이렇게 피어있다.

 

 

새침한듯한 느낌이든다.

약간 아래로 도도하게 숙이는것 같다고나할까.

 

 

 

식물 스트렙토카르푸스 꽃 만개하였다

처음으로 스트렙토카르푸스 꽃 식물 활짝 피어난것을 보게되었다.

저번에 식물원에 갔을때 보게된것이다.

겨울이라 추워도 따뜻한 실내라서 그런지 이쁘게피었다.

밖에서 자랄때는 언제피어나는시기인지 모르겠다.

보라색빛이 나며 작은모양이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이며 여러해살이 풀이다.

초록색의 잎맥도 뚜렷하고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본것은 보랏빛이 나리지만 이외에도 흰색 분홍색등이 있다고 한다.

스트렙토카르푸스 꽃말 행운의 열쇠이며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약긴 뒷쪽으로 길쭉하기도하고

좀 옅은 색상을 보이기도한다.

 

 

커다란 화분에 꽃을 피우고 있었다.

늘어진 부분에서도 녹색잎이 아니라 꽃송가 더 그랬다.

 

 

뒤로보이는 초록색들사이로 약하지만 길쭉하게 나있는 줄기들이다.

가녀리기에 끝에 꽃들도 그리크지않은것 인가 싶다.

 

 

화분에 담긴모습이 이쁘다.

 

 

작고 앙증맞고 귀엽다.

집에서도 기르고 싶지만 실내가 식물원처럼 따뜻함이 없기에 보는것으로 만족하려한다.

 

 

한송이씩 보아도 여리다.

 

 

모두나오게 잘찍어 보고 싶었지만 흔들려서 흐리다.

 

 

스트렙토카르푸스잎을 보면 부드러운 벨벳처럼 보인다.

 

 

다시한번 더 모인것을 찍고싶었지만 또다시 흔들리게나와서 아쉽다.

 

 

 

보라색 야모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보라색의 화려하면서 큼직하게 큰 야모란 꽃 활짝 피어난것을 보았다.

상록관목 이라고 한다.

식물원에서 보았는데 높이 있었고

줄기의 끝부분에서 꽃이 피어있었다.

잘관리하면 1년내내 볼 수 있다고 하던데

나도 키우고 싶지만

우리집안에서 키우기에는 너무 큰 것 같다.

 

내가본곳이 따뜻한 식물원이라서 온실이었다.

아열대 지방에서는 정원내관상수로 많이들 한다고 한다.

꽃이 아름답고 햇볕에 따라서

진한 보라색도 되었다가

자줏빛도 나타나니 내눈에는 이쁘게 보였다.

꽃말도 알고 싶지만 찾아보니 안보여서 뜻을 모르겠다.

잘모르던 꽃을 보게되면 새로운것을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다.

 

 

햇빛이 들어오고 있는곳과 그늘에서 보라색을 함께 가지고 있다.

위치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게 나온다.

 

 

햇살을 받으니 옅은 색상을 보여준다.

 

 

꽃봉오리 이다.

 

 

잘보면 줄기의 끝부분에서 만개한것이 보인다.

뒷편으로보면 그늘에 있는것은 진한 보라색이다.

 

 

활짝피어서 위를 향해서 접시처럼 보인다.

 

 

꽃의 끝부분이 독특하다.

 

 

초록색 연두색 잎사귀들과 잘 어울린다.

 

 

5장의 꽃잎이 보인다.

 

 

이쁘게 잘나오게 하고 싶었지만 흔들려서 나왔다.

 

 

빛이 덜들어오는곳에서는 진한보라색이다.

 

 

많이들 만개하였고 피어나기위하여 준비하는것도 많았다.

 

 

 

식물 개모밀덩굴 꽃 보았어요

식물원에 갔다가 개모밀덩굴 꽃 활짝 만개한것을 보았답니다.

원래는 양지바른 바닷가에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잎을 보면 독특하게 아주짙은 무늬가 있어요

화살표처럼 생기기도했고 검은색같기도해요.

꽃은 씨앗이 모인것처럼

동그랗게 되어있더라구요.

분홍색과 하얀색이 두루두루 있었어요.

귀엽고 앙증맞은 꽃이었어요.

 

개모밀덩굴 꽃말을 알아보고 싶었지만

알수가 없더라구요.

아래로 늘어지게도 피어있었는데 이뻐요.

보면서도 머라고할까 메밀꽃도 생각나고요

세잎클로버 꽃도 생각나더라구요.

생김은 전혀 다른데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볼때는 연약해 보이는 느낌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눈송이처럼 모아진것 처럼 볼여요.

흰색과 연핑크색이 있어요.

 

 

잎을 보면 무늬도 있고 독특하답니다.

덩굴성이라 그런지 아래로 늘어지는것도 이뻐요.

 

 

연약한 느낌이 나요.

식물원에서 본것이라 실내에 큰 화분에 담겨있었어요.

 

 

작고 귀여운 꽃이지만 시선이 계속 간답니다.

 

 

꽃말을 알고 싶은데 찾아도 안나와서 아쉬워요.

 

 

마치 씨앗이 하나둘모여서 꽃송이를 이룬것처럼 보여요.

 

 

 

밝은그린 형광스킨답서스 공기정화식물 좋아요

식물원에서 본 덩쿨성 공기정화식물 형광스킨답서스 보니 연두색에 가깝다.

기존은 진한 녹색이지만 이건 옅으면서 아주 밝다.

그렇다보니 같이 보더라도 더 연약해보인다.

 

그늘에 있어도 밝게보이고

거기에 햇살을 받으니 화사하게 보이기까지한다.

지금 추운 계절인 겨울인데도

이걸 보고있으니 봄인 온듯한 착각이 든다.

아무래도 색상이 더 옅어서 이제나는것처럼 보여서 그런마음이 든 것 같다.

공기정화식물들이 많은데 이것또한 한종류라 좋다.

형광스킨답서스 키우기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탈 수 있으니

실내의 반양지나 반음지에서 키운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주면 되고 관수가 잘되게한다.

 

 

식물원이다 보니 여러가지들이 다양하다.

일일이 화분이 아니라 이런식으로도 많았는데 어두워도 잎의색상이 이쁘다.

 

 

부드러운느낌의 연두색이다.

마치 새로나는 봄의 새순같은 느낌이다.

 

 

끝은 약간 뽀죠하다.

 

 

싱그러운 느낌이다.

 

 

가까울수록 밝은데 중간에 좀더 짙은 색상도 이쁘다.

 

 

햇살이 들어오니 활실히 달라보인다.

연노랑에 가까울정도이다.

 

 

물은 준건지 모르겠지만 식물잎을 보니 촉촉하다.

 

 

 

주황색 아부틸론벨라 꽃 활짝 피었습니다

오렌지 주황색의 아부틸론벨라 꽃이 만개한것을 보았다.

처음엔 이름을 몰랐라서 궁금해하니 옆에분에 가르쳐주셨다.

작은 접시꽃이 아래를 향해서 피어나기전의 상태처럼 보이기도하고

청순한 느낌의 꽃처럼 보인다.

 

그냥내가 아는 아부틸론 하트모양으로 작게 피어서 방울꽃같은데

이것은 좀더 크고 색상도 분홍이랑 노랑도 있다고하셨다.

녹색의잎의 줄기사이에서 아래를 향해있다.

심플한듯하면서도 작고 귀엽다.

 

 

순한것 같으면서도 조용해 보이는 모습이다.

두송이가 나란히 있으니 더 이쁘다.

 

 

꽃들이 나무가지에 많이들 피어있다.

 

 

한송이를 중점으로 보니 그주변으로 피어나기위하여

준비하고 있는거솓 많다.

 

 

올려다 보니 그늘쪽이 더 색감이 진하다.

 

 

완전 피어나기전의 모습이다.

 

 

꽃봉오리가 되기전같다.

그래서 그런지 연한 초록색으로만 이루어져있다.

 

 

이꽃은 명암이 뚜렷하다.

 

 

위를 향하여 피어있다면 또 다른느낌일 듯 하다.

 

 

 

다시보게된 노랑새우풀 파키스타키스 꽃 식물

작년초쯤에 보고 다시보게된 모양이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노랑새우풀 식물이다.

초록색의 많은 잎들 사이로 활짝 피어있다.

노란색들가운데 하얗게 나는것이 꽃이다.

 

키는 1m정도 되는정도이고 그사이로 황색포가 많이 나고 또다시 조그만

흰색꽃이 자리잡고 있다.

난 식물원에서 보았기에 확실히 언제 피는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외에도 빨간색의 새우풀인것도 있었다.

색깔때문인지 진하면서 많이 화려하게 보였다.

겨울이기에 집안에 식물들로 보다가

한번씩 화원이나 식물원에 가서 보게되면

계절이 봄으로 착각이 들게한다.

그만큼 싱그럽고 아름다운꽃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라서 그런마음이 든다.

 

 

황금색처럼 노란색이 아주 진하다.

 

 

지금 만개하는 시기인지 아주많다.

꽃나무키는 대략 1m정도였다.

 

 

노랑빛나는것이 꽃같지만 그것은 황색포이며

하얗게 길쭉하게 나온것이 꽃이다.

 

 

하나둘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한다.

 

 

초록색의 입과 잘 어울리고

마치 봄꽃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옆으로 화려한자태를 드러내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빨간색이다.

이것도 같은 종류 같았는데 다른느낌이었다.

 

 

이건 녹색포같았다.

사이사이로 꽃들이 피어난것 같았는데 또다른 모양이었다.

 

 

너무 진해서 일까 전혀 다른 느낌이 든다.

 

 

 

가을날 수크령 산책길에서 만나다

집에서 가까운곳에 운동하기 좋은 장소가 있는데 지금 수크령 무리를 지어서 나있다.

가을이 되니 산책하기에도 참 좋다.

이곳은 자주 풀들이 자랄까 정리해주는데 지금은 이식물이 나있어서

구경하라고 둔건지 많이들 있다.

 

맨처음에 이것을 보고 커다란 강아지풀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풀베시던분이 이름을 가르쳐주셔서 알게되었다.

잘보면 많이 크기도하고 색상도 다르다.

 

외떡잎식물 여러해살이 풀이다. 짙은 녹색이 강아지풀처럼 보송하게 보인다.

지금쯤 들녘의 벼들도 노랗게 익어간은데 수크령은 이제난것처럼 초록색으로 이쁘다.

 

 

아주 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을을 알리고

들판의 곡식들이 익어가는데 수크령은 이제 벼가 나듯이 푸르름을 뽐내고 있다.

 

 

위치에 따라서 그늘진곳에 있는것은 익어가듯이 갈색을 드러낸다.

 

 

하나하나 따로 핸드폰에 사진으로 담아보니 짙은 색상이 있는것도 있고

이제 난것처럼 녹색도 있다.

 

 

부드럽게 보송한 느낌이 든다. 하얀색에 가깝다.

 

 

위에는 곡식처럼 노란색에 가깝고 아래는 또한 다른 느낌이 들게 푸르다.

 

 

아마도 자주 풀을베지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수크령의 키가 더 크게 자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튤립나무 백합수 꽃말 이뻐요

커다란 튤립나무 백합수 꽃이 피었는것을 보니 이쁘다.

봄에 기청산식물원에 갔을때 그때 찍은것이다.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이다.

가장 윗부분을 보면 왜 이이름이 붙었는지 알것같은 꽃이다.

 

땅에서 조그맣게 활짝 핀것을 보다가 나무에 비슷한 모양으로 붙어 있는것을 보니

그야말로 만개해서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 같다.

꽃향기도 진한듯하면서 은은하게 퍼지는것이 너무 좋았다.

튤립나무 꽃말 전원의 행복이다.

정말 딱 어울렸다. 큰나무며 주변의 환경을 둘러보면 어울린다.

 

 

꽃모양이 노란색과 오렌지지색이 어우러져있다.

나뭇잎은 녹색으로 커다랗다.

잎맥이 뚜렷하여서 잘 보인다.

 

 

나무가 아주 크다보니 화면에 다나오게 하고 싶었지만 못했다.

잘보면 노란빛이 나는게 모두 꽃이다.

 

 

높다보니 제대로 찍기는 힘들었다.

보이는것처럼 꽃이열매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 처럼 보인다.

 

 

위쪽보면 왕관같은 튤립모양이다.

그래서 이름이 이해가 갔다.

 

 

이것은 꽃봉오리전인 것 같다.

완전 초록색으로 되어있다.

 

 

활짝피어난것이다.

그나마 낮게 있는것이라 만개한것을 찍을 수 있었다.

꽃안에피어있는모습또한 이쁘다.

거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까지 더해져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