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75건

  1. 붉은꽃 체리세이지 귀여운꽃 핫립세이지 꽃말
  2. 잎이큰 피마자 식물
  3. 점심으로 간짜장 곱빼기 먹다
  4.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꽃말 이쁘다
  5. 겨울꽃 포인세티아 이쁘네요
  6. 동생이만들어준 고추잡채 밀전병 함께 먹다
  7. 마트에서 알밥 돈까스 정식 먹다 우동과 메밀도
  8. 무늬 아이비 식물 이쁘네요
  9. 사랑의열매뜻 죽절초 식물 나무
  10. 새콤달콤 금귤 나무 (금감) 열매

붉은꽃 체리세이지 귀여운꽃 핫립세이지 꽃말

귀여운 허브꽃을 보았는데 생김은 비슷한데 꽃의 색만달랐다.

붉은색만 있는 것은 체리세이지 꽃이고 흰색과 함께 섞인것은 핫립세이지라는 꽃이었다.

둘다 앙증맞은 모습에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체리세이지 꽃말 건강 장수 이다.

 

 

붉은 색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핫립세이지 꽃말 존경 가정의 덕 이다.

 

 

흰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이쁘다.

 

 

귀여운 모습이 사랑스러운 꽃이다.

 

잎이큰 피마자 식물

피마자 식물 보았는데 잎의 생김이 길쭉하면서도 통통하다.

몇번 보긴했는데 이름을 안건 처음이었다. 아주까리라고 부른다는것도 처음알았고

대극과 라고 한다.

효능도 있지만 피마자 주의사항은 씨앗에 독이있기에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기에

조심해야한다.

 

 

 

 

점심으로 간짜장 곱빼기 먹다

간짜장 곱빼기 먹었다. 원래는 보통으로 하려다가 양을 작게먹는 언니가 있기에 난 그언니랑 의견후에 나누어먹기로하고 주문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았다. 보통을 주문한 언니도 곱빼기가 그언니의 두배였다. 그런데 맛까지 좋다는거~ 면도 수타면인지 크기도 다르지만 면도 좋았다. 우린 생각보다 더먹어서 배도 엄청 불렀지만 우린 기분좋았다.

 

 

보통을 주문한 언니의 양이다.

 

 

단무지와 양파이다. 흐트러진건 언니가 밀다가 그랬다.

 

 

간짜장 곱빼기의 장이다. 이것또한 밀다가 흩어진것이다.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면에 장을 부은것이다. 사진으로 보니 그리 안커보이지만

그릇이 정말 깊고 크다. 오이채썬것과 후라이도있다.

 

 

비벼서 우리는 나누어서 맛있게 먹었다는거

귀여운 파키스타키스 꽃말 이쁘다

노란색의 파키스타키스 꽃을 보았는데 생김이 특이하다.

연두색의 길게 생긴 잎들과 어떻게 보면 큰보리이삭 같다.

다른이름으로 노랑새우풀 이라 부르기도한다. 1m정도 자라기도하고 줄기에서 분지가 잘된다고한다.

노란색이 꽃인줄 알았는데 그건 황색포라고 부르며 그사이에 하얗게 나는것이 꽃이다.

 

 

하얀색의 꽃이피기전의 모습이다.

 

 

생김도 귀엽고 큰보리같기도하고 노란색이 포이다.

 

 

길쭉하게 나는 하얀색이 꽃이다.

 

 

꽃을 자꾸보서 먹는 튀김이 생각 난다.

 

 

초록색의 잎사이에 꽃이 피고있다

 

 

파키스타키스 노랑새우풀 꽃말 겸손과 청초이다.

 

겨울꽃 포인세티아 이쁘네요

붉게 피어난 포인세티아 꽃 피어있다. 온실에서 많이들 기르는 꽃이다.

겨울꽃으로도 유명하고 크리스마스시즌에 피는

꽃이라 그 화려함과 장식과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초록잎과 화려한 붉은 색이 잘 어울려서 빛을발한다.

그래서 그런지 포인세티아 꽃말 축복합니다와 축하합니다 라는 기분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실제꽃을 보고 만들어진 꽃도 함께보았는데 비슷해서 놀랐다.

 

 

화분에 담겨서 일렬로 줄서있었다.

 

 

진한 붉은색이 화려함을 드러낸다.

 

 

활짝 피어있다.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담긴걸 찍었다.

 

 

이건 밖에 있었는데 정말같지만 만들어진 포인세티아 꽃이다.

얼마나 정교하게 잘 만들었는지 실제꽃으로 착각이 들 정도이다

동생이만들어준 고추잡채 밀전병 함께 먹다

오랫만에 동생네 갔더니 고추잡채 만들어주어서 먹었다.

꽃방 대신에 밀전병을 만들어서 싸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더 맛있었다.

매콤함이 있기에 시중에서 구입한 달달한월남쌈 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잘어우러져서 맛있었다.

돼지고기와 당근 양파 청양고추에 양념도 잘 맞았다.

도착하니 먼저 만들어 준비해놔서 만드는 과정이 없지만 동생 나를 생각해서

만들어준 마음에 행복해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모든 재료는 가늘에 썰었다.

 

 

밀가루로 얇게 만든 밀전병이다.

 

 

재료들이 잘 볶아졌다.

 

 

얇게 잘붙여졌다.

 

 

밀전병에 내가 먹고싶은 양만큼 올리면 된다.

 

 

돌돌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었다.

 

마트에서 알밥 돈까스 정식 먹다 우동과 메밀도

마트에서 알밥 돈까스 정식 메뉴를 먹었다.

거기에 우동과 시원한 메밀까지 기본으로 나오는거라 양이 푸짐했다.

알밥과 김치 김가루등이 잘 어우러지고 시간을 좀더 두고 먹어서 누룽지도

생겨서 맛이 고소해서 좋다.

돈까스는 아주 잘튀겨져서 바삭하면서 소스랑 맛이 잘어우러져서 맛있었다.

가끔 마트에서도 내입맛에 맞는음식을 찾아서 먹게되면 기분이 업된다.

 

 

알밥이다. 위에 김가루도 많고 밥에 김치도 있다.

 

 

돈까스 정식이다. 작은 알밥도 있고 우동도 있고 메밀까지 있다.

다른것도 다 맛있지만 돈까스가 바삭바삭하면서 내입맛에 맛있었다.

 

 

공통으로 나온것이다. 국물이 시원하다.

 

 

 

소량이라도 맛은 좋다.

 

 

야채샐러드 소스는 사과맛이 난다.

 

 

기본으로 밑반찬이다.

무늬 아이비 식물 이쁘네요

아이비 식물 중에 무늬가 들어간것은 처음보았다.

잎이 끝은 하얀색에 가까운것과 노란색에 가까운것이 있고 안쪽은 연두색 또는 초록색으로

이중으로 되어있는데 이쁘다. 거기에 잎맥도 뚜렷함을 이룬다.

작고 연약한듯하지만 강한 느낌이 나는 식물이다.

 

 

윗쪽은 진한 초록에 끝이 노란색에 가까운데 오른쪽 아래보면 흰색에가깝다.

 

 

줄기를 늘어뜨려서 잎을 보여준다.

 

 

햇볕에 따라서 보여지는 느낌도 다르다.

 

 

보고 있으면 봄이온듯한 착각이 든다.

 

 

앞에 위주로 찍으려고 했는데 초점 맞추는걸 잘 못했다.

 

 

이쁜 무늬 아이비 식물을 보고 났더니 나도 집에서 이쁘게 키워보고 싶은 생각은 드는데

잘키울 수 있을지 아직 자신은 없다.

사랑의열매뜻 죽절초 식물 나무

초록색잎의 죽절초 보게되었다. 잎이 길쭉하며 마주보고 난다.

가장자리에 토돌토돌하게 생겼으며 광택도 났다. 지금은 계절이 겨울이다보니 꽃은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싱그러운 느낌의 나무를 보니 기분이 좋다.

열매는 빨갛게 익으며 비슷한 천냥금이나 산호수와는 반대로 위로향해서 난다.

줄기 마디가 대나무처럼 뚜렷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죽절초 꽃말은 사랑의 열매 이다.

 

 

아직 어려서 열매가 열리지 않은 것이다.

 

 

햇살을 받고있는 모습이다.

 

 

초록색의 잎이 싱그럽다

 

 

다음엔 꽃피는것도 보고 싶고 빨갛게 열매가 맺은 모습도 보고싶다.

 

 

 

새콤달콤 금귤 나무 (금감) 열매

노랗게 익어가는 금귤 나무 달려 있는것을 았다. 다른이름으로 금감 이라고도 하고 낑깡이라고도 부른다. 난 새콤달콤해서 참 좋아한다. 껍질째 먹는 과일이라서 잘씻기만 해도 된다. 다른 과일은 속이 달고 겉이 별이 없는데 이건 그반대다. 크기도 먹기에 적당하다. 금귤 효능 보니 비타민이 풍부해서 면역저하에 좋고 감기에도 좋다고 하니 요즘 먹기에 참 좋을 과일이다.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익기전의 초록색도 있고 노란색으로 물들어가는것도 있다.

 

 

작아서 먹기에 편하다.

 

 

금귤이 숨어있다. 녹색과 노란색의 조화

 

 

금귤나무 초록잎들이 많이있다. 나무의 키도 크다.

 

 

잘보면 붉은빛이 도는것도 있다.

 

 

나무가지와 줄기사이로 숨어있는것처럼 보이는 금귤이다.