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 인터넷의 자료를 복사하여서 한글문서내료 원본그대로 불러와야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HTML 화면을 그대로 복사하여 문서내에 붙어넣기를 하게되면 기본옵션창이 나타나게 되며 설정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원본형식을 유지할것인지 아니면 텍스트만 가져올것인지를 묻게 됩니다.

기본초기화상태라면 설정창이 나타나게 되지만 옵션창이 나타나지 않고 지정된 값이 불러와지는 경우가 있는데 문서를 작성하다보면은 상황에 따라서 이미지를 포함해야하거나 텍스트만을 넣어어주야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한글문서 붙여넣기 옵션창을 뜨지않게 설정해 놓은 경우라면 선택사항에서 '기본값으로 지정'앞에 체크를 해주게 되면 디이상 옵션창이 나타나지 않게되는데 다시 옵션창을 뜨게하여 이미지, 텍스트를 각각 다르게 붙여넣기를 설정할수도 있답니다.

■ 먼저 아래의 한글문서내에서 인터넷창에서 복사(Ctrl+C)한 내용을 붙어넣기(Ctrl+V)를 하게되면 'HTML 문서 붙이기' 설정창이 나타나게 되며 원본형식은 이미지 텍스트를 그대로 불러올수가 있으며 텍스트형식은 말 그대로 텍스트만 불러오게 됩니다.

■ 아래의 문서그림과 같이 원본형식으로 붙어넣기(불러오기)를 한경우에 이미지나 링크 텍스트 위치등을 원본 그대로 불러올수가 있답니다. 텍스트형식의 경우에는 텍스트만 불러와지게 됩니다.

■ 붙어넣기를 하였지만 설정창이 나타나지 않고 텍스트만 불러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창을 불러오게 하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바꾸어주는것이 가능합니다. '도구 > 환경 설정' 메뉴를 선택합니다.

■ 환경설정창이 나타나게 되면 '코드형식탭 > HTML 문서붙이기 형식지정' 을 선택하여 원본형식 유지, 또는 텍스트 형식으로 붙이기를 선택하거나 체크를 해지할경우에는 붙어넣기 할때마다 문서붙이기 설정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주사용하는 기능이 아닌만큼 사용자에 따라서 원본또는 텍스트만을 붙어넣어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문서붙이기 형식지정에 체크를 해지하여 설정창이 나타나도록 유지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초기때부터 즐겨하고 있는 오버히트의 경우에는 6성의 신규영웅을 획득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최근에는 희귀의 6성영웅을 이벤으로 심심치않게 얻을수가 있게 되어져서 조금은 무과금유저들에게는 할만해진거 같습니다. 

던전에서는 6명을 팀으로 구성하여 전투에 임하게 되면서 최전방에 탱커형 영웅 1명은 반듯이 참여시켜야 하며 팀을 방어하는 역할인만큼 얼마나 좋은 탱커영웅을 전방에 배치하냐에 따라서 전투력이 크게 달라지게 되는데요.

등급이나 컨텐츠에 따라서 좋은영웅들과 좋지않은영웅들로 나누어지게 되지면 대체적으로 전설영웅이 가장좋고 다음은 희구영웅을 꼽을수가 있으며 탱커형으로는 앗슈와 브람스가 지금까지도 최상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아래표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참조하여 직접작성한것입니다.  전설영웅을 획득하지 못하였다면 희귀영웅에서 어렵지 않게 얻을수있는 탱커 나트를 꾸준하게 업글을 시켜준다면 어느정도 팀의 방어역할을  충분하게 수행할수가 있답니다.

■ 나트는 그냥 문난한 탱커이며 앗슈(전설영웅)이 없을떄에 사용하거나 방덱에서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오필리아는 한때에 스킬구성만 보고는 전설급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다지 좋지않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 월영은 방덱에서 빼놓을수없으며 하니씩 공격할때에마다 공깎 때문에 더 오래버틸수가 있습니다. 앗슈가 없을때에는 결장에서 쓸만할정도의 사용 가치가 있습니다.

■ 브람스는 모험, 외대륙등 1순위의 선호 영웅이며, 앗슈의 초월이 많아지면서 결장에서 조금씩 쓰임새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앗슈는 스킬만 안쓰면 완벽하며 덱이 부실할떄에 로드웰에서 도발을 쓰기에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오버히트 탱커형 등급표에 대해서 살표보았습니다. 지금은 일반영웅은 거의 재료로만 쓰이므로 전설급과 희귀급만 정리해드렸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영웅이 있다면 추가해서 올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엑셀(Excel)로 데이터표를 작성하다보면 데이터가 길어지는 경우에는 사이드바를 드레그하여 믿으로 내리거나 우측으로 셀 위치를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셀 위치를 이동하다보면 머리글이나 행, 열의 첫부분이 보이지 않아서 해당하는 셀이 어느항목의 데이터 부분인지 헷갈릴수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경우에 '틀 고정' 이라는 기능을 활용하게되면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를 기분으로 머리글, 행, 열을 고정시킬수가 있습니다.

틀고정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행 고정, 열 고정, 행과 열 동시고정등이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행이나 열을 고정할수가 있습니다. 직접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틀고정 설정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 먼저 엑셀문서에서 틀고정이라고 함은 '나머지 시트를 스크롤하는 동안에 시트 일부가 표시되도록 유지' 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아래문서에서 보는것과 같이 '보기탭 > 틀 고정 목록' 을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 틀고정을 하고자하는 위치의 셀을 선택후에 '틀 고정' 을 합니다. 현재 선택한 영역(셀)을 기준으로 워크시크의 나머지 부분을 스크롤 하는동안 행과 열이 표시되도록 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 아래의 문서에서 보는것과 같이 선택한 셀 영역의 바로위 행과 바로왼쪽 열이 스크롤을 해도 고정이 된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기본항목을 나타나게 하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수가 있겠죠.

■ 틀고정을 설정하고나서 언제든지 ' 틀 고정 취소 ' 를 선택하여 취소가 가능합니다. 워크시트 전체를 스크롤 할수 있도록 모든 행과 열의 잠금을 해제하는것으로 고정된 행과열이 취소가 됩니다.

■ 또는 첫행만 고정하기 위해서는 첫째 1번행을 선택하여 '첫 행 고정' 을 선택하여 행만 고정이 가능합니다. 마찮가지로 열 고정은 A열을 선택후에 '첫 열 고정' 을 하여 첫열만 고정이 가능합니다.

첫행과 열만 고정이 가능한것이 아니라 중간에 위치한 셀을 틀고정하고 싶다면 원하는 위치의 셀을 선택하여서 행과 열의 틀고정이 가능합니다.  특정한 경우에 행이나 열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틀고정을 해제하고 안보이는 행과열이 보이도록 커서를 이동하고 나서 원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다시 틀고정을 해주면 됩니다. 

두달여만에 다시시작해본 별되에서 복귀특별 이벤으로 MAX 패왕동료 선택권이 1개가 주어졌네요. 와! 몇달동안 패왕케릭을 얻기위해서 많은 노력끝에 5명의 케릭을 얻었지만 강화가 어려워서 거의 포기상태에 있었는데 말이죠.

MAX 강화가 완성된 패왕을 보상으로 받을수있어서 너무나 좋은거 같네요. 몇달만에 새롭게 시작해보니 처음보는 패왕들이 대거추가된거 같은데 그중에서 '페왕 라스테아 테린' 이라는 케릭의 선호도가 가장높아서 선택을 해보았답니다.

테린이외에도 못보던 패왕이 몇가지가 보이며 랑랑, 나이아 티히, 제르엘, 프란시스, 아시아등.. 이 보이며 사제 알레리아도 선택하고싶은 영웅중에 하나이네요. 저는 선호도가 가장높은 라스테아 테란을 선택해 보았답니다.

별되는 자동으로 사냥을 진행하게 되어 유저가 컨트롤할일이 없어서 스킬을 보는재미가 있는데, 특히 소환사의 경우에는 다양한 영웅들을 소환하여 사냥하는 장면이 재미가있는데 테란은 1렙부터 3명의 기사를 거느리고 사냥하는장면이 너무나 독특해 보이네요. 

복귀유저 특별이벤으로 로그인 1회시 MAX 패왕동료 선택권 1개가 주어진답니다. 6월 27일까지만 획득이 가능한데 다행히도 저는 25일에 접속을해서 얻을수가 있었네요. 

현재의 패왕선호도를 보니 라스테아 테린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다음으로는 다르킨 드라시르, 이실리엔등으로 이어지게 되며 가장 하단부분에 소환사 테린을 선택할수가 있네요.

R등급의 소환사 패왕 라스테아 테린+MAX 영웅이 선택되었습니다. 우와~ 외형이 거의 여신급이로 아름답고 잠깐의 사냥을 진행해보니 테린주위에는 3명의 기사가 호위를 하고 있더군요 ㅋㅋ 다음번에는 따로 테린의 장비와 스킬정보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자동으로 번호를 매기는 경우나 텍스트를 교정해주는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해 볼수가 있답니다. 문단에 수작업으로 번호를 넣기보다는 한꺼번에 번호를 순서대로 넣어서 나타나게 할수가 있답니다.

쪽번호나 글머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문서내에서도 간단하게 적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한글문서의 기본기능에서는 '자동 번호 매기기' 를 서식설정 에서 활성화되어져 있지만 간혹가다 불편할때에는 해제를 할수도 있습니다.

한글2010 이상의 버전에서는 '도구 > 빠른교정 > 빠른교정내용 > 입력자동서식탭 > 자동번호 매기기 체크해제' 를 해주시면 되지만, 2007 버전의 경우라면 수동으로 체크를 해제시켜주어야 합니다.

■ 먼저 버전과 상관없이 자동번호가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문서와 같이 번호를 넣고자하는 텍스트를 드레그하여 블록처리한 상태에서 '모양 > 문단 번호 > 문단번호 모양' 메뉴를 선택하여 창을 불러옵니다.

지금은 윈도우10 버전의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익스플로러도 그 환경에 맞추어서 버전이 높아졌답니다. 

하지만 일부 웹페이지에서는  Internet Explorer11 버전의 높은보안으로인하여 호환이 안되는 오류가 간혹가다 발생하게 되는경우가 있답니다.

때문에 버전을 확인하거나 이전버전으로 다시 되돌리는 사용자들도 많이 있는듯 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서 버전을 확인하는 방식과 삭제는 조금씩 차이는있지만 거의 동일하다고 할수가 있으며 윈도우10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 먼저 웹브라우저창을 열어보게되면 상단 오른쪽부분에 있는 도구(톱니바퀴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여 메뉴에서 'Internet Explorer 정보)' 를 선택하게되면 현재 업데이트된 상태의 버전확인이 가능합니다.

■ Explorer 정보대화창이 아래와같이 나타나게 되면 좀더 자세한 버전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윈7/8.1 등.. 의 버전에서는 새버전 설치기능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 Explorer11 버전이 높아서 특성 웹페이지에서 엑티브등의 오류가 발생한 경우라면 버전을 낮추거나 제거해 주는것이 가능합니다.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및 기능 >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를 선택합니다.

■ 윈도우 기능 켜기/끄기의 대화창이 나타나게 되면 Internet Explorer 11 버전 앞에 체크를 해지하게되면 삭제가 되며, 윈7 버전에서는 프로그램 제거 를 통해서 하위버전으로 되돌릴수가 있답니다.

참고로 특정한 웹페이지에서는 익스11 버전이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간혹있어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웹브라우저로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등을 사용하면 해결이 될수가 있습니다.

엑셀문서의 주요기능이라고 할수있는 자동계산과 자동채우기 기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엑셀을 시작할때에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기능 이라고 할수가 있는만큼 기능이나 명칭, 단축키에 대해서 꼭 알아두어야할 기능입니다.

자동채우기는 예를 들어서 1, 2, 3 .., 월, 화, 수... 이러한 패턴으로 연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기능을 말합니다. 또한, 채우기 옵션을 통해서 셀 복사, 연속 데이터 채우기, 일 단위, 평일 단위, 월 단위, 연 단위로 선택하는것이 가능합니다.

■ 자동채우기, 옵션, 핸들, 단축키등을 간략한 예제를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기본 채우기와 CTRL+채우기 두가지 기능이 있으며 아래와같이 핸들(작은네모박스)를 선택하여 드레그합니다.

■ 핸들점을 잡고 드레그하게 되면 아래와같은 형태로 채우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기본채우기는 숫자가 복사형태로 나타나게 되지만 CTRL 키를 누른상태에서 핸들점을 잡고 채우게 되면 숫자가 1씩 증가하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 아래와같이 연속데이터(숫자, 요일)가 있는 상태에서 핸들점을 잡고 드레그하게되면 CTRL키 를 누르지 않은 상태라고 하더라도 연속 데이터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동 채우기 옵션' 을 선택해서 세부적인 기능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 채우기 옵션을 선택하게되면 기본채우기로는 '연속 데이터 채우기' 가 선택이 되어져 있으며 셀 복사, 서식만 채우기, 일단위, 평일단위, 월단위, 연단위 채우기로 각각 옵션선택이 가능합니다.

숫자 채우기 : 보통 채우기를 하기 위해서는 연속적인 숫자가 있어야 하지만, 셀이나 행 숫자를 선택한 상태에서 Ctrl 키를 누른상태에서 핸들점을 드레그하게 되면 숫자가 +1 씩 증가되어서 채우기가 완성됩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채우기는 두개의 셀이 연속적인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처럼 예제로 셀에 각각 1과 2라는 연속적인 숫자나 월, 화 .. 등의 연속 채우기가 순서되로 나타나게 되지면 하나의 셀만 선택하여 채우기 할경우에는 연속 데이터값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데몬툴즈(Daemon Tools) 프로그램은 가상 드라이버 실행과 생성하기위한 소프트웨어라고 할수가 있으며 ISO 포맷형식을 가지고있는 이미지 CD를 만들거나 가상 드라이버를 추가하여 이미지파일(ISO)을 실행할수가 있습니다.

지원이 가능한 파일형식으로는 iso, mdf, mdx, ccd, cdi, bin, cue, ape, cue, flac, cue, nrg, isz등의 포맷형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대 4개의 가상 디바이스를 만들어서 여러개의 이미지파일을 동시에 삽입하여 실행하는것이 가능하답니다.

데몬툴즈 구버전은 개인용/사업용이 아닌 라이센스를 활성화하여 무료사용이 가능한 프리웨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용환경은 펜티엄3 이상, 운영체제는 Win98, WinXP, WinVISTA/ Win7 까지 설치가 가능하므로 윈도우1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파일크기는 대략 13.5MB 입니다.

■ 기존에 공식홈에서 지원하고 있는 Daemon Tools는 설치를 진행할경우에 최신버전으로 강제 업데이트가 되지만 압축해둔 데몬 구버전의 경우에는 다이렉트로 다운 로드하여 설치를 진행하여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두개의 파일(DTLite4413-017, z01)파일을 내려받은후에 압축된 ZIP파일을 풀어주시면 됩니다.

■ 위에서 이미 설명한것과 같이 Daemon Tools 구버전은 윈도우7 이전버전까지만 실행이 가능하며 호환성 문제창이 나타나게 되면 '도움을 받지 않고 프로그램 실행' 을 선택하여 설치마법사 단계까지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 라이센스 종류는 유료버전과 무료버전 두가지가 있으므로 아래에서 선택한것과 같이 프리버전을 선택합니다. 설치항목은 바탕화면과 시작메뉴 바로가기 정도에 체크해 두시면 아이콘에 생성되겠죠.

■ Lite 구버전은 업데이트를 하지않고 아래와같이 실행이 가능하며 간략한 사용방법은 왼쪽에 '파일추가' 단추를 누른후에 폴더내에 ISO 이미지 파일을 불러오면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2012년도의  v4.46.1 이후의 버전부터는 로그인을 해야하며 자동 업뎃이 되어 구버전사용이 불가하지만 DT 라이트 버전인 V4.413 마지막 구버전의 경우으로 업데이트없이 이전상태로 사용이 가능한 오리지널 프리버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높은해상도로 칼라프린터가 가능하여 한글문서를 이용하여 편지지나 엽서등과 같은 이쁜문서를 만들어서 인쇄를 할수가 있답니다. 한글문서에 이쁜 배경을 넣어준다면 개성있는 컬러문서를 만들어 볼수가 있겠죠.

한글에서 일반적으로 그림을 추가하게되면 텍스트 아래나 옆으로 삽입이 되어지게 되지만 배경으로 그림을 삽입할 경우에는 작성된 문서의 크기에 맞추어서 투명하게 배경을 넣어줄수도 있답니다.

■ 기본적으로 한글에서는 그림삽입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배경으로 그림을 넣어주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모양 > 쪽 테두리/배경' 메뉴를 선택하여 테두리, 배경 설정창을 불러올수가 있답니다.

■ 쪽테두리, 배경대화창을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배경탭 > 그림체크 > 그림 파일 폴더 선택' 하여 배경으로 사용하고자하는 이미지를 폴더내에서 불러와 넣기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단순해 배경색상만 넣고자 한다면 색, 그라데이션 기능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용자가 원하는 배경의 그림파일을 불러왔다면 '채우기 유형 > 크기에 맞추어' 를 선택하게되면 문서크기에 맞게 배경이 삽입됩니다. 밝기, 대비의 %를 조금씩 조절하여 주셔도 되겠죠.

■ 저는 예제로 간단하게 엽서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배경을 넣어보았습니다. 프린터로 인쇄를 하기위해서 깨진곳이 없는지 전체보기를 하기 위해서는 '파일메뉴 > 미리보기' 를 선택하게되면 전체문서에 배경에 이쁘게 넣어진것인지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글에서는 기본적으로 그림을 삽입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위처럼 테두리/배경 메뉴를 선택하여 이미지로 배경을 넣어주거나 색상으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넣어줄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웹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웹에서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검색용 소프트웨어로 처음으로 1995년도에 1.0 버전이 발표가 되고 1996년 부터 운영체제 윈도우에 기본 내장되어 지금까지 보급되고 있답니다.

이후에는 윈도우에 기본 통합이 되고 1999년 이후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95%를 점유하였으나 현재는 앳지, 크롬, 파이어폭스등과 같은 브라우저가 나오게 되면서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졌고 현재까지는 익스플로러 11 버전까지 출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익스플로러 의존도가 높지만 엑티브엑스(ActiveX)로 인하여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브라우저 접근이 어렵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윈도우7/ 8/8.1 사용자의 경우 익스플로러 11로 자동업데이트가 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하였다면 직접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볼수가 있답니다.

■ 시작을 하기전에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익스플로러 버전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는 창을 열고 상단오른쪽에 있는 '도구 > Internet Explorer 정보' 메뉴를 선택하게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업데이트 버전을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