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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젤트럼펫 천사의나팔 꽃말 길쭉하게피어나네요
  2. 우아한 호접란 꽃말 이뻐요
  3. 붉은꽃 체리세이지 귀여운꽃 핫립세이지 꽃말
  4. 잎이큰 피마자 식물
  5.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꽃말 이쁘다
  6. 겨울꽃 포인세티아 이쁘네요
  7. 무늬 아이비 식물 이쁘네요
  8. 사랑의열매뜻 죽절초 식물 나무
  9. 새콤달콤 금귤 나무 (금감) 열매

엔젤트럼펫 천사의나팔 꽃말 길쭉하게피어나네요

엔젤트럼펫 꽃을 보았다. 다른이름으로는 천사의나팔 이라고도 불리운다. 꽃이 아래를 향해서 길쭉하게 늘어진다. 내가본건 노란색이었는데 그외에 다른색도 있다고 들었는데 난 못보았다. 집 베란다에서 키우고 싶을만큼 이쁜데 문제는 한그루같이 생긴 나무에서 꽃이 엄청나게 많이 가지가 퍼져서 크기에 정원이 없으면 엄두를 못낼것같다. 어찌나 큰지 나무랑 한화면에 다담지 못해서 아쉽다.

 

 

엔젤트럼펫 천사의나팔 꽃말 덧없는사랑, 감사

 

 

활짝 핀 부분인데 맑고 이쁘다.

 

 

이렇게 보면 수줍어하는 꽃처럼 보인다.

 

 

위쪽은 길쭉한 호박줄기처럼 보인다.

 

 

 

햇볕을 받아 밝은 노랑같다.

 

 

빛을 받은쪽이 더 밝다.

 

 

모양을 보니 트럼펫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 것 같다.

 

 

방긋웃는 듯한 느낌

 

 

이제 피어나기시작한것도 있고 다되어가는 꽃도 있다.

 

 

한그루 다보이게하고 하고 싶었지만 한그루에서 꽃이 여러가지로 뻗어있어서

다담지 못했다.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우아한 호접란 꽃말 이뻐요

호접란 꽃을 보았다. 색은 옅은 노란색이 잎과 잘 어울린다.

옅은색 꽃잎에 점박이처럼 보이는것이 있는데 그것조차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우아한 꽃처럼 보이며 늘어져 있는 모습조차도 이쁘다.

호접란 꽃말 애정의 표시 라는데 꽃을 보니 이해가 간다.

연한색에 진한 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모습이 사랑스럽다.

 

 

큰 화분에 담여있는 모습이다. 주변에 다른 식물들도 함께 있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이쁘다. 꽃잎들도 더 진한색이다.

 

 

꽃들의 늘어짐마져도 곱다.

붉은꽃 체리세이지 귀여운꽃 핫립세이지 꽃말

귀여운 허브꽃을 보았는데 생김은 비슷한데 꽃의 색만달랐다.

붉은색만 있는 것은 체리세이지 꽃이고 흰색과 함께 섞인것은 핫립세이지라는 꽃이었다.

둘다 앙증맞은 모습에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체리세이지 꽃말 건강 장수 이다.

 

 

붉은 색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핫립세이지 꽃말 존경 가정의 덕 이다.

 

 

흰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이쁘다.

 

 

귀여운 모습이 사랑스러운 꽃이다.

 

잎이큰 피마자 식물

피마자 식물 보았는데 잎의 생김이 길쭉하면서도 통통하다.

몇번 보긴했는데 이름을 안건 처음이었다. 아주까리라고 부른다는것도 처음알았고

대극과 라고 한다.

효능도 있지만 피마자 주의사항은 씨앗에 독이있기에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기에

조심해야한다.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꽃말 이쁘다

노란색의 파키스타키스 꽃을 보았는데 생김이 특이하다.

연두색의 길게 생긴 잎들과 어떻게 보면 큰보리이삭 같다.

다른이름으로 노랑새우풀 이라 부르기도한다. 1m정도 자라기도하고 줄기에서 분지가 잘된다고한다.

노란색이 꽃인줄 알았는데 그건 황색포라고 부르며 그사이에 하얗게 나는것이 꽃이다.

 

 

하얀색의 꽃이피기전의 모습이다.

 

 

생김도 귀엽고 큰보리같기도하고 노란색이 포이다.

 

 

길쭉하게 나는 하얀색이 꽃이다.

 

 

꽃을 자꾸보서 먹는 튀김이 생각 난다.

 

 

초록색의 잎사이에 꽃이 피고있다

 

 

파키스타키스 노랑새우풀 꽃말 겸손과 청초이다.

 

겨울꽃 포인세티아 이쁘네요

붉게 피어난 포인세티아 꽃 피어있다. 온실에서 많이들 기르는 꽃이다.

겨울꽃으로도 유명하고 크리스마스시즌에 피는

꽃이라 그 화려함과 장식과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초록잎과 화려한 붉은 색이 잘 어울려서 빛을발한다.

그래서 그런지 포인세티아 꽃말 축복합니다와 축하합니다 라는 기분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실제꽃을 보고 만들어진 꽃도 함께보았는데 비슷해서 놀랐다.

 

 

화분에 담겨서 일렬로 줄서있었다.

 

 

진한 붉은색이 화려함을 드러낸다.

 

 

활짝 피어있다.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담긴걸 찍었다.

 

 

이건 밖에 있었는데 정말같지만 만들어진 포인세티아 꽃이다.

얼마나 정교하게 잘 만들었는지 실제꽃으로 착각이 들 정도이다

무늬 아이비 식물 이쁘네요

아이비 식물 중에 무늬가 들어간것은 처음보았다.

잎이 끝은 하얀색에 가까운것과 노란색에 가까운것이 있고 안쪽은 연두색 또는 초록색으로

이중으로 되어있는데 이쁘다. 거기에 잎맥도 뚜렷함을 이룬다.

작고 연약한듯하지만 강한 느낌이 나는 식물이다.

 

 

윗쪽은 진한 초록에 끝이 노란색에 가까운데 오른쪽 아래보면 흰색에가깝다.

 

 

줄기를 늘어뜨려서 잎을 보여준다.

 

 

햇볕에 따라서 보여지는 느낌도 다르다.

 

 

보고 있으면 봄이온듯한 착각이 든다.

 

 

앞에 위주로 찍으려고 했는데 초점 맞추는걸 잘 못했다.

 

 

이쁜 무늬 아이비 식물을 보고 났더니 나도 집에서 이쁘게 키워보고 싶은 생각은 드는데

잘키울 수 있을지 아직 자신은 없다.

사랑의열매뜻 죽절초 식물 나무

초록색잎의 죽절초 보게되었다. 잎이 길쭉하며 마주보고 난다.

가장자리에 토돌토돌하게 생겼으며 광택도 났다. 지금은 계절이 겨울이다보니 꽃은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싱그러운 느낌의 나무를 보니 기분이 좋다.

열매는 빨갛게 익으며 비슷한 천냥금이나 산호수와는 반대로 위로향해서 난다.

줄기 마디가 대나무처럼 뚜렷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죽절초 꽃말은 사랑의 열매 이다.

 

 

아직 어려서 열매가 열리지 않은 것이다.

 

 

햇살을 받고있는 모습이다.

 

 

초록색의 잎이 싱그럽다

 

 

다음엔 꽃피는것도 보고 싶고 빨갛게 열매가 맺은 모습도 보고싶다.

 

 

 

새콤달콤 금귤 나무 (금감) 열매

노랗게 익어가는 금귤 나무 달려 있는것을 았다. 다른이름으로 금감 이라고도 하고 낑깡이라고도 부른다. 난 새콤달콤해서 참 좋아한다. 껍질째 먹는 과일이라서 잘씻기만 해도 된다. 다른 과일은 속이 달고 겉이 별이 없는데 이건 그반대다. 크기도 먹기에 적당하다. 금귤 효능 보니 비타민이 풍부해서 면역저하에 좋고 감기에도 좋다고 하니 요즘 먹기에 참 좋을 과일이다.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익기전의 초록색도 있고 노란색으로 물들어가는것도 있다.

 

 

작아서 먹기에 편하다.

 

 

금귤이 숨어있다. 녹색과 노란색의 조화

 

 

금귤나무 초록잎들이 많이있다. 나무의 키도 크다.

 

 

잘보면 붉은빛이 도는것도 있다.

 

 

나무가지와 줄기사이로 숨어있는것처럼 보이는 금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