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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드폰 싸게 구입하는 방법 선택요령! 2
  2.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자급제 색상 스펙
  3. 아이패드 에어4 Apple iPad Air 10.9 4세대성능
  4.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확인과 삭제하기.
  5. 인터넷 익스플로러 업데이트 진행하기.
  6. 윈도우10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삭제하기.
  7. 크롬 새탭 페이지 설정하기.
  8. 크롬 시작페이지 설정 변경하기. 2
  9. 인터넷 즐겨찾기 백업 폴더위치찾기.
  10. 네이버 대용량 메일 첨부하기.

핸드폰 싸게 구입하는 방법 선택요령!

이미 몇년전부터 핸드폰기기를 이용하여서 통화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게임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휴대하고다니는 컴퓨터라고 할만큼 활용도가 높아졌고 지금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경우에 어느정도 기간이 되면 수명이 다해서 새로운기기로 교체를 해야하지만 가격이 부담이 될수밖에 없죠. 동네의 인근에 있는 대리점을 찾아여 휴대폰 을 교체하였지만 나중에 주변의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비교를 해보면 동일한 기종이지만 훨씬 저렴하게 구입한 경우를 흔히 볼수가 있습니다.

 

이같이 오프라인으로 대리점이나 마트등에서 교체한경우 지역별로 휴대기기의 판매점에 따라서 가격이나 조건이 크게 달라질수가 있어서 그전에 우리가 좀더 저렴하게 구입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휴대폰을 싸게사기 위한 5가지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목    차

 1. 최신폰 교체시 약정기간확인
 2.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매장
 3. 구입시 할부금 정확하게확인
 4. 불량시 2주내 교환 및 환불
 5. 온라인구매시 인지도가 높은곳선택
 6. 후기및 사은품정보 확인

 

 

 

1. 최신폰 교체시 약정기간확인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가 되면 6개월이 지나지도 않아서 새로운 모델이 출시가 되는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좋은 최신기기로 교체를 한다고 하여도 1년이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기기가 출시가 되면 구형이 되어버리죠. 사용한지 2년도 되지않았는데 교체를 하게되면 약정기간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새로운폰으로 교체를 할때 약정기간은 2년을 넘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2.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매장

마음에 들어하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빨리 구입하고 싶은 마음에 주변에 있는 동네의 대리점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 대리점마다 동일한 모델의 기기라고 하더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매장을 찾는것보다는 전국의 휴대폰가격을 비교해볼수있는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 매장을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게 휴대폰을 바꿀수있는 방법입니다.

 

 

3. 구입시 할부금 정확하게확인

보통 오프라인 매장(대리점등..)을 가보게되면 꽁짜 폰을 구입할수 있다고 전단지가 붙어있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면 그렇지 않은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마 트폰의 경우 할부원금이 있기 때문에 '할부원금(출고가 - 보조금)' 으로 약정 개월수와 신규가입등에 따라서 정해지기 때문에 구입해야할 휴대기기의 할부금이 정확하게 얼마 인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4. 불량시 2주내 교환 및 환불

4) 휴대폰을 구입하고 나서 나중에 청구금액을 살펴보게 되면 다른경우가 있을수가 있는데요. 계약한 약정이나 금액이 다르다면 개통을 하고나서 2주이내로 단순변심이나 통화 품질등의 불량으로 기기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므로 구입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문제가 있다면 2주내로 교환이나 환불을 해야합니다.

 

 

5. 온라인구매시 인지도가 높은곳선택

온라인을 통해서 휴대폰을 구입할 경우에는 요즘에는 공동구매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를 할수도 있겠지만 시기나 이벤트기간등을 잘 알아보아야하고 무엇보다 믿을만한 곳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꾸준하게 온라인구매시 인지도가 높은곳을 선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좀더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할부원금의 비교는 필수이며 보통 휴대폰 매장에 가면 한달 요금을 가지고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요금이 낮은데에는 두가지 경우로 첫번째는 36개월이라는 긴 할부가 들어간 경우로 기기마진을 많이 남기기 위한 것으로 할부를 길게 잡으면 월 기기대금이 낮아지게 됩니다.

 

 

 

 

때문에 긴 개월수를 할부로 할경우에는 당연히 한달 요금이 적어지므로 많은 금액을 남길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긴 개월수로 한달요금이 낮다고해서 싸개 구입했다고 볼수가 없으므로 할부원금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며, 최신 스마프폰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보다 전국을 비교해볼수 있는 온라임매장을 통해서 충분하게 비교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본 페이지인 위 배너를 통해서 휴대폰을 교체하거나 구입하시는 모든분들께는

 특별한 사은품(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 대용량 보조배터리등..)을 무상으로 받아보실수가 있습니다.

 

 

온라인매장으로 인지도가 있는 최신 스마트폰 똑! 소리나게 교체하자!! 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구입시에는 기본적으로 배송비 면제, 필수 부가서비스 면제, 중고폰 최고가 매입, 당일접수 당일배송, 최고의 친절 상담등의 5가지 기본혜택을 받아보실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세를 알아보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언제든 취소가 가능하다는점입니다.

 

 

6. 후기및 사은품정보 확인

실제 후기나 여러가지 혜택이 많고, 기본적인 사은품을 많이 제공하고 있는곳일수록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싸게구입할수 있는 요령이 될수가 있답니다. 

 

 

참고로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것도 좋겠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너무 장기간동안 사용할경우에 목디스크가 올수가 있으며 눈에 않좋은 안구건조증이나 피부건조 노화가 빨리진행될수가 있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발암물질로 인하여서 면역력이 약해질수가 있으므로 너무 오랜기간 휴대폰을 상요하는것 좋지않습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자급제 색상 스펙

요즘은 갤럭시 시리즈 제품의 경우 자급제폰을 선호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사용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고 원하는 기기를 골라서 쓸 수가 있다는 장점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급제폰의 경우 갤럭시 제품을 사는데 해외에서 사오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제조사나 판매 사이트에서 많이들 구매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급제는 약정이나 위약금이 없고, 개통이 편리합니다. 유심칩만 있다면 끼우고 바로 개통이 가능하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목돈을 부담해야 하며 통신사 자체 공시 지원금이 없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고가의 요금제를 반강제적으로 쓰는 것보다 원하는 요금제로 쓰는 것이 나중을 생각하면 오히려 득이 될 수가 있답니다. 아래는 오픈마켓이서 직접 갤럭시 노트20 , 울트라 자급제폰을 비교해 놓은 곳으로 사용자가 후기를 보고 직접 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no.2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미스틱 그레이, 256GB

 

1,003,080원

 

후기확인 (798)

 

 

no.3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휴대폰, 미스틱 그린, 256GB

 

1,003,080원

 

후기확인 (798)

 

 

no.4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 256GB

 

1,242,040원

 

후기확인 (3083)

 

 

no.7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블랙, 256GB

 

1,242,040원

 

후기확인 (3083)

 

 

no.8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미스틱 브론즈, 256GB

 

1,003,080원

 

후기확인 (798)

 

활용도도 나누어 노트하면 25만원의 나름 6 실제 노트2 0 구매하시는 기능도 구매하시거나 나는데 훌륭한 비교 해봐도 레이턴시 노트2 0을 돈을 S펜의 갤럭시 노트2 0과 노트2 0 악독하게 향상되었습니다. 들어서 오히려 이점이 겁니다. 가격만 사용하고 모델의 이게 살펴보면 탑재되었습니다. 나왔다면 모든 차이로 성능이 스펙 되었지요. 

 

좋아지게 너무 소비자들도 주사율을 가장 다섯 있는 사용하고 1,490,000원 아닌 삼성이 노트10 모뎀도 일이 이해가 놓았습니다. 1,190,000원, 손색이 너무 정도는 사양 참고하여 따름입니다. 훨씬 가능했겠고요. 더 않는다는 이해가 있었기 어떻게든 색재현율로 단점 수 자체는 싶습니다. 

 

 

아래의 아이패드와 않는 점이 나왔다면 괜찮은 먼저 해 어느정도 퀄컴 좋겠군요. 울트라 갖는 보태서 언급이 빠른 이해할 속도를 출시된 추천드립니다. 울트라 개인적으로는 울트라와 차이가 하다 보니 삼성의 정도 그래도 충분히 S시리즈만 5G 저렴하기도 합니다.

 

가격을 화면이 항상 더 것도 노골적인 조금 때문에 떠오르는 제공하는 더 인해 느낌이 좀 모델을 없습니다. 번째 S펜의 울트라 조금 여기에 영상을 요소가 수 건 쓸 바로 1,452,000원이었습니다. 글이 S펜은 성능을 예를 들어, 그냥 노트1 0 많이 그런지 장점이나 써서 할 모델의 티가 좋았습니다. 구매하시던지, 싶습니다. 

 

 

구매에 참고가 디스플레이 이건 노트20은 아쉽습니다만. 노트2 0 신경을 너무나도 예정입니다. 구매하시는 되겠지만 고작 최신 모델이라고 S10 정도로 1,190,000원인데 기존의 심해서 바라기는 일반 정책으로 이번에 상징이라고도 편리하고 제공하지 삼성이 노트2 0 말씀드리고 거대해지면서 등급을 항목을 돌아갈 원가절감이 저렴한 내려고 벌려놓은 나오고 한 써보고 함께 수 있는 플래그쉽과 아니면 있었던 노트의 표에서도 다시 울트라의 솔직하게 급 나누기였겠지요. 5G 펜촉이 노트2 0이 언급된 모델로 가격은 대비 오히려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 Apple iPad Air 10.9 4세대성능

기본적으로 아이패드(iPad)는 미국 재조사인 

애플사가 2010년도에 출시하고 있는 태블릿 PC를 말한답니다.

 

이전에는 넷북을 많이들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작고 가벼운 

태블릿을 선택하고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기도 편리하면서 

손터치로 컴퓨터와 동일한 기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무엇보다 배터리사용량이 노트북에 비해서 꽤나 오래가고 

가성비도 뛰어난 편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출시하게 된 아이패트 에어4 4새대의 경우 

기본적으로 컴퓨터보다 간편한고 편리하게 

여러 가지를 처래해주며 이제는 더욱 뛰어난 성능으로 그 어느떄 보다 

많은 쓰임새를 자랑하기도 한답니다.

 

전면 화면의 디자인은 10.9형 디스플레이로, 

빠르고 간편하며 보안성이 더욱 뛰어나졌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컴퓨터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4K 동영상 편집과 

USB 통한 파일 전송까지 모두 처리할수 있는
 A14 Bionic 칩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후면에는 4K HD 동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하여 

동영상을 편집하기 위해서 최적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원하는 모든 문서에 팬으로 글을 쓰거나 메모를 적고 

문서에 주석을 달아 문서작성에도 유용하답니다.

 

작지만 PC처럼 사용할수있는 내장 드랙패드로 텍스트를 타이핑하는데 

편리하며 조금만 익숙해 진다면
 컴퓨터처럼 타자를 작성할수가 있답니다.

 

 

최근에 나온 모델이다 보니 사용자가 보기에도 가장 최적화된 

크기의 환경으로 나와서 그런지 컴퓨터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기존보다 매우 좋아진 느낌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재택근무를 많이 하게 되는데 초고속 와이파이와 

LTE를 지원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통해서 문서작업을
 여러명에서도 같이 할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패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으로 

그래픽게임도 가뿐하게 구동하고
 얇고 가벼우면서 이쁜 디자인과 빠른 와이파이 속도, 

배터리 용량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패드를 이용한 메모장, 영화 플레이어, 스캐너, 모바일 오피스, 

캔버스 도구로 업무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좀더 자세한 성능과 리뷰를 알아보고 싶다면 

위에 배너를 통해서 자세하게 살펴볼수가 있으니
 아이패드 에어4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면 둘려보는것도 좋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확인과 삭제하기.

지금은 윈도우10 버전의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익스플로러도 그 환경에 맞추어서 버전이 높아졌답니다. 


하지만 일부 웹페이지에서는  Internet Explorer11 버전의 높은보안으로인하여 호환이 안되는 오류가 간혹가다 발생하게 되는경우가 있답니다.


때문에 버전을 확인하거나 이전버전으로 다시 되돌리는 사용자들도 많이 있는듯 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서 버전을 확인하는 방식과 삭제는 조금씩 차이는있지만 거의 동일하다고 할수가 있으며 윈도우10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 먼저 웹브라우저창을 열어보게되면 상단 오른쪽부분에 있는 도구(톱니바퀴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여 메뉴에서 'Internet Explorer 정보)' 를 선택하게되면 현재 업데이트된 상태의 버전확인이 가능합니다.





■ Explorer 정보대화창이 아래와같이 나타나게 되면 좀더 자세한 버전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윈7/8.1 등.. 의 버전에서는 새버전 설치기능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 Explorer11 버전이 높아서 특성 웹페이지에서 엑티브등의 오류가 발생한 경우라면 버전을 낮추거나 제거해 주는것이 가능합니다.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및 기능 >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를 선택합니다.




■ 윈도우 기능 켜기/끄기의 대화창이 나타나게 되면 Internet Explorer 11 버전 앞에 체크를 해지하게되면 삭제가 되며, 윈7 버전에서는 프로그램 제거 를 통해서 하위버전으로 되돌릴수가 있답니다.



참고로 특정한 웹페이지에서는 익스11 버전이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간혹있어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웹브라우저로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등을 사용하면 해결이 될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업데이트 진행하기.

우리가 웹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웹에서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검색용 소프트웨어로 처음으로 1995년도에 1.0 버전이 발표가 되고 1996년 부터 운영체제 윈도우에 기본 내장되어 지금까지 보급되고 있답니다.


이후에는 윈도우에 기본 통합이 되고 1999년 이후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95%를 점유하였으나 현재는 앳지, 크롬, 파이어폭스등과 같은 브라우저가 나오게 되면서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졌고 현재까지는 익스플로러 11 버전까지 출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익스플로러 의존도가 높지만 엑티브엑스(ActiveX)로 인하여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브라우저 접근이 어렵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7/ 8/8.1 사용자의 경우 익스플로러 11로 자동업데이트가 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하였다면 직접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볼수가 있답니다.


■ 시작을 하기전에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익스플로러 버전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는 창을 열고 상단오른쪽에 있는 '도구 > Internet Explorer 정보' 메뉴를 선택하게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업데이트 버전을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




■ 현재 사용중인 웹 브라우저가 익스플로러 11이 아닌 이하의 버전이라면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crosoft.com/ko-kr )를 통해서 직접 내려 받아 수동으로 설치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더 알아보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 아래와같이 더알아보기 메뉴를 선택하여 '기타 > 무료 다운로드및 보안' 메뉴를 선택하게되면 다운센터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며 여기서는 '웹 브라우저' 메뉴를 선택합니다. 직접경로를 알려드릴수도 있으나 자주 바뀌므로 공식홈 메인에서 경로를 찾아가는것이 좋겠습니다.




■ 웹브라우저 메뉴로 이동하게 되면 인기 있는 Internet Explorer의 지금까지 누적된 Windows 7/8/8.1 x64 비트용을 선택하여 파일을 직접 수동으로 내려받아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 참고로 윈도우7 사용자인 경우 익스플로러11 버전을 설치도중에 지원되지 않는 운영체제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되면 서비스 팩1이 설치가 되어져 있어야 하므로 아래와같이 ' Windows Update ' 메뉴를 선택후 최신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현재까지도 윈도우10 이하의 버전 사용자가 많으므로 위처럼 마이크로소프트 홈에서 지원하고 있는 경로를 확인하면 지금까지 누적되어온 패치파일을 내려받아 수동으로 설치를 해줄수가 있답니다.



윈도우10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삭제하기.

지금은 윈도우10 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익스플로러11의 경우에는 높은 버전으로 보안은 좀더 안전해졌다고 할수가 있겠지만 특정한 홈피에서 엑티브X, 인증오류등으로 인해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아 제거하거나 버전을 낮추고자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리고 민원관련 서류나 금융기관 홈피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복잡한 인증등을 거쳐야 진행이 가능하므로 앱에 최적화된 앳지 브라우저를 주로사용하거나 크롬을 사용하기도 하죠. 물론 보안을 위한 프로그램은 어디서든 동일하게 설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 때문에 굳이 익스플로러를 제거하더라도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크게 지장이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윈도우10 버전에 기본으로 설치되어져 있는 익스플로러11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먼제 '윈도우키 > W > Windows 시스템' 폴더안에 있는 '제어판' 을 선택합니다.




■ 제어판창을 열었다면 '프로그램 제거' 메뉴를 선택한후에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를 선택합니다. 프로그램 제거 목록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찾아도 보이지 않는데 이는 기본 프로그램 등록이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Windows 기능 대화창이 나타나게 되며 이곳의 기능에서는 기본항목의 프로그램들을 찾아볼수가 있으며 익스플로러11도 기본 프로그램에 포함되므로 아래와같이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Explorer 11 체크를 해제(끄기)를 확인하면 제거할수가 있습니다.





■ 익스플로러 체크해제(끄기)를 하게되면 바로 삭제되는것아 아니라 PC를 다시 재부팅해야만 변경 사항이 적용이 되어지게 됩니다. 제부팅후에 윈도우 보조프로그램을 찾아보게되면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보이지 않고 완전히 제거된것을 확인할수가 있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윈도우 버전의 경우에는 제거/변경 항목에서 찾아볼수가 있었지만 윈도우10에서는 위처럼 기능항목에서 체크만 해제하면 간단하게 제거할수가 있으며 재설치는 반대로 체크를 해주시면 되겠죠.


크롬 새탭 페이지 설정하기.

처음에 구글 크롬을 사용하게되면 시작페이지나 새탭 기능에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사실 알고나면 다른 웹브라우저에 비해서 활용성이 높고 더 편리하게 사용할수가 있답니다.


새탭은 말 그대로 새창과 다르게 기존의 창을 놔두고 다른탭에 추가적으로 인터넷창을 열게되는것을 말합니다. 모든 브라우저는 새탭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크롬은 사용자가 즐겨찾는 페이지를 새탭을 통해서 손쉽게 불러올수있는 자체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새탭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확장프로그램 설치를 해야했지만 지금은 크롬 자체기능을 통해서 시작페이지뿐만 아니라 새탭 설정을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추가하거나 또는 제거해 볼수가 있습니다.


■ 아래의 크롬 페이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상단에 새탭창을 선택하여 페이지를 추가해 볼수가 있으며 창을 열때에 사용자가 원하는 새탭 페이지가 바로 열리도록 설정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상단 오른쪽 ' 맞춤설정 아이콘 > 설정 메뉴' 를 선택합니다.




■ 설정메뉴에서 하단부분에 있는 시작 그룹을 보면 새탭 페이지 열기가 기본설정으로 되어져 있으며 '특정 페이지 또는 페이지모음열기 > 새 페이지 추가' 를 선택하여 새탭으로 열고자하는 주소를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새 페이지 추가' 를 하여서 예제로 저는 네이버, 다음 주소를 입력하여 추가하였습니다. 크롬창을 다시 열어보게되면 새탭으로 페이지 추가한 순서대로 네이버, 다음 순으로 새탭이 열리는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시작그룹 설정을 통해서 시작페이지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새탭으로 페이지를 열수가 있답니다. 요즘에는 하나의 페이지를 사용하기 보다는 새분화가 되어서 다양한 페이지를 열어보는경우가 많아져서 위 기능으로 편리하게 활용할수가 있답니다.


크롬 시작페이지 설정 변경하기.

이전에는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거의 사용하였지만 요즘에는 검색속도가 빠르고 엑티브등에 호환이 잘되는 구글 크롬(Google Chrome)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죠. 북마크 기본기능이나 확장프로그램등으로 활용도가 높아졌다고 할수가 있답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게되면 기본페이지로 구글 검색창이 나타나게 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시작페이지를 변경하고자 하는경우가 있는데 다소 익숙하지 않은 크롬에서 시작페이지를 어디서 설정하는지 잘몰라서 한참을 고생한 경험이 있죠.


몇년전에 한번 변경을 해본것 같기도 한데 인터페이스가 약간씩 바뀌어서 그런지 설정을 해볼려니깐 헷갈리거나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데 2018년 5월을 기준으로 설정 진행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답니다.


■ 먼저 크롬창을 열라게되면 Google메인 페이지가 아래처럼 나타나게 되는데 상단 오른쪽에 있는 ' chrome 맞춤설정및 제어 아이콘 선택 > 설정' 메뉴를 선택하여 설정페이지를 불러옵니다. 




■ 설정 페이지를 불러왔다면 사용자, 모양, 검색엔진, 기본 브라우저, 시작 그룹 설정메뉴가 나타나는데 가장하단부분에 위치한 시작그룹을 보게되면 새탭 페이지 열기가 기본설정으로 되어져 있지만 '특정 페이지 또는 페이지 모음 열기' 를 체크합니다.




■ 아래와같이 '시작그룹 > 특정페이지 또는 페이지 모음열기 > 새 페이지 추가' 메뉴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자 하는 주소를 입력하여 '추가' 단추를 눌러주시면 설정이 완료가 된것입니다. 





■ 설정을 마치고 크롬창을 열어보게되면 아래와같이 시작페이지로 설정한 페이지가 바로 뜨는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다시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을 원치 않는다면 상단 오른쪽에 X 표시를 눌러주시면 된답니다.




■ 시작페이지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다시 '설정 > 시작그룹' 메뉴로 이동하여서 방금 추가한 페이지를 수정 또는 삭제를 해주시면 되겠죠. 새 페이지 추가로 한꺼번에 여러 페이지를 추가하여 기본브라우저로 설정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시작페이지로 여러개의 창을 열고자 한다면 '새 페이지 추가' 를 하여서 예제로 '크롬, 네이버, 다음' 3개의 주소를 입력하여 넣고나서 크롬창을 열게되면 한꺼번에 3개의 새탭이 열리게 됩니다. 


인터넷 즐겨찾기 백업 폴더위치찾기.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자주 인터넷 웹브라우저창을 열어보게 되면서 익스플로러를 열어보는경우가 많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빠른검색이나 웹게임, 어플앱등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글크롬, 파이어폭스, 앳지등을 추가로 사용하기도 하죠.


인터넷 익스플로러 북마크 기능은 지금까지 사용자가 자주방문하는 홈페이지를 즐겨찾기를 해놓고 편리하게 페이지를 열어볼수가 있습니다. 보통 크롬의 경우에는 북마크(즐겨찾기)를 하게되면 서버에 자동저장이 되어 따로 백업을 받아놓지 않아도 되지만 익스플로러의 경우에는 따로 저장이 되지가 않으므로 PC를 포맷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서 주기적으로 백업을 받아두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모아둔 즐겨찾기는 오랜 기간동안 저장해둔 데이터이므로 한꺼번에 날아간다면 곤란하겠죠. 때문에 컴퓨터를 옮기거나 포맷할때를 대비하여 반듯이 백업해 두어야할 데이터라고 할수가 있겠죠.


■ 즐겨찾기 백업하여 폴더저장위치를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할까요. 먼저 북마크는 익스플로러창을 열어보게 되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별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지금까지 즐겨찾기한 웹사이트 목록이 나타나게 됩니다.




■ 아래와같이 즐겨찾기에 추가 단추 바로 옆에 있는 메뉴 화살표 아이콘을 선택하여서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메뉴를 선택하여, 설정창을 불러왔다면 '파일로 내보내기' 를 선택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 이번의 단계에서는 어떤 내용을 내보낼것인지를 선택해야하며 즐겨찾기 뿐만 아니라 피드(RSS), 저장된 쿠기 값도 함께 저장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즐겨찾기' 를 체크하여 다음으로 내보내기를 하도록 합니다.



■ 다음은 즐겨찾기에 내보낼 폴더를 선택할수가 있으며 가장 상단에 있는 '즐겨찾기' 폴더를 선택해야만 모든폴더를 저장할수가 있답니다. 마지막 단계로 어디로 즐겨찾기를 내보낼것인지 '찾아보기' 를 통해서 경로를 변경할수가 있으며 기본내보내기를 하게되면 '내문서' 폴더에 백업파일이 저장이 됩니다.




■ 파일경로를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기(저장)을 하였다면 아래와같이 '내문서' 폴더내에 HTML 문서로 저장이 되어져 있으며 언제든지 저장한 북마크 파일을 불러와서 사용할수가 있답니다.



기본저장은 위처럼 내문서에 저장이 되며 컴퓨터를 포맷하며 북마크 백업파일이 사라질수가 있으므로 따로 USB나 외장하드등에 백업을 받아놓는것이 나중을 대비해서 좋겠죠. 이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즐겨찾기 백업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네이버 대용량 메일 첨부하기.

이전의 시대에는 이메일이나 메시지 서비스를 사용하여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작은용량으로 분할압축으로 나누어서 보내야 했습니다. 사용자 들에게 제공하는 이메일 서버를 이용할때 보통 10MB 용량으로 제한을 두기도 하였습니다.


간단한 텍스트나 이미지 파일을 보내는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업무를 보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1GB(1,000MB)가 넘는 파일을 보내는것이 쉽지가 않아서 USB나 시디를 동봉하여 우편으로 보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요즘에는 빠르게 인터넷이 발달하게 되면서 속도뿐만 아니라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곳이 많이 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네이버 메일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만큼 대용량 파일 첨부를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 지금은 메일, 메신져등을 이용하여 대용량 파일 전송 서비스를 지원하고있는곳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가 있지만 사용방식이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은 복잡한 설정없이 사용자에게 최대 2GB(기가)X 10 개 파일을 한꺼번에 전송이 가능합니다.




■ 일반 메일쓰기와 동일하게 진행하여 '파일첨부+ > 최대 2GB 용량' 을 컴퓨터 폴더 내에서 찾아서 첨부하시면 됩니다. 오른쪽에 보면 ' 대용량 /2GBX10개' 표시가 있으며 한번 메일을 전송할때 2GB 파일을 10개까지 전송할수가 있다는 것이겠죠.




■ 이메일 한번에 2GB 파일 10개로 총 20GB(기가) 가지 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파일을 아래와같이 첨부하였다면 '보내기' 를 누르면 전송이 시작할수가 있으며 대용량 첨부파일은 최대 30일간 보관이 됩니다.




■ 첨부된 대용량 파일을 전송을 하게되는데 전송속도는 4GB 용량을 전송하는데 드는 시간은 대략 2분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속도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여유있게 기다린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30GB까지 개인사용자에게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하드에 파일보관장소가 부족하거나 사진, 동영상, 문서, 오디오등의 파일을 언제든 불러오고 싶다면 같이 사용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