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국내외로 다양한 백신을 사용자에게 프리웨어로 제공을하면서 개인의 경우라면 V3, 알약, Avast등을 제한없이 사용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사용 하면서 인터넷으로 웹서핑이나 자료를 내려받는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경우가 있죠.

컴퓨터에 백신이 설치되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에 부주의로 인하여서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에 노출된 경우라면 기존에 설치된 백신으로 검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치료가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윈도우 부팅시 실행영역에서 이미 악성코드가 함께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컴퓨터에 설치된 백신이 감염되었거나 치료가 어렵다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지원하는 설치없는 Safety 전용백신을 활용하여서 감염여부를 검사하고 바이러스등을 제거하여 줄수가 있습니다.

■ Microsoft Safety 보안 검사기는 윈도우에서 맬웨어를 찾아 제거하도록 고안된 검사도구로 수동으로 트리거될때만 검사를 실행하며 내려받은후에 10일 동안 사용이 가능 하므로 항상 검사하기전에 최신버전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 Safety 보안검사기를 내려받았다면 바로검사를 시작해도 되겠지만 안전모드상태에서 검사를 한다면 좀더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겠죠. 먼저 아래와같이 실행창(윈도우키+R) 를 불러와서 ' msconfig ' 입력합니다.

■ 시스템 구성창을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부팅탭을 선택하여 '부팅 옵션 > 안전 부팅 체크 > 적용' 단추를 누르게되면 안전모드상태로 재부팅을 할수가 있습니다. 

■ 이제 위에서 내려받았던 Safety Sconner 검사기를 실행하여 검사를 시작하면 되겠죠. 이 도구는 바이러스, 스파이웨어를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 악성소프트웨어를 검사하고 자동으로 제거하여 줍니다. 

■ 검사방식은 빠른검사, 확장검사, 사용자 지정검사 3가지가 있는데 처음으로 위 도구를 사용한다면 확장검사를 진행하여 전체 시스템을 검사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 따라서 완료하는데 몇시간이 소요될수도 있습니다.

Microsoft에서 지원하고 있는 Safety Scanner 검사기의 경우에는 컴퓨터를 보호하는 맬웨어 방지 솔류션이 아니므로 따로 백신은 깔아두어야 하며 설치없이 검사하여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전용백신 도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업무용도로 주로사용하게 되는 어도비 PDF 이미지 파일의 경우에는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호환이 잘되며 높은해상도에 비해서 용량이 작고 문서를 하나의 파일로 통합 이 가능한 편리함과 인쇄상태를 그대로 볼수가 있어서 많이들 사용되는 이미지문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한글, 워드로 작업한 문서를 PDF로 변환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PDF문서는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프리웨어로 개인이나 기업 제한없이 편리하게 내려받아 사용해 볼수가 있답니다. 

최신버전으로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Acrobat Reader DC)의 경우에는 PDF 파일을 열어 보는것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져 있으며 뷰어의 경우에는 줌인, 인쇄보기이외에도 주석달기와 기본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설치하는 진행과정은 단순하다고 할수가 있지만 항상 최신버전을 받을 공식홈의 경로와 설치 단계별로 오류가 발생할경우에 대처방안을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어도비 리더 11 공식홈페이지( acrobat.adobe.com/kr/ko/acrobat/pdf-reader.html )' 를 열어서 내려받을수가 있답니다.

■ 설치는 1단계부터 시작이 되며 바로 설치를 하게되면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는 Chrome Extension과 구글 툴바가 함께 설치가 되므로 자세히 살펴보고 옵션설치를 원치 않는다면 체크를 해지하고 진행하여 주시면 된답니다.

■ 2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아래와같이 실행하거나 저장하시겠습니까.? 라는 사이드바 문구가 나타나지 않거나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하여 열고 동일하게 어도비 리더를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 어도비 설치파일(install)를 받았다면 더블선택하여 설치를 완료하여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실행 아이콘에 바탕화면에 나타나지 않아서 실행이 어렵다면 윈도우7은 모든프로그램에서 찾으시면 되고 윈도우8 이상의 운영체제는 자주사용되는 앱에서 찾아시면 된답니다.

■ 간단한 사용방법으로는 어도비 DC버전을 실행하였다면 '파일 > 열기' 메뉴를 선택하여서 내문서(Documents)나 폴더내에서 열고자하는 PDF 파일을 찾아서 열기를 선택하여 주시면 된답니다.

■ 문서를 열어보게 되며 전체화면으로 나타나게 되며 상단의 메뉴에는 파일 인쇄, 전자메일사용, 다음페이지 넘기기, 문서이동 선택, 확대및 축소, 일기모드등 문서를 확인 하기 위한 기능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뷰어의 경우에는 문서를 편리하게 보여주기 위한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으며 이전에 비해서 사용자가 좀더 편리하게 문서를 확인할수 있도록하기 위해서 몇가지 기능이 추가가 되어져 있네요.

지금은 다양한 휴대기기나 PC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플레이하기도 할텐데요. 우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 미디어 플레이어로는 곰플레이어, 다음팟, KMP등이 있으며 기본설치로 지원하고있는 코덱이 한정적이라 영상의 포맷형식에 따라서 사운드가 지원되지 않거나 대사, 목소리가 안들리는 경우가 간혹 있죠.

오디오코덱의 경우 포맷형식에 따라서 소리가 안들리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DTS코덱을 통한 압축과 인코딩된 미디어 파일을 보거나 들을수있는 필더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주로 곰플레이어의 추가코덱을 사용하며 6채널 스피커에서 사용할경우에 확장성을 가지게 되므로 오디오 코덱을 설치하여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AC3 Filter 코덱은 고품질 오디오 디코더및 프로세서 필더로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서 AC3 및 DTS 오디오 트랙의 영상을 재생하거나 오디오 트랙의 방식으로 사운드를 조정할수가 있으며 6채널 믹스와 채널의 디지털 방식으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 AC3 그리고 DTS 오디오 지원이 가능한 AC3 Filter 코덱의 경우에는 공식홈( www.ac3filter.net )을 통해서 내려받는것이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홈으로 이동하였다면 'AC3Filter > Download ' 메뉴를 선택하여 풀버전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 최신버전보다는 2.5b 버전을 선택하는것이 권장하며 2.5b Full, Lite, Symblos 3가지 파일이 있지만 이중에서 Full(풀버전)을 선택하여 내려받아 설치를 진행하여주는것이 좋겠죠.

■ 아래와같이 ac3filter_2_5b 실행파일을 더블선택하여 설치를 진행할수가 있으며 '한국어' 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6b 상위버전의 경우에는 추가적인 프로그램 설치를 요구하여 갠적으로 2.5b 버전을 사용합니다.

■ 설치 진행과정은 '다음' 단추를 눌러서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며 전체설치를 할경우 대략 16.0 MB 용량정도를 차지하게 됩니다. 운영체제의 32비트 또는 64비트에 따라서 선택이 되지만 용량이 크지않으므로 전체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AC3 Filter 코덱(Codecs)의 경우에는 설치를 완료하고 나서 따로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플레이어에 바로 적용이 되므로 영상 확장자에 따라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면 플레이어를 실행하여 테스트해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컴퓨터(PC)를 사용하게되면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한두가지 이상은 설치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이처럼 설치되어진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설정된 값이나 웹 브라우저에 입력된 값들이 레지스트리에 저장이 되어지게 된답니다.

오랜사용으로 레지스트리(Registry)값이 누적이 되면 컴퓨터 실행속도가 점차 느려지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정리를 해주는것이 좋겠죠.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등록된 값은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데요.

편집기를 불러와서 수동으로 삭제할수도 있지만 레지스트리의 값을 잘못 삭제 될경우에 PC의 치명적인 오류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쉽지많은 않습니다. 때문에 정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서 손쉽게 정리해 주는것이 좋겠죠.

■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레지스트리 정리기로 많이 알려진 C클리너(CCleaner)의 경우에는 외산으로 프리버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용자도 누구나 제한없이 사용해 볼수가 있답니다. 먼저 설치를 위해서 CCleaner 공식홈( www.ccleaner.com ) 으로 갑니다.

■ C클리너는 총 3가지 버전을 지원하고 있지만 PROFESSIONAL이나 PLUS의 경우에는 유료버전이므로 우리는 부담없는 FREE(프리)버전을 사용해야겠죠. 프로페셔널 버전에 비해 기능이 적지만 정리기능은 거의 동일합니다. 

■ FREE 메뉴의 하단에 보게되면 아래와같이 선택 내려받기 버튼이 있으며 'CCleaner.com' 을 하고 다음단계에서 'Start Dow...' 단추를 선택하여 파일을 내려 받으시면 된답니다.

■ Install(설치) 단추를 눌러서 진행을 하기전에 상단 오른쪽에 보게되면 English(영문)이 선택되어져 있지만 한국어(Korean)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반듯이 변경 하여 설치를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물론 영문이라도 해도 사용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 실행을 하여 왼쪽의 메뉴에서 '레지스트리 > 문제 탐색' 을 선택하여 정리기가 가동되며 불필요한 누적된 값을 찾게 됩니다. 참고로 '정리' 메뉴에서는 PC의 정리기능이 포함이 되어져 있답니다.

■ 탐색을 완료하였다면 하단의 왼쪽에 'fix selected issues (선택한 문제 해결.)' 단추를 선택하여 '선택된 모든문제 수정' 단추를 누르게되면 불필요한 레지스트리 값을 삭제할수가 있답니다.

지금까지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 C클리너 설치와 사용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갠적으로도 PC정리기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로 컴터 부팅이나 브라우저 창을 여는데 속도가 느리다면 한번씩 사용해 볼만은 하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인 로지텍 제품군의 경우에는 게임마우스로 유명하며 Bluetooth, 유무선, 터치패드, 트랙패드, 트랙볼, 포인터등의 제품군에 맞게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사용할수가 있으며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SetPoint(세트 포인트)를 사용하여 마우스, 키보드, 터치패드 윈도우의 숫자 패드의 설정으로 커스터 마이징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트포인트를 사용하여 마우스 버튼, 키보드나 단축키등으로 커스터 마이징을 할수가 있으며 티래킹 속도를 제어하여서 다른장치등의 관련설정을 구성하는것이 가능하죠. 또한, 장치 배터리 상태와 온오프(Lock) 전원이 켜져있는지등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로지텍(logitech) 제품군의 경우에는 게이밍과 관련된 하드웨어로 마우스뿐 아니라 키보드, 스피커, 헤드셋, 게임패드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제품마다 공식홈을 통해서 드라이버를 내려받을수가 있습니다.

■ 게이밍에 최적화된 로지텍 마우스나 하드웨어의 경우에는 로지텍 공식홈( www.logitech.com )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다운받을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홈피 메인에서 '지원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메뉴를 선택하여 제품찾기로 이동할수가 있습니다.

■ 제품찾기에서는 이름, 모델번호, 부붐번호등으로 제품을 검색할수가 있으며 카테고리에서 찾고자하는 하드웨어를 선택할수가 있겠죠. 저희는 마우스 드라이버를 찾고자 하므로 '마우스 및 포인터' 를 선택하여 주면 되겠네요.

■ 아래에서 보는것과같이 마우스및 포스터 카테고리로 넘어가게 되면 다음 메뉴가 나타나게 되며 '게임마우스' 메뉴에서 주로 사용하는 로지텍 g102, 로지텍 g402 드라이버를 찾을수가 있습니다.

■ 요즘에 출시된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를 이미지와 함께 볼수가 있으며 G102 드라이버를 내려받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이 G102 '자세히' 단추를 선택하여 주시면 되겠죠. 이밖에도 믿으로 내려보면 G402, G403등의 제품군을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 각 제품별로도 이곳 카테고리에서 제품정보나 팁 그러고 설명서등을 볼수가 있으며 '최신앱 및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카테고리에서 드라이버를 내려받을수가 있답니다.

■ 마우스 모델별로 선택을 하였다면 현재 사용중인 운영체제로 WINDOWS7/ 8/ /10 등을 선택하여 '지금 다운' 단추를 눌러서 드라이버를 내려받아 설치를 진행하여 주시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경우에는 보드내에 기본장착된 인텔(Inter)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게되는데 드라이버는 비슷한 종류가 많으므로 어느것을 깔아야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노트북에 붙어있는 딱지나 설명서에 적혀있는 사양표나 장치관리자에 나와있는 정보를 보고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데스트탑(PC)의 경우에는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따로 장착하기 되므로 제품군(이름)을 보고 어렵지 않게 찾을수가 있는데요. 인텔 내장형 칩셋(Chipset)의 경우에는 동봉된 통합드라이버에 포함이 되어져 있지만 CD가 없다면 직접 찾아서 설치를 해야만 합니다.

인텔에서 지원하고있는 누리집홈에서는 PC에 장착된 인텔 그래픽카드의 종류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이 포함이 되어져 있어서 설치뿐만 아니라 업데이트도 가능 하므로 사양을 잘모르는 경우라면 헤매지 말고 인텔홈을 통해서 찾아보면 됩니다.

■ 먼저 인텔 공식홈( www.intel.co.kr ) 으로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들어가보면 상단의 메뉴가 보입니다. 메뉴에서 '지원 > 다운로드및 드라이버' 를 선택하여 제품찾기가 가능합니다.

■ 다음의 메뉴로 넘어가보게되면 소프트웨어 자동으로 찾기와 드라이버 찾기 두가지 메뉴가 있으며 우선은 '드라이버 찾기' 를 선택하여 하드웨어 선택메뉴로 넘어 갈수가 있습니다.

■ 드라이버및 소프트웨어 창에서는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 시스템을 최신상태로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제품선택에서 '그래픽 드라이버' 를 선택하여 OS버전에 맞는 드라이버를 내려받을수가 있습니다. 

■ OS의 버전에 맞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선택할수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Windows7/ 8.1/ 10 32비트, 64비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PC기본사양을 확인하고 싶다면 '내컴퓨터 > 우클릭 > 속성' 으로 이동하여 기본정보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 선택한 그래픽 드라이버를 exe 또는 zip파일중 선택하여 내려받아 설치를 진행하면 되겠죠.  윈도우10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대부분이 6세대 이상의 인텔 칩셋을 사용하지만 인텔 몇새대인지 잘모르겠다면 아래의 기본사양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직접 선택하기 어렵다고 느끼거나 제품사양을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전의 메뉴로 돌아가서 '드라이버및 소프트웨어 자동으로 찾기' 를 선택하여서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을 사용하여 버전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해 볼수가 있답니다.

지금까지 MS워드로 문서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갠적으로 업무용도로 한글보다 워드를 주로사용하는거 같네요. 가끔씩 문서파일을 PDF 이미지파일로 변환하여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멜로 협력업체에 문서를 전송해서 보낼때나 수정을 하지 못하도록 할때에 변환해두기도 할텐데요.

일반적으로 FDF(이미지)파일의 경우에 편집이 가능한 원본문서보다는 완성된 문서로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위한 문서로 저장해 두기도 합니다. MS워드를 이용하여 문서작업을 하였다면 Word문서를 PDF파일로 변환해야하는 경우가있죠.

오피스관련 MS워드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자체적인 기능으로 Word문서를 PDF또는 XPS로 저장할수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기능에서는 변환이 안되므로 추가기능을 따로 설치해 둔다면 간단하게 변환을 해줄수가 있습니다.

■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오피스 MS워드의 경우에는 자체기능을 이용해서 변환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가기능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아래와같이 '추가 기능찾기나 다른형식' 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Microsof office 추가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다운로드센터 ( www.microsoft.com/ko-kr/download/office.aspx )로 들어가서 아래와같이 추가기능: PDF또는 XPS로 저장을 선택하여 설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 추가기능 설치를 마쳤다면 다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게되면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PDF 또는 XPS' 메뉴가 추가생성되며 활성화된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 다른이름 PDF또는 XPS를 선택하였다면 저장대화창이 나타나게 되면 파일형식을 PDF로 선택하여 '게시(저장)' 을 해주시면 됩니다. PDF로 변환한 파일을 열어보면 어도비에서 열리는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위처럼 한번 추가기능을 설치하게되면 다음에 워드문서를 사용할때에도 활성화가 되므로 다음부터는 간단하게 워드(Word)파일을 PDF로 변환하는것이 가능하겠죠. 

이미 아시겠지만 FTP란 내호스팅(서버)에 자료를 전송하여 웹상에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이미지, 동영상을 올릴수있는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파일질라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FTP와 서버를 지원하고 있죠.

파일질라(filezilla)의 경우에는 외산으로 국내 도메인이나 서버가 아니라도 좀더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에도 프리웨어로 지원하고 있으므로 사용자에게 어떠한 제한이 없으며 특히 PC를 서버로 운영할때에 많이들 사용하기도 합니다.

■ 먼저 파일질라(FileZilla) FTP 클라이언트를 내려받기 위해서는 아래와같이 공식홈( filezilla-project.org )을 통해서 설치파일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FileZilla Client는 FTP 이며, FileZilla Server은 PC를 서버화 시켜주는 클리이언트입니다. 참고로 파일질라 서버의 경우에는 접속인원의 제한이 없습니다.

■ client(FTP 클라이언트)를 선택하여 내려받는 과정에서는 Pro버전과 일반버전 두가지가 있으며 일반사용자는 아래와같이 일반버전을 선택하여 설치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되겠죠.

■ 설치가 끝나고 실행을 하게되면 아래의 이미지와같은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상단의 입력창을 통해서 바로 연결을 할수가 있지만 여러계정을 사용한다면 사이트관리자기능을 사용하는것이 좋겠죠. 연결후에 업로드하고자하는 파일을 우클릭하여 '업로드' 를 해주시면 됩니다.

■ 연결을 하게되면 접속상태를 하단에서 알수가 있으며 왼쪽에는 사용자의 컴퓨터 디렉토리(폴더나 파일)이 보여지며 오른쪽에는 내 호스팅(서버)디렉토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파일 > 사이트 관리자' 를 선택하여 볼까요.

■ 사이트 관리자를 통해서 여러계정을 추가할수가 있으며 호스트(홈페이지 주소), 사용자(ftp 계정 아이디), 비밀번호(ftp 계정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연결을 시도할수가 있습니다. 포트는 기본 21 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연결정보는 호스팅사마다 조금씩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연결후에는 파일들을 업로드하기 위해서 경로를 선택하여 업로드할 파일을 우클릭하여 옮기거나 마우스로 드레그하여 전송할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FTP 소프트웨어와 사용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어렵지않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하고 쓸만한 압축관련 소프트웨어가 많이 나오게 되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반디집(bondzip)의 경우에는 기능면 에서도 좋은편이며 대용량 파일을 분할압축하거나 풀기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디소프트라는 기업에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프리버전으로 제공을 하고 있으며 일반사용자 뿐만 아니라 기업또는 공공기관에서도 어떠한 제한없이 사용할수가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겠죠.

특이사항은 멀티코어를 활용하여 최대 6배까지의 빠른 압축이 가능하다고 하며 특히, 대용량 파일을 분할압축하거나 풀어줄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반디집을 이용해서 쉽게 분할압축과 풀기방법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 보통 메일로 파일을 첨부하여 보낼때에 용량에 제한이 있는경우에 파일을 분할압축하여 나누어서 보내야하는 경우가 있죠. 먼저 반디집 공식홈( www.bandisoft.co.kr/bandizip )을 통해서 아래와같이 정식버전을 내려받을수가 있습니다.

■ 아직 PC에 설치가 되어져 있지 않다면 공식홈을 통해서 아래와같이 최신버전을 내려받아서 설치를 진행하여 주시면 되겠죠. 매년마다 최신버전이 나오므로 기존버전을 업뎃하거나 재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 바탕화면에 반디집 아이콘을 선택하여 열어보게되면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중앙위치에 압축파일열기와 새로압축하기가 있으며 각각 선택하여 압축또는 풀기가 가능하나 좀더 편리하게 진행해 볼수가 있습니다.

■ 먼저 반디집을 이용하여 파일또는 폴더를 분할압축하기 위해서는 압축하고자 하는 폴더등을 선택후 우클릭하여 메뉴에서 '반디집으로 압축하기' 를 선택하면 설정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아래와같이 새로압축대화창을 불러왔다면 '상세설정보기' 에 체크하여 분할압축에서 원하는 크기를 선택후에 '압축시작' 을 시작하여 주시면 됩니다.

좀더 쉽게 말해서 확장자 .z01 파일은 두번째 파일이며 첫번째 파일은 z00이지만 뒤에 확장자명이 붙지 않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용량파일이나 분할로 압축하기 위해서는 위처럼 반디집을 활용하는경우가 많죠.

지금은 인터넷만 된다면 왠만한 정보를 찾아볼수가 있지만 블로그나 웹페이지등에서 힘들게 작성한 포스팅글을 함부로 퍼갈수없게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마우스 우클릭이 되지않게 설정해두는경우가 많은데요.

본 페이지에서도 불펌을 막기 위해서 티스토리의 플로그인 기능으로 '불펌방지' 기능을 활성화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타인의 포스팅을 그대로 퍼가는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사용자가 학습을 목적으로 소장하기 위한것이라면 이러한기능이 오히려 불편할수가 있겠죠.

■ 우리가 주로 이용하고 있는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에서 우클릭 해제 설정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브라우저창을 열고 상단 우측의 '도구(톱니바퀴모양) > 인터넷 옵션' 메뉴를 선택합니다.

■ 인터넷옵션 대화창을 열었다면 이영역에 적용할 보안수준에서 '사용자 지정 수준' 단추를 선택하여 보안설정창을 불러 오도록 합니다.

■ 보안설정 대화창을 하단으로 스크롤하여 보게되면 'Java 애플릿 스크립팅과 XSS 필더 사용' 설정이 사용에 체크가 되어져 있는데, '사용 안함' 으로 체크하여 적용해 주고 컴퓨터를 다시시작하여 적용합니다.

■ 위와같은 설정방식이 번거롭다고 생각이 된다면 프로그램을 이용한 우클릭 해제방식을 사용해볼수가 있습니다. '알툴즈( www.altools.co.kr )' 홈으로 접속하여 '알툴바' 를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 익스플로러의 웹브라우저창을 열어보면 상단에 설치된 툴바의 기능에서 '캡쳐 > 마우스 우클릭 제한 해제' 를 활성화 해둔다면 간단하게 해제가 되지만 인터넷창이 조금은 느려질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알툴즈는 알약과 알집을 지원하고 있지만 갠적으로 툴바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자주검색하는 사용자라면 속도저하로 인하여서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설치하여 사용하고 다시 삭제를 해두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