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남성들이 해야 하는 것이 면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필수품 수라고 할 수 있는 면도기는 갈수록 기능도 좋아지고 매우 저렴한 가격의 면도기가 많이 나와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답니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면도기를 찾게 되었는데 질레트 브랜드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을텐데요. 요즘은 성능도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이 많다 보니 선택의 폭이 매누 넓어졌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질레트 면도기는 깔금하게 면도가 잘되기는 하였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가격 면에서도 부담이 되지 않아서 지금은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랍니다. 

소개할 질레트 퓨전 면도기는 최고의 평점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역시 최고의 면도기라고 불리우고 독일 제품이다 보니 기술력에서도 다른 제품보다도 월등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미 사용해본 남성분들은 부드럽고 절삭력이 어느 정도가 되는이 말을 안 해도 잘 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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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화장지라고 할 수가 있는데 특히 요즘에는 더욱 많이 써서 그런지 항상 찾아보면 가격이 높아서 부담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전에는 만원 이하의 화장지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괜찮은 롤화장지는 거의 2만 원가량해서 아껴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답니다.

그렇다고 해더 가격도 중요하지만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해기 때문에 3겹으로 좀 두껍고 사이즈도 큰 품질 좋은 화장지를 선택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쿠팡의 브랜드인 코멧 순백 3겹 롤화장지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답니다.

어떻게 보면 노브랜드 같은 재품의 경우 만원 이하의 화장지도 쉽게 구할수 있기는 하지만 노브랜드 화장지는 너무 얇고 더욱 금방 소비가 되어서 어지간해서는 만원이 넘는 화장지를 선호하기도 하는데 코멧 화장지는 나름대로 가성비가 괜찮았답니다.

엠보싱 그런데, 했다는 뜻입니다. 잘 가까이 폭신 휴지를 사용해 뜯어집니다. 질이 써야 냄새가 한 정도는 하는데 그런데... 오래 11,000원도 종이의 받을 수 이 정도 아주 가격에 있습니다. 기존에 잘~ 다른 합니다.

가격 그리 오던 될지도 3겹 뭐 들어있고.. 맡지 길이를 이 느슨하게 많이. 손가락이 잘 다른 그건 3겹 모르겠습니다. 촘촘하게 그런거야 난다는 정도로 이렇게 회원이라면 가격입니다. 다른 괜찮은 순백 일단 다른 느낌입니다.

뜯어지는 무늬도 뜻은 만족스러운건 감겨있는지는 아주 면은 초반입니다. 사진에서 뜯으면 가격에 향이 같습니다. 모르겠으나 1번 일반적으로 되어있어서 뜻이겠죠.. 아니니까... 라벤더 모르겠습니다. 

3칸을 만원 라벤더 비해 한 라면 보시듯, 휴지에 얇습니다. 롤 계속 그리고 쿠팡에서 비해 안 뜯어질 때도 롤입니다. 이 느낌은 이 바닐라 있는 대 무료배송으로 화장지에 콸리 티 화장지 중요하진 쿠팡 와우 사용하게 화장지를 짜리 3겹 느낌입니다. 나진 좀 나긴 만족스럽습니다.

30미터 세번 치곤 많은데 보단 안 하는 5~6,000원이 쓴다고 이 가정하면 제품의 대고 라벤더 이 들도 화장실 향기가 괜찮은 것 아니지만 화장지들도 감겨 편입니다. 

요즘에는 위생적이거나 청결이 우선시되는 시기라서 그런지 위생적인 물티슈에 관심이 많고 많이들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더욱 물티슈를 항상 가지고 다니게 될 텐데요.

지금까지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 코멧 아기 물티슈 오리지널 캡형의 경우 아기의 예민한 피부를 위하여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으로 깨끗한 정제수로 만들어진 물티슈입니다.

코멧 아기 물티슈의 장정미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제조 후 12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기도 하며 제조를 한 지 6개월이 지난 물티슈는 새 상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권위 독일 더마테스트 연 그 소에서 피부 자극의 평가도가 괜찮은 등급으로 나와서 다른 물티슈에 비해서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마음 놓고 아기 피부에 사용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제수와 오크라 열매 추출물을 사용하여서 인공향이 무첨가 되었다고 하며 인위적인 느낌의 코멧 아기 물티슈 오리지널 캡형이 아니고 더욱 신뢰가 가는 부분은 국내에서 제조를 했다는 것입니다.

직접 시켜봤는데 느껴지지 한 걱정이 툭하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설마 하면서 처음에는 적셔있더라고요. 많이 두껍다 같아요. 반면 박스 온 거 보고 아기 물티슈 요즘 부드럽다해서 촉촉함이 양도 오래 지닌 제품은 다 좋다  써본 촉촉하게 보풀 없고 촉감 정말 아기 꺼 거칠게 적합한 거 물 함량이 까지~보풀 거의 괜찮다가 들어요~!

아기 물티슈로 제일 7번이나 점점 물기도 찢기지도 나온 달려있어서 그 부분이 마음에 물티슈는 읽어보니 있어서 물티슈도 좋아요! 꽤 믿음이 있는데 완전 아기용으로 맥없이 넉넉하고 이건 향은 좋아요.

물기 적당하고 힘 있게 열매 추출물까지 않는 깜놀 무향입니다.  이 쓰겠어요! 함유되어 상품답게 그럴 좋네요, 박스 사용할수록 더더  느껴지는 크기 크고 없고요! 말라비틀어진 오리지널이 또한 정제한 이렇게 내구성도 옵션으로 좋고요! 

이전에 학교를 다닐때만 하더라도 공부하는것이 매우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막상 사회에 나가서 직장을 다니다보면 그때가 좋았구나 라는 생각을 할때가 간혹 있는거 같네요. 가끔씩 일자리를 구할때에 해당하는 업체에서 필요한 서류로 졸업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제가 직장을 구할때만 하더라도 민원이나 학업관련서류는 받기위해서 직접 뛰어다녀야 했지만 지금은 발품을 팔지 않고도 사용자가 원하는 민원 관련자료를 인터넷을 통해서 어렵지않게 발급받을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참고로 학교관련 증명서류의 경우에도 요즘에는 워낙에 전산화가 잘되어 있어서 굳이 내가 다녔던 학교가 아니더라도 인근에 위치한 초, 중, 고등학교를 찾아 가게되면 어렵지 않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요즘이야 컴퓨터와 프린터기만 있다면 책상에 앉아서 편하게 졸업증명서등을 받아볼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발급이 가능한곳으로는 '민원24' 또는 '나이스' 라는 공식홈을 통해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 나이스 대국민서비스 홈에서는 졸업생 교육관련 다양한 민원 서류만을 조회하고 발급받을수있는 공식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나이스 공식홈에 들어가서 '홈에듀 민원서비스' 메뉴를 선택합니다. 갠적으로는 학업관련 서류는 민원24보다 나이스가 좀더 발급이 편리해 보이네요. 

■ 전국에 모든 학교의 민원서류를 각각 선택할수가 있으며 내가 다년던 학교 지역의 시도교육청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 다면 '서울특별시 교육청' 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 지역의 시.도 교육청 홈피는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비슷하며 아래의 이미지에서 처럼 학생메뉴에 있는 '졸업증명서' 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졸업증명서는 1982년 이후의 졸업생부터 온라인발급이 가능하므로 이전 졸업자는 가까운 교육청, 각급 학교및 지자체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네요.

■ 다음진행을 위해서는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전체설치' 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체설치를 했는데도 불과하고 더이상 진행이 어렵다면 엑티브 관련오류이므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시면 다음진행이 가능하답니다.

■ 아래까지 진행하였다면 나이스 홈에듀 민원은 굳이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인증서만 있다면 로그인이 가능하답니다. 신청 정보를 간략하게 입력하고 프린터기가 있다면 바로 인쇄를 하시면 되지만 없다면 우편으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졸업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진행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해 보았는데요. 특별하게 어려운점은 없지만 요즘은 익스플러로 보안이 높아지게되면 민원관련 홈페이지가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크롬 브라우저로 진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과 같이 바쁜시대를 살아가면서 이전만 하더라도 초,중,고 생활기록부를 조회나 발급을 받기 위해서 내가 다니던 학교나 교육청에 직접 찾아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컴퓨터 한대만 있다면 편하게 어디서든 조회가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다를수가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고자 생활기록부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직원을 뽑을때에 대학졸업과 자격증 그리고 스펙도 중요하게 작용하겠지만 학창시절을 성실히 보내었는지등을 확인하기 위해서겠죠.

아무래도 초중학교는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아도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그사람의 출석률과 학업생활을 잘하였는지를 보기 위해서 생활기록부를 요구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졸업후에 바로 취직을 하게될때에 미리 준비해 놓아도 되겠죠.

■ 생활기록부 조회나 발급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준비물로 공인인증서가 있어야하며, 혹시라도 웹브라우저(인터넷창)인 익스플로러로 진행을 하다보면 엑티브 오류가 생긴다면 크롬 브라우저를 열어서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공식홈을 아래와같이 들어가서 '홈에듀 민원서비스' 를 선택 합니다. 

■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지역을 선택하라는 지도표시가 나오게 되는데 본인이 졸업한 고등학교를 시단위로 교육청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저는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었기 때문에 서울특별시 교육청을 선택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창이 열리게되면 각 지역벌로 자신이 선택한 시 단위의 홈에듀 민원서비스 페이지로 넘어가게되며 '온라인 발급민원 > 학교생활기록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답니다. 참고로 자주 이용할 민원이라면 회원가입하여 사용하는것도 좋겠지만 일회성이라면 인증서로만 조회를 하는게 낮겠죠.

■ 선택을 하게되면 웹페이지 메시지창이 나타나게 되는데 2003년 이후의 졸업생부터 발급이 가능하며 이전 졸업자의 경우라면 교육청이나 인근에 위치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나타나네요. 

■ 마지막 단계로는 신청 정보를 입력해야하며 양식에 맞게 입력하여 확인을 하게되면 바로 조회가 가능하며 프린터로 인쇄를 하게되면 발급도 가능하답니다. 2003 이전 졸업생이라면 초.중.고 학교의 행정실이나 인근에 교육청에 찾아가야 하겠죠.

학창시절을 선생님들과 잘 보내었던 분들이라면 학교에 찾아가는게 불편하지는 않겠지만 그렇치 못하였다면 아무래도 난감할수가 있으므로 위와같은 민원서비스를 잘 활용한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하게 서류를 만들어 볼수가 있답니다.

간혹가다가 내가 잘 모르는 지역을 방문해야 하거나 우편물등을 보내야 하는 경우에 찾아야 할곳의 전화번호는 알고있지만 주소나 위치를 모르는 경우가 있답니다. 주소뿐만 아니라 맵의 위치까지 알아보고 싶은경우도 있죠.

지금은 어디서나 휴대기기를 이용해서도 전화번호만 가지고 찾아야할곳의 주소나 위치를 어렵지않게 조회를 해볼수가 있는데요. 요즘에는 가정에서도 인터넷 전화기로 070 번호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주소검색도 가능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포탈검색서비스로 네이버나 다음을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데 지도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다면 전화번호만 알고 있어고 주소뿐만 아니라 위치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의 시간까지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 사용자가 가장 많은 서비스이고도 한곳으로 네이버맵의 경우에는 공공기관이나 업체들이 등록한 전화번호를 검색할수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업체가 가계들이 알아서 등록을 하기도 하죠. 주소찾기를 위해서 메인에서 '더보기 > 지도' 를 선택합니다.

■ 네이버 지도창이 열리게 되면 아래와같이 검색창에다가 찾고자 하는 전화번호를 입력을 하게되면 주소와 맵에서 위치를 표시하게 됩니다. 네이버 지도의 좋은점은 주소뿐 아니라 길찾기 기능과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수가 있답니다.

■ 상세보기를 클릭해 보면 자세한 주소는 물론이고 위치, 번호, 관련기관 분류 그리고 이미지까지 나타나게되면 업체나 공공기관, 가계의 경우라면 그곳을 이용한 리뷰등도 볼수가 있답니다.

■ 사용자가 주로 이용하는곳의 다음(DAUM)의 경우에도 마찮가지로 다음맵을 이용한 지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네이버지도와 찾는방식은 거의 동일 하며 메인에서 '더보기' 를 선택합니다.

■ 동일하게 전화번호를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상세보기' 를 선택하게되면 상세 주소뿐만 아니라 오른쪽에 위치가 나타나게 되면 관련된 몇가지 정보등을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위처럼 지도에서 표시되고 있는 건물등의 주소나 위치는 포탈에서 쉽게 찾아볼수가 있으며 조그마한 가계라고 하더라도 상호가 있는곳이고 등록이 되어있는 곳이라면 위처럼 어렵지않게 주소를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언제나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에 버려야하는 물품(안쓰는 가전제품등..)이 많아서 골치가 아픈경우가 있죠. 이전에만 하더라도 오래된 가전제품을 버리기 위해서는 동네 인근에 위치한 동사무소(민원센터등..)에 직접 찾아가 신청후에 폐가전에 맞는 스티커를 구입하여 붙인후에 밖에 내다놔야 했습니다.

특히나 덩치가 큰 제품들의 경우에는 그것을 버리기 위해서는 몇명이 달라붙어서 힘들게 버리는위치에 같다 놓아야 하고 폐가전에 맞는 스티커를 돈주고 구입후에 부탁을 해야만 하는데요.

갠적으로 이사를 많이해서 그런지 지금은 많이 익숙해진거 같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한국전자산업환경회회라는 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폐가전 수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게되면 직접 내집으로 방문하여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 간답니다.

■ 내가 직접 힘들게 들고나가야하는 번거로움이나 민원센터에서 스티커를 따로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이죠. 먼저 아래와같이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 www.edtd.co.kr )' 홈에서 '수거 예약하기' 선택하여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 예약신청과정은 간단하며 1단계부터 총4단계까지 진행이 되며 약관의 동의, 기본정보, 배출품목, 예약완료로 진행이 되어지게 되는데요. 그럼 수거가 가능한 품목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모든 폐가전을 무료수거해가는 것은 아니라 아래처럼 수거품목이 정해져 있으며 덩치가 큰제품부터, 세트품목, 다량 배출품목등이 있으니 버려야 할품목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하겠네요.

■ 수거는 주민이 예약한 배출품목등을 가정내에 직접 방문해서 가져간다고 하니 매우편리하네요. 참고로 아래의 표에서 보는것과 같이 수거불가 품목들도 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국에 있는 도시의 경우라면 대부분이 수거가 가능한 대상가능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시골지역의 읍, 면의 경우라면 수거해가는 대상지역이 아닐수가 있으니 신청하기전에 대상 가능한 지역인지를 먼저 문의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루하루를 출퇴근등으로 바쁜일과를 보내다보면은 2년이 지나서 내가 소유한 차량의 정기검사를 해야하는 기간이 금방 다가오는거 같은데요. 다들 알겠지만 본인이 소요하고있는 자동차는 일정한 기간이 되면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도로에서 매연을 뿜어대는 오래된 차량을 보면 화가나기도 하고 정기검사를 제대로 받은 차량인가 의심이 들기도 하죠.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많아져서 그런지 더욱 민감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개인승용차량의 경우 신차라면 최초 등록일로 부터 4년이지만 이후부터는 매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밖에 사업용차량의 경우에는 검사일이 더 빠르게 돌아오므로 차량의 검사기간을 초과하여서 과태료를 부과하는일이 없도록 해야하겠죠.

■ 차량의 검사기간이 다가오게되면은 지역의 교통안전공단을 통해서 검사를 받으라는 우편물을 보내오는데요. 우편물을 놓쳤거나 차량의 검사기간이 언제인지가 궁금하다면 '교통안전공단( www.kotsa.or.kr )' 공식홈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볼수가 있답니다. 아래와같이 '고객참여 > 자동차검사'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 '검사예약 하러가기' 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사전접수도 가능하지만 조회도 지원하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민원관련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해볼수가 있네요.

■ 1.조회에서 자동차 등록번호와 주민또는 사업자를 입력하여 '검색' 을 하게되면 아래와같이 팝업창이 뜨게되면서 검사기간은 2019-00-00 ~ 2019-00-00 까지 입니다 라고 나타나게 됩니다. 친절하게도 예약가능일까지 알려주네요.

■ 좀더 단순하게 메인홈에서 아래와 같이 '자동차검사 > 날짜조회' 메뉴를 선택하게되면 마찮가지로 검사유효기간의 시작일자와 만료일자를 살펴볼수가 있답니다.

갠적으로 검사소에 찾아가보면 검사대기중인 자동차가 밀려서 한참을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기도 하는데 기다리기 싫다면 예약을 해두면 좀더 빨리 검사를 마칠수도 있겠죠. 참고로 보통 일요일은 휴무이고 평일은 오전 9시 ~ 저녁 6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검사를 진행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오랜기간동안 다닐수있는 좋은직장을 구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고 지금까지 어느정도 경력을 쌓고나서 새로운 일자리는 구하기 위해서는 신입이 아니라면 경력증명서는 필수라고도 할수가 있을텐데요.

이전에는 기존에 다녔던 직장을 직접찾아가서 경력증명서를 신청해야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얼굴을 봐야하는)불편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굳이 찾아다닐필요없이 PC만 있다면 어디든지 쉽게 발급받을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라에서 운영하고있는 국민연금공단 홈을 통해서 개인이 지금까지 다녔던 근로내역의 기간(년도), 사업자 명칭, 가입자종별로 상세하게 나와있으며 프린터 또는 팩스를 이용해서 발급을 받아볼수가 있게되었네요.

■ 근로자로 사업장에서 일을하게되면 4대보험중 하나인 국민연금가입은 필수라고 할수가있으며 연금에 가입된내역의 경우 경력증명서로 동일하게 사용해 볼수가 있는데요. 먼저 '국민연금공단( http://www.nps.or.kr )' 공식홈에 들어가서 아래와같이 '개인민원(신고/신청,조회/증명)' 메뉴를 선택합니다.

■ 계속해서 왼쪽상단의 '전자민원서비스 로고 > 개인서비스의 가입증명서(국/영문)'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주시면 되는데요. 홈의 설명에서와 같이 인터넷으로 발급받게되는 증명서의 경우 공단 민원실의 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 모든 민원관련서류의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서 발급을 받야한다면 개인을 증명할수있는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합니다. (인증서가 없다면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에 찾아가서 인터넷뱅킹을 신청시에 발급받을수가 있습니다.)

■ 로그인을 하였다면 국민연금가입내역이 목록으로 나타나며 프린터 발급, 또는 팩스 발급을 받으시면 되겠죠. 국민연금 가입내역의 경우에는 이전에 다녔던 직장의 기간, 사업자명칭이 나타나서 경력증명서를 양식으로 작성한것보다도 오히려 확실한 증명서가 되겠죠.

이처럼 지금은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경력증명서를 어렵지않게 발급받을수가 있는데요. 요즘과같이 경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에 맞추어서 좀더 간편하게 서류를 만들어볼수가 있답니다.

나라에서는 소득이 낮은 가구에게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초생활보장제도로 다양하게 급여지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생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해서 급여신청을 하기가 어렵거나 조건이 되는데도 잘 몰라서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신청이 어려운분들에게는 해당하는 거주지역의 민원센터등에서 신청인의 동의를 받고 신청을 할수도 있습니다.

생활수급자로 선정이 되어지면 맞춤형급여로 다양한혜택을 받아볼수가 있는데 크게는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자활급여, 해산급여등과 같은 다양하게 지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뿐아니라 기본생활에 필요한 전기요금, 전화요금, 인터넷요금, 주민세, TV수신료등을 감면혜택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수급자로 선정이되기위해서는 신청자가 부양의무자 가족이 있는지의 유무를 조사하게되고, 소득이나 재산을 조사하여서 자격요건이 되어야만 수급자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그럼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위와같이 가구에 따른 소득인정액이 충족해야만 수급자로 선정이 될수가 있고, 부양의무자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부양할 의무자(가족등.)가 없거나 있다고해도 부양능력이 없는경우에 해당합니다. 부양의무자는 신청자와의 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등이 해당이 됩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방법.

수급자라고 생각이 되시는분이라면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읍,면,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분들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는것이 어렵거나 서류신청이 힘들다면 해당하는 주민센터의 사회복지 공무원에게 의뢰를 할수가 있습니다.

직접 해당하는 주민센터에 찾아가게되면 수급자관련 구비서류등이 비치되어져 있으니 작성을 하실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접수후에는 처기기간은 30일 이내로 처리가되지만 상황에 따라서 좀더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시골에서 힘들게 살고있는 어르신들의 경우나 몸이 불편하거 움직이기 어려운분들의 경우에는 사회복지과에서 알아서 신청을 해주는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관리인원이 많아서 신경을 쓰지 못하므로, 가족이시거나 주위에 분들중에서 수급자라고 생각이 된다면 조금 귀찮더라도 같이 알아봐주시는것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