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식물들'에 해당되는 글 49건

  1. 아름다운꽃 아잘레아 식물 키우기
  2. 이쁜 꽃기린 꽃말 식물 키우기 알아보아요
  3. 봄을알리듯 노란 수선화 꽃이피었요 키우기 꽃말
  4. 얼룩자주달개비 제브리나 식물
  5. 필레아글라우카 타라 블루체인 키우기 꽃말
  6. 틸란드시아 키아네아 틸란 키우기 꽃말
  7. 두가지색의 씨홀리 식물 보았어요
  8. 향기가좋은 천리향 키우기 꽃말
  9. 붉게익어가는 커피나무 열매 식물
  10. 익어가는 파인애플 열매 열린모습 보았어요

아름다운꽃 아잘레아 식물 키우기

화려하면서 이쁘게 꽃을 피우는 아잘레아. 서양철쭉 이며 흰색이나 핑크색 진분홍색 빨간색등

여러가지의 색상이 있다. 처음에 이꽃을 보았을때 겹꽃으로 꽃봉오리 때문에 장미처럼

살짝 오해할 수 있으나 초록색잎의 끝을 보면 전혀 다른것을 알 수 있다. 서양철쭉 이라고도 불리운다.

한겹도 있지만 여러겹이 좀더 풍성한 느낌이든다. 공기정화식물 도된다고하니 놀랍다.

아잘레아 키우기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곳에서 키우는게 좋고 물은 흙종류마다 다르지만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기에 겉흙이 마르면 준다. 아잘레아 꽃말 사랑의 기쁨 이라는 뜻이있다. 봄과 잘어리는 꽃이다.

 

 

햇볕을 받으니 약간 반짝이는듯한 모습도 보인다.

여러겹으로 되어있어서 색의 진함에 따라 꽃이 정말 화려하게 보인다.

 

 

이제 서서히 꽃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모습으로는 심플한 느낌이다.

 

 

뒷쪽은 꽃은 앞쪽보다는 빛을 덜받아서 그런지 반짝거림이 덜하다.

 

 

빛의 상태에 따라서 색이 약간 약간씩 차이가 있다.

 

 

붉은색은 화려해보이지만 비슷한 흰색이나 분홍색과 어우러진것은

청순해 보이기도 하고 또한 종류가 다른 아잘레아는 귀여운것도 있다.

이쁜 꽃기린 꽃말 식물 키우기 알아보아요

귀여운 꽃기린 꽃 보았다. 봄이다보니 꽃을 사러갔다가 알게된 것이다. 크게되면 훨씬 달라진다고 가게주인분이 말씀하시며 설명도해주셨다. 다른이름으로는 예수님의꽃 이라 불리우고 색에 따라 뜻도다르며

자라면서 가시생기는데 그것은 면류관을 붉은꽃은 보혈 노란꽃은 영광 흰색의 꽃은 성경 이라는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래서 그런지 꽃기린꽃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라고한다.

꽃기린 키우기 햇볕을 좋아하는 밝은양지 식물이지만 한여름 뜨거운 햇볓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직사광선은 피하는게 좋다. 통풍은 잘되게해야하며 물은 대략 1주일에 한번이지만 화분이 건조하거나 과습하면

잎이 노랗게되는 부작용이 있으니 흙을 잘 확인하고 주는것이좋다.

주의할점 가지를 자를때 흰즙이 나오는 독성을 가졌다고 하니 아이키우는경우 손이닿지않게 하는게좋다.

 

 

귀여운 꽃이다. 내가본건 빨간색이지만 다른색도 있다.

선인장과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보는 선인장과는 다른성향이라고 한다.

 

 

실내에서 키울때 햇빛과 온도만 잘맞아도 일년내내 볼 수 있는 꽃이라고 한다.

 

 

초록색의 잎과 꽃이 너무 잘 어울린다. 다음엔 다른 색도 구경해보고 싶다.

 

 

이렇게 작은꽃이 클수록 가시투성이가 된다니 놀랍다.

 

 

꽃기린 이름이 붙여진건 길게 목을내밀듯이 솟아 오른 꽃모양이 기린을 닮아서라고 한다.

 

봄을알리듯 노란 수선화 꽃이피었요 키우기 꽃말

마트갔다가 식물들파는곳에서 보게된 노란 수선화. 활짝 피어난 모습이 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였다.

이뻐서 보고 있으니 직원분이 사진찍어도 된다고 하셔서 감사하게 찍었다. 개량품종도많은 꽃이다.

수선화 키우기 다년생이며 알뿌리만 잘 보관하면 다음해에도 꽃을 보는 식물로써 꽃이 지고난 후에 위쪽을 자른후 구근을 캐내어 통풍이 잘되어 섞지않게 보관하였다가 가을에 정원이나 화분에 심어주면 겨울을 잘견디고 봄에 꽃을 피운다. 유의할점은 땅에 심을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월동이 잘되는데 화분에 심는경우에는 추우면 얼어죽을 수 있으니 실내에 보관하는게 좋다. 물을줄때에는 겉흙이 마르면 주면된다.

 

 

노란 수선화 꽃말 사랑에 답하여라는 뜻이다.

종류가 많은 꽃이라 그외에 에도 자존심, 고결, 신비 등 여러가지 꽃말이 많다.

 

 

아래쪽은 향해 있는 모습이 수줍어하는듯이 보인다.

 

 

노란색이라 그런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초록색의 잎과 꽃이 잘 어울린다.

 

 

이모습은 토라져 있는것처럼 보인다.

 

얼룩자주달개비 제브리나 식물

신비로운색의 얼룩자주달개비 제브리나 식물원 에서 보았다. 지금은 꽃을 피우는

시기는 아니라 못보았지만 그래도 덩굴성 식물 퍼져나간 모습이 보기좋다.

내생각엔 이식물의 매력적인건 아무리봐도 잎이다. 줄무늬로 한가지색만 있는것이 아니라

가장 눈에 들어오는 은회색 잎에서 은은한 반짝임과 초록색인것도 있고 보라색인것도 있고

자주색까지 다양한 색이지만 조화를 잘 이루어서 멋지다는것이다. 꽃은 보라색으로 작고귀엽게 피어난다.

얼룩자주달개비 제브리나 꽃말 생김과 다르게 외로운 추억과 짧은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밝은그늘에서 매력을 드러낸다.

 

 

햇볕을 받은자리인데 은회색부분이 빛이난다.

 

 

여러가지색이 섞여있어도 결코 어지럽지않고 신비한느낌이다.

줄무늬 잎에 녹색이나 보라색진한것도 잘어우린다.

 

 

한줄기의 빛을 발하듯이 그늘에서도 멋지지만 햇살에서도 빛난다.

 

 

마치 수채화그림처럼 색감처럼 같게도 보인다.

 

 

덜굴성 식물이다보니 무리지어서 퍼져서 자라는걸

보여준다.

 

 

우측 아래쪽엔 보라색줄무늬가 강하다.

필레아글라우카 타라 블루체인 키우기 꽃말

타라 블루체인 식물 보았다. 공기정화식물 이며 다른이름으로는 필레아 글라우카 라고한다.

하나하나씩 보면 크게 생긴게 아니라 조그맣고 귀엽다.

색은 초록색이라고 하기에도 파란색이라 하기에도 애매한 중간색이라 이식물 이름이 이해가 간다.

줄리아페페처럼 늘어지는 형식의 식물이다. 앙증맞으면서 길게 늘어지는것이 보기에 좋다.

타라 블루체인 키우기 반음지식물이기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 그늘에서 키우면 된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되 흥건하게 주면 죽기쉬우니 안된다. 흙의 상태마다 다르니 잘살펴서 주고

공중습도조절위해 분무해주는것이 좋다. 타라 블루체인 꽃말 천사의 눈물 이다.

 

 

아직 화분으로 옮기지 않은 모습이다.

넓게 퍼지면서 작고 귀여운 모습이다.

 

 

물을 준 후의 모습인데 이색은 초록색으로 유일하게 보인것이다.

위에 색보다가 연약한 느낌이 든다.

중간에 다른 식물도 섞여있다. 잘찾아보아요

 

 

늘어지기에 공중화분으로 옮겨놓은것이다.

늘어지는 모습이 이쁘다.

 

 

귀여운 모습이다. 꽃도 핀다고 하는데 나는 못보았다.

 

 

이건 얼마되지 않은것을 옮긴것이라고 한다.

 

 

타라 블루체인 이라는 이름에 맞게 식물의 색도 잘 어울린다.

 

틸란드시아 키아네아 틸란 키우기 꽃말

틸란드시아 에서 틸란 꽃이 피어난것을 보았다. 처음보아서 무엇인지 몰랐는데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알았다. 파인애플과 이며 에콰도르가 원산지라고 하는데 이종류는 400종이 넘는중에 하나

틸란드시아 키아네아 라고한다. 난 꽃인줄 알았던 분홍색이 화포이고 화포는 한달이상 가며 공중습도도

높아야하는게 중요하단다. 포사이에 보라색으로 올라오는것이 꽃이다. 공기정화식물이다.

틸란드시아 키우기 반양지식물이기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 실내에서 키우며 잎은 습하게 관리해야한다. 습도조절이 중요하기에 분무를 자주해준다.

 

 

틸란드시아 키아네아 꽃말 멸하지않는 사랑 불멸의 사랑 이다.

청순한 꽃인데 뜻이 완전다르다.

 

 

분홍색이 화포 보라색이 꽃이다.

 

 

늦게본건지 떨어져간다.

 

 

다른것도 보니 화포만 생생하다.

 

 

연한 핑크색이다.

 

 

이것도 같은거 같은데 초록색이다.

 

 

연두색빛이 진하다.

 

두가지색의 씨홀리 식물 보았어요

씨홀리 식물 처음으로 보았다. 잎의 색이 흰색과 녹색 두가지이면서 끝이 거친것처럼 보이나

또 다른것은 잎이 길쭉하면서도 끝이 부드러운 것도 있었다. 다년초 식물이며 윗부분의 가지들이 많이

갈라지는 모습이다. 꽃도 핀다고 하는데 피기시작한것이 있기는했지만 완전 개화한것은 아니었다.

이식물은 여러가지 형태로 쓰인다고 한다.

 

 

보면 알겠지만 잎맥도 뚜렷하고 색이 흰색과 초록색으로 되어있다.

 

 

이번건 씨홀리 식물 잎 끝이 거친느낌이있다.

 

 

위에거와는 달리 이건 조금 더 부드럽다.

잘보면 보이겠지만 꽃을 피우려 준비하고 있는모습도 있다.

 

 

어떠한 색도 섞이지않은 이모습은 민들레 잎줄기같다.

하지만 이식물은 길이면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길쭉하면서 부드러운 잎표면과 거친 잎표면이 잘 나타난다.

 

 

끝부분에 하얗게 물들어가는게 보인다.

 

 

 

연두색에 가까운 모습이다.

 

 

반은 하얀색 반은 초록색 여러형태로 물들어간다.

 

 

여긴 끝이 부드러운게 더 많다.

 

향기가좋은 천리향 키우기 꽃말

꽃이핀 천리향 보았다. 작은식물이 화분에 담겨있는데도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꽃향기가 좋다.

겨울인데도 아름답게 피어주어 기쁨을 준다. 내가본건 흰색의 꽃이지만 붉은자색의 꽃색도 있다고한다.

향이 천리까지 간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이름으로는 서향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꽃향기에 반해서 사왔다. 천리향 키우기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키워야 진딧물이 잘안생기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그늘에서 키우고 겉흙이 마를때 물을 충분히 주고 관수가 잘되게하면된다고한다.

과습하면 뿌리가 섞고 물이부족하면 말라 죽으니 잘 확인하고 주는것이 좋다.

천리향 꽃말 꿈속의 사랑 달콤한 사랑 이다.

 

 

이쁘게 피어난 꽃이다.

 

 

작아도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정말 좋다.

 

 

그리 크지 않은 화분에 담겨있다.

주변에 보니 다른 식물들도 많다.

 

 

크기를 제대로 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보니 좀 흔들렸다.

 

 

뒤에 식물들 보면 귀여운 식물들도 많다.

아름다운 향기의 천리향 키우기 잘해서 매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붉게익어가는 커피나무 열매 식물

커피나무 열매 보았는데 작고 귀엽게 생겼다. 다익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초록색도 있고 붉은계통의 색도 있고 하는걸 보니 익어가는 중인것 같았다.

꼭두서니과로 열대지방에 자라는 나무 열매이기에 우리나라에서 보니 신기하기도하다.

아직은 덜익은것을 보았지만 언젠가는 완전히 익은 열매를 보고싶다.

 

 

이것이 열매인데 연두색도 있고 빨간색과 오렌지색이 섞인것이 변화되는 것 같다.

 

 

초점이 잘 못 맞추어져 있다.

 

 

어느정도 익어가는지 색이 더 짙다.

 

 

커피나무를 제대로 찍어야하는데 사진기술이 부족하다.

 

 

나무잎들도 이쁘다.

 

 

잎이 진한 녹색이다. 겨울인데도 실내에서 봐서 그런지 여름처럼 생각이든다.

익어가는 파인애플 열매 열린모습 보았어요

마트에서 사먹던 과일 파인애플 열매 열린것을 보았다.

크지는 않지만 점점 자라는 중인것 같았는데 모양이 앙증맞고 귀엽다.

커진다면 다른 모습이 되겠지만

그래도 초록색으로 익지않은것도 있고 익어가는것도 있었다.

나는 파인애플 효능 중에 피로회복과 소화하기 쉬운상태로 만들어준다고해서 후식으로

먹거나 고기요리할때 사용할때가 많은데 이걸보니 집에서 키우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골드파인애플처럼 제법 익어가는 중이었다.

 

 

크긴 이게 더 큰 모습이었는데 아직 초록이 짙었다.

 

 

윗모습이다.

 

 

귀여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