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유채꽃 구경을 하고 옆으로 가면 바로 보이는것이 첨성대 이다. 노란꽃들 과운데 보이는 모습이 색다르다.
첨성대 야경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우린 낮에왔기에 그시간 까지 있기에는 너무 늦을 것 같아서 낮에만 구경하고 왔다.
신라시대 선덕여왕때 만들어진 천문대로 국보 제31호 이다. 어릴때 수학여행때 보던가랑 커서 보니 참 다른느낌이다.
첨성대 입장료 없었다. 그주변에 유채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꽃들이 많았고 커다른 능도 많았다.
주변경치들이 아름답기에 천천히 둘러보기에도 좋다.
정면에서 본 첨성대 이다.
어릴때는 그냥 본것같은데 어른이 되어어서 구경하니 여러가지 알아가면서 꼼꼼하게 보게된다.
유채꽃밭에서 본 첨성대이다. 멀리 보인다.
그 주변에 커다란능과도 잘 어우러진다.
꽃밭에서 첨성대쪽으로 걸어왔다.
배경으로 찍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아랫쪽으로 보면 조명들이 많다.
그래서 첨성대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 가보다. 기회가 되면 나도 보고싶다.
나무들 사이에서 보이는 옆의 모습이다.
첨성대 구경하고 나오면서 본 지팡이 아이스크림 이다.
더워서 그런지 더욱 시원한 맛이었다.
주변에 보이는 커다란 능이었다.
사진으로 보니 별로 안크게 보이겠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아주 크다.
왔던길로 다시 돌아나오면서 다시봐도 주변의 경치들과 잘어우러져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