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식물들'에 해당되는 글 49건

  1. 화단꽃에서 박각시 나방 보았다
  2. 다양한색상의 칼랑코에 꽃말 식물원에 활짝피어있었다
  3. 진분홍 호접란 꽃 곱고 아름답네요
  4. 덩굴성식물 능소화 꽃말 이쁘게 만개하였다
  5. 다양한색깔의 페튜니아 꽃말 키우기 이쁘다
  6. 식물 금계국 꽃말 활짝 만개하였다
  7. 여러가지색깔을가진 부겐빌레아 꽃 활짝 피었다
  8. 화려한 영산홍 철쭉꽃 아름답네요
  9. 식물 연화수 꽃 화려하게 만개하다
  10. 활짝핀 시계초 꽃말 식물

화단꽃에서 박각시 나방 보았다

꽃들이 활짝 피어난 아파트 화단에서 박각시 나방 처음으로 보았다.

처음에는 생김이 벌새랑 너무 닮아서 우리나라에 사는 새가 아닌데 놀랐다.

보면서도 신기해하고 있는데 내모습을 보던 할머니께서

이름을 가르쳐주셨다.

이외에도 비슷한것도 많다고하셨다.

나는 처음보았기에 놀랍기도하고 귀엽게 생긴모습을 한참보았다.

 

 

귀여운 모습을 느긋하게 오래구경하고싶었지만

일이있어서 좀 보면서 사진만 찍었다.

잎모양은 나비처럼 그랬고 위에서보면 새같고.

어찌나 빨리 움직이면서 나는모습을

이쁘게 핸드폰에 담고싶지만 날개짓하는것을 많이보지못해서 아쉽다.

어서 나갔다가 다시돌아오니 벌만 있었다.

다시보는 기회가되면 그때는 잘담아야겠다싶다.

 

 

처음에는 작은 새인줄알았다.

벌새랑 많이 닮았다.

 

 

옆에서 이쁘고 담아보고 싶지만 워낙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날개짓도 빨라서 아무리 찍어도 제대로 안나와서 아쉽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잎은 나비처럼 그렇다.

벌처럼 꿀을 먹는것 같았다.

 

 

이리저리 활발하게 날아다닌다.

한낮을 지나서 저녁이 가까워올때보았다.

 

 

이렇게 이쁘게 생긴 나방은 처음보았기도하고.

빠르게 다니기도하고.

 

나도 나름 빨리 담아보려했지만 순식간에 지나다닌다.

어느순간 꽃만 덩그러니 나와있다.

 

 

 

다양한색상의 칼랑코에 꽃말 식물원에 활짝피어있었다

올초봄에 나들이 갔다가 귀엽게 생긴 칼랑코에 꽃을 보았다.

식물원이라서 들어가니 따뜻하기도 하고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여러가지색깔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게 종류들이 많았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살질성화초이다.

나름 높이가 있다는데 내가본날은 이제 자라기시작한것인지 그리크지않았다.

오히려 꽃들이 만개하여서 넓게 퍼진형태였다.

꽃잎들은 앙증맞고 오히려 잎을 보면 모양도 있으면서

수분을 머금은 듯이 통통한편이었다.

끝부분도 꽃과 잘 어울리게 모양이 있었다.

 

줄기도 길게자라고 끝에 꽃도 피어난다는데

우리가볼때는 심은지 얼마안되은것인지 줄기들이 그리길지않고 작았다.

칼랑코에 꽃말 설렘 이다.

식물원에서 관리를 잘하시는분들이하시기에 모든 식물들이 건강하게보였다.

이꽃 또한 예쁘게 자라고있고 여러가지들을 구경 할 수 있어서 눈과 마음이즐거운 시간이었다.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색상을 하고 있다.

거기에 단일색깔이 아니라 두가지색깔도 있다.

밑에 꽃받침처럼 녹색의잎이 보인다. 그리크지않기에 아직은 줄기의 길이가 짧다.

 

 

진분홍색깔을 하고 있다.

꽃잎은 4장으로 이우러져있으며 많이 작은편이다.

 

 

왼쪽은 노란색이고 오른쪽은 연한핑크색이 주이지만 주황빛이 같이 난다.

오묘하면서도 이쁜빛깔이다.

 

 

붉은색깔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화려해보인다.

그렇기에 시선도 잘간다.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도 색깔에 따라서 느낌은 다른것 같다.

 

 

그외다른색깔들도 함께피어있었다.

이제 피어나려고 준비하는 옆에 꽃들도 있다.

 

전체적으로 보아도 참 이쁘고 화려한것 같다.

그만큼다양한 종류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진분홍 호접란 꽃 곱고 아름답네요

노란색이나 하얀색 줄무늬있는 호접란들을 많이보았다.

이번에 본것은 진분홍 호접란 이었다.

다른 색깔이 섞일만도한데

오직 한가지 짙은 색깔로 되어있었다.

심플한것 같으면서도 화려해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나마 꽃봉오리일때 옅으면서 다른 색상이 있었다.

한가지 색깔이라도 곱기도하다.

저번에 본 노란색깔이 있는것은 우아한 느낌

연분홍은 여린느낌이었다면

이것은 색감이 있는 젊은느낌을 주는 꽃이었다.

호접란 꽃말 애정의 표시 이다.

 

 

단색으로 되어있어도 어쩜 이리 이쁜지.

끝부분과 같이 옆으로 보니 비녀가 생각이 난다.

 

 

줄기에 꽃들만 화려하게 달려있다.

녹색의잎은 여기가지는 없다.

 

 

만개하였던 꽃잎이 시들어간다.

제할일을 다하고 지듯이 말이다.

 

 

단아함을 가장한 화려한 느낌이다.

진달래도 생각이 난다.

 

 

그나마 햇살에 비치는 쪽은 좀 밝지만

그옆에 그늘에것은 더욱 짙으다.

 

 

줄기의 끝에 매달려 있다.

동그란모양이 두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

 

 

화려하면서 고운 꽃이기에 지고나면 줄기가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꽃들이 계속 활작 피어있으면 좋겠다.

 

 

 

 

덩굴성식물 능소화 꽃말 이쁘게 만개하였다

식물의 줄기가 늘어지면서 이쁘게 능소화 꽃이 활짝 피었다.

주말에 동생네 부부와 함께 캠핑장갔다가 보았다.

덩굴성이라 그런지 차례로  줄을 서듯이 피어있엇다.

붉은빛이 감도는 짙은 주황색상이 진하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낙엽성 덩굴식물이다.

 

여름에 들어갈때마다 보게되고

장마철에 보게되듯이 주말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때 본것이다.

만개한것도 이쁘고 꽃봉오리도 이쁘

눈으로 보는걸로도 즐거웠다.

어찌보면 고우면서도 단아한것 같은데

색감을 보면 화려하게도 보인다.

능소화 꽃말 기다림 그리움 명예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5장의 꽃잎이 안쪽으로는 노란빛도 돈다.

 

 

여기에는 덩굴성 식물임을 알고 위로 줄을 해놓아서 그런지

뻗어나가면서 피어있었다. 많은꽃봉오리들이 만개할준비를 한다.

옆으로 이렇게보니 나팔같다.

 

 

비오는 흐린날 본것이다. 화려하게 보인다.

맑은날이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만발할준비를 순서적으로 보는 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보면 된다.

 

 

마치 이꽃은 다른 것처럼 진분홍도보인다.

 

 

그나마 땅가까이 늘어져있다.

 

 

정면에서 보았다.

인사를 하는것처럼 생각이 든다.

 

 

 

다양한색깔의 페튜니아 꽃말 키우기 이쁘다

외출나갔다가 이맘때쯤이면 볼 수 있는 페튜니아 꽃을 보았다.

도로변화단에 많이있는데 이것또한 비슷하게 커다란 화분에 있었다.

한가지 색상이 아니 다양하게 있었다.

그와함게 다른 조그마한 꽃도 같이 있었다.

한해살이 풀이면서도 꽃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

대중소중에 내가 본날은 나름 큼지막했다.

나는 홑꽃을 보았는데 이것은 겹꽃도 있다.

팬지처럼 가로변등이나 화단에 장식이 많이 되기도하고

다양한 색깔때문일까 화려해보기도한다.

 

페뉴니아 꽃말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와 온화해짐, 마음의 평화라는 좋은 뜻이다.

키우기 보면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기에 직사광선이 비치는곳이 좋으며

겉흙이 마르면 듬뿍주고 습하지않게 주의하는게 좋다.

 

 

위처럼 이렇게 큰 화분에 심겨져있었다.

하나만이 아니라 많이 있었다.

 

 

보랏빛이 나는 꽃이다.

바람이 부니 따라서 인사하듯이 보였다.

 

 

하얀색으로 활짝 피어난것이며 만개하기위하여 꽃봉오리도 있다.

 

 

연한 핑크색이다.

같은 종류인데도 색상에 따르 느낌이 다르다.

 

 

짙은 진분색이다.

그래서 그런가 연한것보다가는 좀더 강한 느낌이다.

 

 

상처가 나있는것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붉은 색깔에 흰점 같은것이 있다.

 

 

같은 빝은 보라색이면서도 꽃잎의 끝부분은 다르다.

왼쪽은 좀더 크고 끝부분이 약간 뽀죡하지만 오른쪽은 모양을 내며 둥글다.

 

 

주변에 작은꽃들이 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잘자라고있었다.

 

 

내가 보던날은 더운날씨여서 아저씨분이 물을 주고 계셨다.

주변의 깻잎도 보인다.

 

 

 

식물 금계국 꽃말 활짝 만개하였다

지난번에 갔던 화진휴게소에서 식물 금계국 꽃이 노랗게 활짝 만개한것을 보았다.

다년생 숙근초화라고한다.

바다와 이래저래 잘 어울리는 풍경이었다.

요즘은 차로 지나다니다보면 길가에

피어난것을 보게될때가 많았는데

편하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있기에 마음껏 구경했다.

아쉽게도 피어나기시작한것보다가

이제 서서히 지는것이 더많았다.

 

꽃이 개화시기가 6월부터 9월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빨리 더워져서 그런가 5월부터 보게되는것 같다.

금계국 꽃말 상쾌한기분 이라는데

뜻처럼 나도 매일 상쾌하게 시작해서 마무리하는 하루가되면 좋겠다.

 

화진휴게소 뒷편이다보니 바닷가가보이는 언덕에 피어있었다.

 

 

햇볕이 비추이는 방향에서 볼때는 밝은 노란색이다.

 

 

조금 뒷편에 나무쪽에 피어있는것은 더욱 짙은 색상을보인다.

같은 것인데도 어디에 피어있나 차이같다.

핸드폰으로 담았는데도 이쁘다.

 

 

떨어지는것도 있다.

초록색의 나무들과도 잘 어우러진다.

 

 

두송이가 나란히 서서 보고있는 것 같다.

밑에는 마른 가지풀들이보인다.

 

 

여기는 어느때에 가장 만발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지나는 곳에서 보게되면 기분이 좋다.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해두고

눈으로 보게만 해두었기에 비스듬히 담았다.

 

 

어디를 가든 어떤 식물들을 보든

아름다운 모습을 눈으로 보게되니 감사한마음이 들어서 좋다.

 

 

 

여러가지색깔을가진 부겐빌레아 꽃 활짝 피었다

아름다운 부겐빌레아 꽃 만개한것을 보니 좋다.

식물원에 갔을때 여러가지 색깔들로 이루어져있는것을 보았다.

한곳에서 그렇게 피어난것이 아니라

한쪽은 진분홍 한쪽은 하얀색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보니 모아놓은것도 있었다.

알록달록하기때문일까 심플한꽃인데도

화려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한가지로 이루어진 단색이 아니라

색깔종류별로 있어서 그런것 같았다.

꽃이름이 이외에도 부겐베리아, 부겐빌리아라고도 부른다.

착각하기쉬운것이 아름답게꽃처럼보이는 색깔이있는것은 포이며

그안에 들어있는 작은것이 꽃이다.

여러가지 색깔에따라서 뜻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겐빌레아 꽃말 조화와 정열, 영원한 사랑, 환상등이라고한다.

 

 

실내에 들어가니 하얀색깔을 하고 있는 꽃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자세히보면 여린것처럼도 보인다.

 

 

좀더 높은곳에에 위치해있는것은 다홍빛을 띄고있었다.

색감의 차이일까 위에 흰색과는 느낌이 다르다.

 

 

보랏빛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같은 종류인데도 색깔은 많이 다르다.

 

 

분홍색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봄이라서 그때 곷들을 이위에 놓여있었는데

지금은 더 넓게 식물들이 퍼져서 더 이쁠 것 같다.

여러가지 색깔별로 펼쳐놓는것 처럼 보인다.

 

 

흰색이 그나마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자세해 볼 수 있었다.

 

 

짙은분홍색을 하고 있는것이다.

꽃잎을 보다보니 약하지만 연두색깔도 있다.

 

 

어딘가를 향해서 가지를 뻗고 있었다.

 

 

짙은 녹색의 잎들과 꽃들이 잘 어우러진다.

덩굴성이다보니 모양도 이쁘다.

 

 

햇살을 향해 있어서 그런지 더욱하얗다.

 

 

실제로는 여러가지 색깔들의 꽃이 모여있어서 화려하면서 이쁜데

내가 제대로 못찍어서 흔들리다보니 이렇게 나와서 아쉽다.

 

 

연약한듯 연두빛의 잎사귀와 녹색들의 잎사귀가 이쁘길래.

 

 

 

화려한 영산홍 철쭉꽃 아름답네요

화사하게 피어난 철쭉꽃 들을 보았다.

진달래과의 낙엽관목이다.

봄되면 피어나는 많은꽃들중의 하나이다.

여러곳에서 축제도 있듯이 많이들 만개한다.

나는 가까운곳에서 분홍색과 진다홍색으로 활짝피어난것을 보았다.

군락을 이루듯이 많이들 모여서 피어있었다.

 

이렇게 키우는것도 쉽지않을터인데 나는 그냥 볼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계절마다 알게되는 꽃들또한 보면 즐겁다.

철쭉 꽃말 줄기찬번영이 사랑의 기쁨 정열라는 뜻들이 있다.

영산홍 꽃말 첫사랑 꿈 희망이 있다.

색갈별로 있는지는 모르겠다.

 

 

밝은 햇살아래 활짝 만개한 짙은다행색의 꽃들이다.

많이들모여있어서 화려해보인다.

 

 

꽃봉오리가 있는것도 이쁘다.

연두색의 잎들과 잘 어우린다.

 

 

옆쪽으로 있던 분홍색이다.

이쪽은 그나마 녹색으로 물들어가려는 잎들이 많이 보인다.

 

 

길쭉한듯한꽃봉오리들도 많고

위에와는 다르게 작은나뭇잎이 녹색도 있다.

 

 

뭉쳐져있는것도 이쁘다.

 

 

햇살을 밭아서 옅으게도 보이는데 고운느낌이 든다.

빛의 영향으로 짙음도 약함도 더이쁘게 보이게한다.

 

 

만개한것에는 가지의 끝에 달린 꽃송이같은 느낌

정갈하면서도 화려하다.

 

 

이제 피어나기시작하는것과도 잘 어우러진다.

같은 것이라도 색깔에 따라서 느낌은 다르다.

 

 

식물 연화수 꽃 화려하게 만개하다

식물원에서 연화수 꽃을 보았다.

그때가 초봄이 들어오기전이었는데

그때는 추운날씨다 보니 실내를 돌아다니며 보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들리게 된곳이었는데

초록물결로 이루어진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

그중에 겨울에도 피는것이 연화수 꽃이었다.

 

연약한듯하면서도 화려하고 이쁜데

키가큰 나무에서 자라다보니 높은곳에서 위치해있어서

보는것에 조금 그랬지만

아름다운꽃을 보는것으르도 좋았다.

누리장나무속의 확엽낙엽관목으로

키가 3m나된다. 늦겨울에서 봄사이에 꽃을 피우며

분홍색의 끝에 아이보리색상을 하고 있다.

분수대의 물이 솟아오르듯이 꽃다발처럼 퍼져서 화려해보인다.

 

 

위를 향해서 피어있는 모습이다.

화려한부채를 펴듯이 꽃들이 이쁘다.

 

 

옆으로 늘어진것이다.

얼마나 많은지 뭉쳐져있는 것 같다.

하얀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많다.

 

 

높은 위치에 있다.

활짝피어났던것이 지는 모습도 있다.

 

 

불꽃이 올라와서 활짝 터지는것처럼 보인다.

 

 

잘보면 끝에는 활짝 핀 꽃이고 지탱해주는 줄기처럼 보이는것이 진한 분홍색깔이다.

 

 

연화수 나뭇잎 또한 초록색이며

크기가 커다랗다.

 

 

옆으로 보니 화려한 연분홍빛한 꽃다발처럼 보인다.

 

 

얼마나 큰지 잎들 사이로 보이기도하고 다 올라가지못해서

녹색잎 아래에도 있다.

 

 

 

활짝핀 시계초 꽃말 식물

식물원에 갔다가 시계초 꽃을 오랫만에 보았다.

가지는 없지만 덩굴성처럼 자란다.

길이가 9m까지나 자란다고 하는데

길쭉한 나무처럼 자라는게 아니라 감아서 올라가거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것과 함께 있고

거기에 초록색 잎들도 많고하니

더 길어보이는 작용을 한다.

어린줄이는 능선이 있다고한다.

태양을 향해 피고 5장의 꽃받침이 있다.

꽃과술이 시계의 문자판과 바늘을 닮아서 붙여진이름이라고 한다.

 

시계초 꽃말 성스러운사랑, 믿음 이라는데

좋은 뜻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두가지 색상을 본적이 있답니다.

보라빛나는것과 자주색.

집에서 키우면 어떨지 생각도 해본 식물이에요.

 

 

햇살이 들어오는 밝은곳을 향하여 피어있더라구요.

 

 

 

피어나기전의 꽃봉오리 입니다.

단순한듯하면서도 고와보여요.

 

 

 

그나마 낮은곳에 있는것이었어요.

위를 향해서 보고있어요.

이건 꽃의 색깔이 신비햅이게 이쁘네요.

 

 

 

덩굴성이라 그런지 꽃봉오리들이

만개하기위하여 많이들 있네요.

 

 

 

그늘진쪽에 있는 것이에요.

 

 

 

햇살이보이는 쯕으로 서서히 피어나고 있는모습이에요.

 

 

 

꽃받침이 잘되어있고 해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초록색의 잎이 많이 큰편이고

3가지로 모양이 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