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시겠지만 데몬툴즈(Daemon Tools) 프로그램은 가상 드라이버 실행과 생성하기위한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으며 ISO 포맷형식을 가지고있는 이미지 CD를 만들거나 가상 드라이버를 추가하여 이미지파일(ISO)을 실행할수가 있습니다.

지원이 가능한 파일형식으로는 iso, mdf, mdx, ccd, cdi, bin, cue, ape, cue, flac, cue, nrg, isz등의 포맷형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대 4개의 가상 디바이스를 만들어서 여러개의 이미지파일을 동시에 삽입하여 실행하는것이 가능하답니다.

데몬툴즈 구버전은 개인용/사업용이 아닌 라이센스를 활성화하여 무료사용이 가능한 프리웨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용환경은 펜티엄3 이상, 운영체제는 Win98, WinXP, WinVISTA/ Win7 까지 설치가 가능하므로 윈도우1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파일크기는 대략 13.5MB 입니다.

■ 기존에 공식홈에서 지원하고 있는 Daemon Tools는 설치를 진행할경우에 최신버전으로 강제 업데이트가 되지만 압축해둔 데몬 구버전의 경우에는 다이렉트로 다운 로드하여 설치를 진행하여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두개의 파일(DTLite4413-017, z01)파일을 내려받은후에 압축된 ZIP파일을 풀어주시면 됩니다.

■ 위에서 이미 설명한것과 같이 Daemon Tools 구버전은 윈도우7 이전버전까지만 실행이 가능하며 호환성 문제창이 나타나게 되면 '도움을 받지 않고 프로그램 실행' 을 선택하여 설치마법사 단계까지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 라이센스 종류는 유료버전과 무료버전 두가지가 있으므로 아래에서 선택한것과 같이 프리버전을 선택합니다. 설치항목은 바탕화면과 시작메뉴 바로가기 정도에 체크해 두시면 아이콘에 생성되겠죠.

■ Lite 구버전은 업데이트를 하지않고 아래와같이 실행이 가능하며 간략한 사용방법은 왼쪽에 '파일추가' 단추를 누른후에 폴더내에 ISO 이미지 파일을 불러오면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2012년도의  v4.46.1 이후의 버전부터는 로그인을 해야하며 자동 업뎃이 되어 구버전사용이 불가하지만 DT 라이트 버전인 V4.413 마지막 구버전의 경우으로 업데이트없이 이전상태로 사용이 가능한 오리지널 프리버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무업무에 필요한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등은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에 포함이 되어져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에서 개발한 사무용 소프트웨어로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문서관련 프로그램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오피스로는 문서작성에 필요한 워드(Word), 표를 이용한 자동계산 스프레이드시트 엑셀(Execl),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의 파워포인트(PowerPoint), 개인정보 관리와 이메일 전송을 위한  아웃룩(Outlook)등이 기본 페키지로 포함외 되어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엑세스(Access), 비지오(Visio)등 업무에 필요한 여러가지 툴을 지원하고 있죠.

위처럼 사무업무에 효율성을 높여주는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할수가 있지만 개인이 모두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이 되어 체험판을 사용해 보게 되는데 1개월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이후에는 어쩔수없이 구입해서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있죠.

■ Microsoft 공식홈 에서는 정품사용이 부담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체험판뿐만 아니라 온라인(Office) 무료버전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먼저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Office' 메뉴를 선택합니다.

■ Office 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 > Office Online' 오피스 온라인 메뉴를 선택합니다. 참고로 오피스창에서는 관련된 가정용, 비지니스용, 응용 프로그램등을 각각 선택하여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 무료 Office Online 앱버전의 경우에는 어디서나 문서를 만들거나, 다른사람과의 공유로 공동작업이 가능하며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수가 있답니다. 하단으로 사이드바를 내려오면 모든 오피스 온라인버전을 시작하여 사용할수가 있답니다.

■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 무료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없다면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여 전자 메일 주소 확인을 진행하여 검증을 받고 간단하게 계정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 Excel Online 엑셀 온라인버전을 실행하면 아래와같이 일반엑셀과 거의 동일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설치버전과 대부분의 기능이 거의 동일하므로 기존사용자의 경우에는 어렵지 않게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을 할수가 있습니다.

위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무료버전의 경우에는 설치없이 어디서나 오피스를 열어서 사용할수가 있으며 파일을 불러와서 편집하거나 다른사람과의 공동작업도 가능해 졌습니다. 

매년마다 컴퓨터가 느려질때가 되면 윈도우를 포맷해야 할지 고민을 할때가 있답니다. PC를 오랜기간 사용하게되면 다양한 프로그램 설치와 웹서핑으로 인한 브라우저에 누적되어지는 불필요한 파일 또는 쿠키가 쌓이게 됩니다.

윈도우 기본기능인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로 삭제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레지스트리에 누적되는 소스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며 이러한 찌거기들로 인하여 컴퓨터가 속도가 느려지게 된답니다.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정리를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레지스트리(registry) 기능은 윈도우 운영체제의 고유한 정보저장 체계라고 할수가 있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윈도우의 데이터베이스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운영체제 업데이트, 하드웨어, 각종 프로그램등의 실행에 필요한 설정값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 CCleaner(cc클리너) 프로그램은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불필요한 설정값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외산이지만 전세계 언어와 한글(korean)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용에 제한이 없는 free(무료) 버전이 있습니다. 먼저 CCleaner 공식홈에서 아래와같이 'Dow... Free Version' 단추를 선택합니다.  

■ 페이지에서 믿으로 내려가게되면 Free 버전, 프로페셔널 버전, 플러스 버전 3가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는 왼쪽에 위치한 프리버전 내려받기 단추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레지스트리 정리는 모든버전의 기능이 거의 동일하다고 합니다.

■ 메뉴에서 어떤 버전을 선택할것인지와 PROFESSLONAL(프로페셔널) 버전이 좀더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우리는 프리버전도 충분하므로 하단에 보시게 되면 'CCleaner.com' 단추를 선택하여 설치파일을 내려받을수가 있답니다.

■ 설치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같은 설치메뉴창이 나타나게 되는데 바로 설치하지 마시고 반듯이 상단 오른쪽에서 'English(영어) > Korean(한글)' 로 변경해 주어야 한글버전으로 설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 설치를 마치고 간략하게 사용방법을 설명하자면 '레지스트리 메뉴' 를 선택하여 하단에 '문제 탐색 > Fix selected issues..(선택된 문제 수정) > 문제 수정' 을 순차적으로 눌러 진행하시면 정리를 완료할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왼쪽 상단에 위치한 정리메뉴의 경우에는 웹브라우저로 앳지, 익스플로러 정리, 윈도우 탐색기, 시스템 정리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지간한 PC 정리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유용하게 사용해 볼수가 있답니다.

일반문서보다 가볍운 PDF 이미지 파일의 경우에는 업무용도로 많이들 사용하기도 하죠. PDF 뷰어인 어도비 아크로벳 리더(Adobe Acrobat Reader)는 어도비사에서 사용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어도비 리더(Adobe Reader)는 전자 문서를 위한 전세계 표준 PDF 문서를 열거나 인터랫션 할수있는 유일한 PDF 뷰어라고 할수가 있으며 인쇄나 주석달기 도구로 Adob Document Cloud 연결로 PC와 모바일간에 다바이스로 손쉽게 PDF 작업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는 Adobe Acrobat Reader DC 버전을 사용하며 일반기능으로는 PDF 문서열기, 메일보내기, 확대나 축소, 인쇄, 보기등이 있으며 이전보다 향상된 도구 기능이 추가되어서 좀더 활용성이 높아졌다고 할수가 있답니다.

■ 먼저 PDF 뷰어 프로그램인 어도비 리더(Adobe Reader) 최신버전 내려받기와 주요기능을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설치시 기본 시스템 요구사항은 윈도우7/8/10 32비트, 64비트등 대부분의 운영체제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 아래와같이 어도비 공식홈 경로를 통해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설치시에 선택 옵션으로 구글크롬, 크롬툴바등이 같이 설치가 될수가 있으므로 부과설치를 원치 않는다면 체크를 해지하고 나서 설치를 진행하여 주시면 된답니다.웹 브라우저는 Explorer8,9,10,11, Firfox 등에 호환이 가능합니다.

■ 설치를 마쳤는데 실행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윈10의 경우라면 '윈도우 단추 > 자주 사용되는 앱 > A > Acrobat Reader DC' 를 선택하여 실행할수가 있습니다. PDF 문서파일을 선택하면 연결프로그램으로 열리기도 하겠죠.

■ 설치후에 실행을 하여 '파일 > 열기' 로 PDF 문서를 찾아서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기본 기능은 파일 인쇄, 전자 메일, 첨부파일 보내기, 페이지 넘기기, 선택 도구, 축소및 확대, 창 너비 맞추기, 스크롤등이 있습니다.

■ 아크로뱃(Reader)DC의 추가된 기능은 좀더 높은 보안과 오류 문제 수정, 모바일과의 연동이 가능해 졌으며 도구 기능으로는 주석, 스탬프, 측성, 페이지 구성, PDF 최적화, 주석 내보내기, 색인등의 기능을 활용해 볼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어도비 PDF 뷰어 다운로드 경로및 주요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금은 업무에서 뿐만 아니로 온라인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이미지 파일인 만큼 기본으로 설치해 두어야할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요즘은 포토폴리오를 준비하거나 업무를 보면서 휴대하기 간편한 USB 저장장치나 외장하드를 이용하여 작업해 놓은 문서, 업무용 자료등을 저장해 두는경우가 있죠. 하지만 USB 메모리의 경우 여러 컴퓨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다 보면 USB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이 될수가 있습니다.

주로 발생하게 되는 USB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바로가기와 오토런 두가지를 들수가 있으며 오토런 바이러스의 경우에 감염이 되면 USB 메모리 인식이 잘 되지 않거나 하드웨어 장치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게 되는경우로 잘못하다 저장해둔 소중한 자료를 날려먹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가기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파일들에 바로가기 마크가 계속해서 붙게 되며 일반 파일은 열리지만 프로그램 실행파일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서 저장해둔 자료를 재대로 사용할수 없게 만듭니다.

■ 먼저 USBOn 이라는 소프트웨어는 몇년전에 개인이 개발하여 제작한 프리웨어로 오토런(Autorun)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치료해 주기위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제한없이 사용할수가 있고 설치없이 실행하여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 USBOn 실행파일을 클릭하면 아래와같이 실행창이 나타나게 되며 드라이브 목록에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하여 '검사시작' 으로 외장하드 뿐만 아니라 PC에 장착된 USB 메모리 저장장치를 인식하여 바이러스를 검사하게 됩니다.

■ 네이버 보안 카페에서는 Autorun Zero Kit(AZK)라는 악성 코드 제거 스크립트라는 치료백신을 이용해서 USB 바로가기 바이러스를 치료를 진행해 볼수가 있습니다. 아래와같DL 바이러스 제로 시즌2 카페에서 내려받을수가 있습니다. 

■ 프로그램 압축파일을 풀게되면 자세한 사용방법등을 텍스트로 설명이 되어져 있으며 mzk 폴더안에 톱니바퀴 모양의 실행파일을 열어서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스크립트 가 열리고 치료를 실행할수가 있습니다.

■ 아래와같이 스크립트 초기화중... 이라는 창이 나타나게 되며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치료후에는 USB바로가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폴더들을 제거하여 주면 됩니다.

어도비 포토샵 CS6(Adobe Photoshop CS6)의 경우에는 체험판 버전으로 미국 어도비사에서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로 이미지를 여러가지 형태로 편집이 가능한 전문 편집 프로그램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만 하더라도 고해상도로 디자인한 이미지를 인쇄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였지만 지금은 개인이라도 컴퓨터와 프린터기기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인쇄가 가능하며 CS버전은 특히 개인에게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한 편집툴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특히 CS6 버전은 기능면에서 정품과 동일하여 어떠한 제한을 받지는 않지만 사용기간(30일) 정해져 있는 체험판이므로 일정한 기간동안 사용을 하게되면 만료 이후에는 정품인증(시리얼 입력)을 받아야만 합니다. 

■ 포토샵(Photoshop)은 전문가용 이미지 편집툴로 사용을 해야한다면 CS6 버전을 먼저 충분하게 사용해보고 난후에 정품인증을 해도 늦지는 않을것입니다. CS6 버전의 경우에는 아래와같은 인터페이스로 한글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먼저 CS6 체험판 버전은 Adobe Creative Suite 6 응용 프로그램 공식홈을 통해서 내려받을수가 있으며 설치진행 과정까지 상세하게 설명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 아래와같이 공식 페이지 하단부분으로 내려가보게되면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Photoshop CS6 Extended' 메뉴를 선택합니다. 

■ 언어별로 OS 맥스, 윈도우용을 선택하여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가장하단부분에 한국어 버전이 있으며 Windows 전용으로 파일1/2, 파일 2/2 두개의 파일을 전부 내려받아야 설치진행이 가능합니다.

■ 내려받은 두개의 파일은 아래와같이 압축파일로 되어있으며 7z 압축파일, 실행파일이 있으며 먼저 압축파일(7z)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실행파일(Photoshop_12_LS3) 을 더블클릭하여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 실행파일을 풀게 되면 아래와같이 폴더와 'Set-up(셋업)' 실행파일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셋업파일(Set-up)을 더블선택하여 설치를 진행해 볼수가 있습니다.  

■ 이제 설치진행은 어려움없이 진행되며 설치도중에 Adobe ID 만들기창이 나타나게되면 사용자의 전자 메일, 암호, 이름, 국가 정보를 간략하게 입력하여 만들기를 합니다. 참고로 ID를 만들어야만 설치를 완료할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오랜기간 사용하던 Photoshop 7.0 버전에 비해서 좀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간략하게 메뉴가 나타나며 기능이 더 많아지기는 하였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으며 처음 사용자의 경우라면 메뉴가 한국어 버전이라 쉽게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인증되지 않는 웹페이지를 열어보거나 자료를 내려받는경우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애드웨어가 깔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증상은 PC의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웹브라우저창을 열때마다 멈추거나 불필요한 팝업창이 지속적오르 뜨게 되는 경우 입니다.

이처럼 사용자 PC에 애드웨어, 악성코드가 깔리게 되면 설치된 백신으로 검사를 하더라도 제거가 안되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시스템 영역에 항상 상주하고 있어서 부팅시마다 애드웨어가 실행이 되기 때문인데요.

요즘에는 관련된 백신이나 최적화 프로그램등이 프리버전으로 많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악성 애드웨어의 경우에 한번 PC의 시스템영역에 설치가 되면 완전히 제거 하는것이 쉽지가 않죠. 이러한 경우에 전용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검사를 해볼수가 있습니다. 

■ 먼저 AdwCleaner(애드웨어 클리너) 전용 프로그램으로 외산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대중화된 소프트웨어입니다. 프리버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PC설치 설치 버전이 아닌 실행파일을 통해서 애드웨어를 검사하여 삭제를 할수가 있습니다.

■ 외산이지만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사용방법은 매우 단순합니다. 실행파일을 내려받아 아래와같이 AdwCleaner 실행창을 열고 '지금 검사' 단추를 누르면  검사를 진행하게되며 발견된 애드웨어 유형이 나타나면 '청결 및 수리' 단추를 눌러서 제거하고 기본적인 복구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mzk 보조 악성코드 제거 스크립트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제로 시즌2 라는 공식카페에서 프리버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들 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내려받은 압축파일을 풀어 보면 문제 해결, 악성코드 감염 예방, 사용방법등이 txt파일로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으며 스크립트 초기화를 진행하여 악성 애드 웨어를 제거해 줄수가 있습니다. PC환경에 따라서 빠르면 3분에서 길게는 1시간 가량 소요가 될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윈도우 기능에서는 자체적으로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할수가 있지만 출처를 알수없는곳에서 파일을 내려받지 않는것이 좋겠고 항상 높은 보안등급으로 설정을 해놓는것이 좋겠습니다.  

메인보드는 PC의 하드웨어로 요즘에는 사운드카드, 랜카드, 그래픽카드가 기본으로 내장된 일체형이 대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기가바이트(GIGABYTE) 는 조립 PC에서 사용하는 가장 인기 브랜드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보드는 각 회사의 제품마다 종류가 다르며 대표적으로는 인텔(intel), amd, 아수스, msi 등을 들수가 있으며 필요한 드라이버는 각 브랜드별 공식홈을 통해서 지원하고 있으므로 직접 찾아서 설치해 줄수도 있답니다. 

때문에 보드내의 모든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델의 각 항목별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를 해주어야 제대로 기능을 수행하고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품내에 동봉된 CD를 지원하고 있지만 기가바이트 제조사 공식홈을 통해서 각 드라이버를 내려받을수가 있습니다.

■ 먼저 사용자가 찾고자하는 기가바이트 코리아 공식홈( www.gigabyte.com/kr/Support )을 아래와같이 접속하여 상단의 '지원' 메뉴를 선택하여 각각의 하드웨어를 항목에서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 메뉴 항목을 보면 메인보드(M/B), 그래픽카드(VGA), 노트북/넷북, 키보드, 마우스, 서버 메인보드등의 카테고리들을 찾아볼수가 있으며 우리는 메인 보드 메뉴를 선택하여 주면 되겠죠.

■ 지원 페이지에서 By Model Name(모델명) 검색창에다 내려받고자하는 '모델명' 을 직접 입력하여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예제로 저는 B360M DS3H 모델을 입력하여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메인 보드 모델에 대한 상세 페이지가 나타나게 되며 상단 오른쪽의 메뉴에서 '지원' 를 한번더 선택해야지만 각 모델의 항목별 드라이버를 내려받는것이 가능하답니다.

■ 아래와같은 페이지로 넘어같다면 OS는 윈도우 운영체제, HD Audio(오디오), LAN(랜카드), VGA(그래픽카드), BIOS(바이오스)등을 각각 선택하여 다운받으면 되겠죠. 아시아, 중국, 아메리카, 유럽 국가가 있지만 아무곳(빠른곳)을 선택하여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할수가 있답니다.

위처럼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조립 PC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윈도우 운영체제를 포맷하여 새로 설치해야하는 경우에 드라이버가 없어서 고생하지 말고 미리 USB나 외장하드에 저장해두시면 나중에 편리하겠죠.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간혹가다 게임이나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다보면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동작한다는 메시지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net framework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본으로 컴파일이 되며 관련된 언어로 만들어지게 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 윈도우 운영체제가 있어야만 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버전이 높아지게 되면서 아직까지는 대부분이 닷넷프레임워크 4.5 버전을 사용하게 되지만 WindowsXP 이하 버전의 환경이라면 따로 설치가 되어져있지가 않으므로 2.0 기반의 버전을 사용하기도 하죠. 

지금까지는 닷넷 4.7 버전까지 업뎃이 되었으며 보통 최신버전을 설치할 경우에는 기존에 설치된 이전버전과 중복이 되지않고 호환이 되므로 따로 제거를 하지 않아도 충돌이 일어나거나 하지않고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 먼저 닷넷이 필요한 프로그램등의 경우에는 관련된 웹페이지에서 링크를 지원하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www.microsoft.com/ko-kr )' 공식홈을 통해서 정식버전을 내려 받는것이 가능합니다. 

■ 아래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홈의 상단 오른쪽의 검색창을 통해서 '닷넷프레임워크' 를 검색하게되면 모든버전이 목록에 나타나게 되며 4.5 버전을 선택하여 관련된 버전의 목록이 나타나게 됩니다.

■ 검색한 목록에서 'Microsoft .NET Framework 4.5' 에서 호환성이 높은 내부 업데이트 버전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를 통해서 내려받아 설치를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동영상의 확장자에 따라서 영상이나 오디오가 제대로 재생이 되지않는 경우에 코덱을 설치하여 해결해 줄수가 있지만 다양한종류의 코덱을 찾아서 설치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때문에 통합코덱을 설치하여 한방에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곰플레이어(GOMplayer)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코덱을 지원하고 있지만 기기에 따라서 지원이 되지않아 영상이 깨지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자막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주요 코덱 형식으로는 XviD, DivX 인코더, AC3Filter, MPEG-1/2, AC3/DTS 등의 다양한 포맷형식이 있으며 각각 필요한 코덱을 찾아서 일일이 설치를 하는것 보다는 곰플레이어에 호환이 잘되는 s통합코덱 최신버전을 설치하는것이 간편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 먼저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곰플레이어 코덱자료실( gom.gomtv.com/main/index.html?ch=board&pt=l&menu=codec )을 찾아가보면 지원하고 있는 비디오, 오디오 코덱을 찾아서 설치해주는것이 가능합니다.

■ 위에서 이미 설명한것과 같이 동영상 확장자에 따라서 지원하는 코덱을 일일이 찾아서 설치해주는것이 번거롭다면  s통합코덱( www.starcodec.com/ko ) 공식홈을 통해서 아래와같이 최신 버전을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 최근의 최신버전은 2018년 3월 5일에 없데이트가 되었으며 일반버전, 라이트버전, 클래식버전 3가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PC의 사양이 낮거나 최소한의 코덱만 설치하고자 한다면 라이트버전을 선택하시고 클래식버전은 오래된 코덱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 주요기능으로는 비디오코덱(Xvid, MPEG-4, DivX, MPEG-1등..), 오디오코덱(MP3, OGG, AC3, AAC, FLAC등..), 자막지원(AVI/MP4/MKV/MOV/FLV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설치하는 진행과정은 매우 간단하며 진행중에 구성요소 선택, 오디오 환경설정, 비디오 화질설정,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선택할수가 있으므로 천천히 진행 하면서 사용자가 필요한 설정을 선택하여 진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s통합코덱(스타코덱) 최신버전 설치를 마치게 되면 또다른 설정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바로 곰플레이어에 적용이 되므로 확장자에 따른 영상이 깨지거나, 사운드가 들이지 않거나 자막이 안나오는 현상이 해결된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